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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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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Soul Lounge 스크랩 ♥기타♥ 엄마와 딸이 친구처럼 지내면 안 되는 이유
파워퍼프 추천 0 조회 26,170 24.05.04 09:5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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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10:01

    첫댓글 친구랬는데~~ 친구처럼 싸우진못하고~~ 뭐만하면 서운해하고~~~
    차라리 친구면 다행이긔 자기 분신으로 생각하면 진짜 답없긔 ㅋㅋㅋ 자아실현은 제발 본인이 하소서 자식한테 전가하지말고요!! 자식은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 24.05.04 10:01

    엄마가 갑인 친구관계 존맞말....그냥 애는 애처럼 대하기가 그렇게 힘든거냐긔

  • 진짜로 친구면 그냥 절교라도 하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5.04 13:08

    22이거 정말ㅠ

  • 24.05.04 10:05

    저한테 엄마처럼 말하는 친구 있었음 진작에 절교했내.....

  • 24.05.04 10:11

    너는 왜 다른애들처럼 엄마한테 친구처럼 안대하냐 뭐라하길래 왜 그럴수밖에 없었는지 제가 그동안 서운한일들에 대해 따지면
    그게 엄마한테 할소리냐고.. 뭐 어쩌라는지 모르겠긔
    어렸을때부터 친구같은 딸은 엄마가 갑인 강압적인 관계라고 생각했긔

  • 24.05.04 10:22

    엄마라고 다 저런거 아니긔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사람들이 꼭 저렇게 딸한테 집착하더라긔

  • 24.05.04 10:47

    22 저 정도면 서로를 위해서 멀리 떨어져야하긔

  • 24.05.04 11:10

    444444

  • 24.05.04 11:37

    5555

  • 좋은데 싫고 싫은데 좋긔
    진짜 애증...

  • 24.05.04 10:29

    진짜 맞말이에요

  • 24.05.04 11:08

    근데 뭐 저렇게 지내도 남자관계 일절 관여 안하시는 분들도 있는 거 아니냐긔 제 베프는 엄마일 정도로 엄마랑 가깝게 지내는데 연애사에 대해 한번도 참견한 적 없긔

  • 24.05.04 13:23

    그렇지 않은 관계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이니 소드님 모녀관계로 연관지어서 굳이 신경안쓰셔도 되긔

  • 24.05.04 13:31

    @얼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는 건데 신경쓰라마라 하는 건 님이 참견할 일이 아닌 거 같은데요

  • 24.05.06 00:46

    @bliss16 그런 사람들에 대한 글이니까요.. 안그런 사람들에 대한 글이 아닌데 참견이 싫으시면 댓글을 안남기시면 되긔 왜케 날이 서셨죠 굉장히 따갑네요 저는 비난이 의도가 아닌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5.04 15:46

    33

  • 24.05.04 13:01

    여건이 되면 독립 하는게 좋은 것 같긔

  • 24.05.04 13:56

    222 이거 정말 맞긔…..

  • 24.05.05 14:56

    친구였음 (애초에 친구 하지도 않았을꺼지만) 진즉 절교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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