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가장더운 7월의 마지막날
11명이 회룡역을 출발 회룡사~회룡사거리
~사패산~회룡사거리~송추계곡을 거쳐 송추로 하산,,,
무더운 날씨에 땀으로 흠뻑젖고 갑작스런 소나기에
흠뻑 젖고 계곡물에 풍덩 땀을씻고 송추가마골
왕갈비탕과 연신내 설빙집의 빙수로 더위를 식힌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함께해준 친구들과 후배님들 고맙습니다
맛난 빙수로 우리들의 입을 호강시켜준 효철후배
감사 또 감사
출처: 이대부고 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4회 신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