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주제 행시방 Re: 내인생의 봄날은 언제나 지금
동북풍의 눈 추천 0 조회 67 24.03.30 18:0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30 18:19

    첫댓글 동북풍의눈님은 따스해서 봄 같은 남자

  • 작성자 24.03.31 05:02

    소생요정, 분주요정...젬마님.

    그대의 마음 품을 닮았으면....

  • 24.03.31 00:06

    봄의 싹과 꽃들의 잔치겠지요

  • 작성자 24.03.31 05:05

    고향님 일신에 항상 봄꽃이 가득하기를요..

  • 24.03.31 00:21

    뭔지
    좀 힘들게 사는 무게가...
    단어들이 가볍지 아니하여
    웬지 토닥여주어야 할 듯이요
    엥간한 것들은 내려 놓아보시지요~^^

  • 작성자 24.03.31 05:41

    아시잖습니까.
    제 의식의 무게를..

    뭔가 속에 큰 것이 얹혔습니다.
    좀 더 씨게 토닥여주세요. ㅎ

    오늘 술자리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들 두 명의 생일 터울이 가까운데
    각각 십만 원씩 금일봉
    봉투에 넣어 드리고 왔습니다.

    내는 못 먹어도 뿌듯하네요.

    제 삶이 대략 이러합니다.ㅎ

  • 24.03.31 09:16

    4월의 봄...
    한창 물 오를때인디
    음악이 웅장하고 영상은 제단같고...
    생동감이 살아있네...
    나도 봄인디 오만디가 성한곳이 읎으니 워쪄~~

  • 작성자 24.03.31 11:34

    우리 낙락이 헝아..
    오만디 편찮은데 사물놀이도 댕기고
    볼링 굴리러도 댕기고... 일 없슈.. ㅎ

    아 속 쓰려..
    오만둥이랑 꽃게 넣은
    해물 된장찌개 먹고 자프다.

    그레고리안 찬트 풍의 '레지엠'이
    예전에 붐을 끌더니
    아예 '그레고리안' 으로 명명한 애들이 뭉쳤나보오.

    애들은 지네 대표하는 곡이 없어서
    맨날 커버 곡만 불러.. ㅎ

    그건 그런디 음악은 됐고
    글에 대한 피드백은 없어..?

  • 24.03.31 11:33

    @동북풍의 눈 어려워~~~ ㅋㅋㅋ

    술은 도대체 얼마나 또 퍼마셔가지고 으이구...
    근디 오만둥이는 뭐여??
    그래가꼬 같이 오래 살긋남? ㅎㅎ

  • 작성자 24.03.31 11:36

    @낙락장송(강릉)
    위스키 큰 거
    세 병 밖에 안 마셨엉..

    오만둥이...
    미더덕 같이 생긴 거 있잖아요..
    국물 시원하게 내는 용도..

  • 작성자 24.03.31 11:38

    @낙락장송(강릉)
    눈이 크고 작고를 떠나
    애는 암만 봐도
    낙락이 헝아랑 똑같이 생겼어..

  • 24.03.31 11:40

    @동북풍의 눈 미더덕은 아는디 오만둥이 첨 들어봄...
    위스키 큰거 혼자묵으니께 그렇치
    내랑 같이 묵어야지...

  • 24.03.31 11:41

    @동북풍의 눈 ㅋㅋㅋ 봄이라서 꿀벌이 이뻐서 고레 보일것이구만...

  • 작성자 24.03.31 11:55

    @낙락장송(강릉)
    프로필 사진.. 내랑 나란히 같이 찍어놓고는 내 얼굴은 잘라버린,
    혼자만 있는 사진 올리지 말고...
    이걸로 올려요. ㅎ

    똑같이 생겼어..

  • 24.03.31 11:58

    @동북풍의 눈 ㅋㅋㅋ 같이 술먹고 다닌다고 소문나면 안되쟎여~~

    똑같기는 뭣이 똑 같다는 것임?
    얼른 해장국이나 사묵어...

  • 24.03.31 12:09

    참 글좋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