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프로필
1. 이 름 : 김요섭(요셉)
2. 생년월일 : 1963년5월11일(음력)
3. 성 별 : 남자
4. 가족관계 : 2남3녀중 넷째 (장남)
5. 키, 몸무게 : 165 Cm 77Kg
6. 혈 액 형 : O형
7. 취 미 : 음악감상
8. 특 기 : 운전
9. 별 명 : 리틀베어 -> 작은곰
10. 하 는 일 : 무직 (귀농준비중) -> 절반의 귀농중 그 반의 반의 반의 귀농중!!!
11. 별 자 리 : 게자리
12. 고 향 : 서울
13. 거 주 지 : 서울 중랑 신내2동 -> 다음달 중순에 문경으로 감다.
14. 성 격 : 온순 (때로는 고집스러움)
15. 습 관 :없음
16. 종 교 :천주교
17. 좌 우 명 : 지혜롭게 살자
18. 이 상 형 : 현모양처
19. 연락처 (핸드폰 /E-mail) : 018-256-3476 E-Mail:inri00@mariasarang.net
---> 010 - 2775 - 3542
20. 지금부터 자신에 대해서 5줄로 PR하기! : 5줄 PR할것이없음
야생화,산야초,약술,전통먹거리등에 관심이 많으며, 친환경적인삶을 살고자합니다.
분재나 수석도 좋아합니다 특별히 선전할게없네요
♠ 좀더 알고 싶어요. 궁금해요. & 좀더 자신을 알리고 싶다면 *^^*
【 360문 360답 】
21. 가입동기 : 카페가입동기를 묻는건가요?
22. 자신의 장점 : 모르겠다
23. 자신의 단점 : 우유부단함,게으름,고집스러움
24. 보물 제1호 : 캠코더와앰프
25. 사랑이란 무엇일까 : 함께하는것
26. 인생이란 무엇일까 : 되어져가는것
27. 돈이란 무엇일까 : 다다익선 그리고 필요악
28. 친구란 : 고향
29. 존경하는 사람 : 아버지
30. 인생의 목적 :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살아가는것
31. 현재 삶의 만족도 : 10%
32. 10년 후 나의 모습 : 생각해본적 없음
33. 20년 후 나의 모습 : 생각해본적 없음
34. 30년 후 나의 모습 : 자연스레 늙은 농부
35. 40년 후 나의 모습 :
36. 어릴 때 꿈은 : 과학자
37. 현재 꿈은 : 귀농(귀한농부)
38. 기상 시간 : 06:20~06:30 -> 요즘은 대중 없음
39.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은 : 비몽사몽간에 밥먹기
40. 취침시간 : 대중없음 보통 새벽1시 이후
41. 보통 때의 수면시간 : 5~6시간
42. 당신 잠자리 옆에 항상 있는 거 : 벽
43.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는 : 나
4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 당신
45. 神의 존재를 믿는가? UFO는 : 믿는다
46. 가장 결혼하고 싶을 때는 : 지금
47. 가장 결혼하기 싫을 때는 : 없다
48. 애인 삼고 싶은 사람은 : 연예인중 송은이
49.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 연예인중 선우은숙
50. 가장 최근에 운 때는? 그리고 그 이유는 : 며칠전 tv보다가
51.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점은 : 고양이가 쥐를 사랑할까?
52.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 믿고싶다
53.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 출산
54. 난 이런 사람이 좋다. (남자친구와 여자친구 구별을 해서...) :
남자친구 : 성실한사람
여자친구 : 지혜로운사람
55. 난 이런 사람이 싫다. (남자친구와 여자친구 구별을 해서...) :
남자친구 : 편법으로만 살려고하는사람,남 안좋은얘기하는사람
남 안좋은얘기 하는사람
56.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헌혈하고 나서 받은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20여번 뭘 받을려고 한것이아니라 기억나지않음
57. 성별이 없다면 어떨까 :
끔찍하다
58. 자신이 남자(여자)라고 느낄 때는 :
없다
59. 자신이 반대의 성별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는 :
여태 장가 못갈때
60. 자신의 성별에 만족하는가?(이유는) :
그렇다(없다)
61. 여자(또는 남자)라서 안 좋은 점 :
성감대가 많지 않은것
62.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
없다
63. 어떤 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해 준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
황공스러울 따름이다 나도 진정으로 좋아해준다
64. 밥, 라면, 짜장면, 우동 4개중 하나만 평생 먹어야 할 때 어느 것을 선택하나 :
밥
65. 라면에 계란을 넣는 것이 좋은가? 안 넣는 것이 좋은가 :
넣는것이좋다
66. 아침식사는 무엇으로 :
밥
67. 아침은 꼭 먹는다는 주의인가 :
그렇다
68.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
가능한한 꾸~욱 참는다 그래도 안되면 소리지른다
69. 가장 친한 친구가 상습마약거래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자수를 권유하여 치료를 받게한다
70. 약혼자가 사고로 불구가 되었다 당신은 결혼하겠는가 아님 취소하겠는가?
곤란한 질문이다 그러나 할것같다
71. 내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이나 능력을 한가지가 당신에게 부여된다
그것이 무엇이길 바라는가 : 행복을 부르는 능력
72. 부적을 이용해서 싫어하는 누군가를 괴롭힐 수 있다면 해보겠는가 또 누구를 :
믿지않는다 다만 파병찬성론자들,썩어빠진 정치인들,배부른 돼지들,
농수축산물 중간유통업자들,어려운이웃 등쳐먹는 나쁜X 들,
뼈빠지게 농사진거 훔쳐가는 도둑X들 정말 혼내주고싶다
73. 손가락 하나 자르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면역될 수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다른 방법을 찾겠다.그래도 안되면 자르겠다
74.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했는데 연결이 안되면 :
될때까지 시도 할것이다
75. 사랑한다는 확신으로 결혼했는데 시간이 지난 뒤 크산티페(악처로 유명한 소크라테스
부인)처럼 변했다면 :
일단 내가 소크라테스인가를 생각해보고 아니면 서로 자유로워야 하지않을까?
76. 집에 불이 났다 사랑하는 가족도 구해냈고 애완동물까지 구하는데 성공했다
한가지를 더 꺼내올 수 있다면 무엇을 꺼내오겠는가 :
집문서 (누가보면 부자인줄 알겠다)
77. 주량과 흡연량 그리고 술버릇!!(술버릇 안좋으실 경우.. 견제 들어갈지도 ㅡㅡ^):
주량 : 소주 반병정도
흡연량 : 18년 정도 이틀에 한갑정도 피웠는데 현재 끊은지 3년5개월 정도됐다 -> 현재 끊은지 4년3개월 정도
술버릇 : 옛날엔 있었으나 현재는 없다
78. 술 마시고 실수한 기억 :
학창시절 성당청년회 활동했을때 술먹고 선배형들 한테 대든적 있다
79. 통일이 된다면 하고 싶은 거 :
돌아가신 아버지 고향에 가고싶다
80. 부채, 선풍기, 에어컨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선풍기
81. 영화'얼라이브'의 입장에 놓인다면 사람 시체를 먹겠는가 :
영화본적없다 그래서 상황이 어땠는지는모르나 안먹겠다. -> 봤다. 흠~ 갈등된다.모르겠다.
82. 욕을 자주 하는가 :
안한다 (그러나 tv에정치인들 나오면,운전할때 너무 경우없이 운전하는것볼때)
83. 제일 궁금하고 호기심에 해보고 싶은 것은 :
여자목욕탕 가보기
84. 자기가 대머리라면 가발을 쓸 건가 :
안쓸것이다
85. 사랑하는 사람이 알고 보니 성전환 수술한 여자(남자)였다면 :
사람자체는 그럴 수 있다 이해하지만 헤어지겠다
86. 여자가 남자를 강간하면 무슨 죄가 성립할까 :
모르겠다(강간죄?)
87. 처음간 곳에서 길을 잃었다 어떻게 하겠는가 :
주변사람에게 물어보겠다
88. 자신이 글에 소질이 있다고 처음으로 생각한 때는 :
고1때 학교교내백일장에서 장려상 탓을때
89. 늙어서 자식이 양로원에 보내려고 한다 어쩔 건가 :
대책을 세워놓지않았다면 가야지 에구구구 내 팔자야
90. 무인도에 가게 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 (3가지) :
여자,사냥도구,취사도구
91. 무인도에서 무엇을 할건가 :
먼저 잠잘곳을 만들고 표류한거라면 탈출계획을 세우겠다
92. 결혼 후에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
목욕을 같이 하고싶다
93. 결혼 후 가족 계획은 :
낳을 수 있을때까지 낳겠다
94. 3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면? (소원을 늘려달라 같은 질문 허용 안됨) :
1.통일 2.귀농 3.위의() 안되는거 되게해달라
95.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나
96.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
질문이 이해가 안된다 내게 필요한땅은 ?500~1000평정도
97. 밤에 잠이 안 오면 어떻게 하는가 :
1. TV를본다 2.인터넷을 한다 3.음악을 듣는다
98. 시간이 남아돌 때는 어떻게 하는가 :
인터넷을하거나,산책을 한다
99.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누가 1층부터 20층까지 다 눌러 놨다면 어떻게 할건가 :
운동삼아 걸어간다
100.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귀가 나오려고 하면 :
조용히 해결한다 (방법은? 알면서)
101.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순간 정원초과가 되었다. 어떻게 하겠는가 :
자진해서 내린다 그리고 그다지 급하지않으면 걸어간다
102. 엘리베이터 고장이 났다. 1시간 뒤에 고쳐지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
안에 있다면 무섭지만 기다릴것이고 밖에 있다면 걸어간다
103. 미팅을 하는데 유치찬란하게 두 각자의 물건을 꺼내 상대방을 고른다고 한다.
무엇을 꺼내겠는가 :
유치찬란하게 꼬진핸드폰을 꺼낸다
104.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물론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
알면서
105.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 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
서비스업에 종사하고있을것이다
106.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가 :
그저 그렇다
107. 가격이 싸졌으면 하는 것은 :
귀농예정지 땅값
108. 가격이 비싸졌으면 하는 것은 :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값 (귀농자금)
109. 자신이 쌍둥이라면 :
귀농준비를 능률적으로 하겠다
110. 자신이 이상주의자라고 생각하는가 :
그렇다
111. 스트레스 해소법은 :
음악을 듣는다 . 산책을 한다 .
112. 인생의 전환기가 있었다면 :
지금
113.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남자는? (가족 빼고) :]
고등학교때 세계사선생님과 2학년 국어선생님
114.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여자는? (가족 빼고) :
중고등학교때 짝사랑한여자(대학졸업후에도 같이 성당활동했음)
115. 주위사람들 중에서 남자(여자)중에 친구로 한번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
현재 없고 지금 이글을 주위깊게 읽고있는 당신
116. 귀농사모 이용자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117. 귀농사모 운영진에게 한 마디 한다면 :
이장님 장가 좀 보내줘요 ㅋㅋㅋ -> 여기는 오두막 마을 행님아~ 장가 좀 보내도고~~~
-> 어라? 여긴 곧은터? 에혀~ 내 처지야!
118. 처음 모르는 사람에게 메모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
며칠전에 처음 받았는데 참 흥분되고 어리둥절 했었다
119.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이유는 :
결혼한사람,귀농해서 잘살고있는사람,자기일에 열정적으로 미쳐있는사람
120. 잘생긴 人, 능력 있는 人, 자기에게 잘해주는 人, 돈 많은 人 중하나만 골라라 :
잘해주는사람
121. 가장 소중한 사람 :
어머니
122. 동성연애자 이해할수 있나 :
이해할 수 있다
123. 신체 컴플렉스 :
양 손등위에 상처
124. 자신있는 신체부위 :
귀
125. 성형하고 싶은 신체부위 :
없다
126. 성형미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싫다
127. 지금 가장 하고 싶은일 :
귀농
128. 요즘 포기해 버리고 싶은일 :
귀농
129. 혹시 증오하는 사람 있나 :
특정인은 없으나 위의 72번에서 열거한X들
130. 멈추었으면 하는 나이 :
30세
131. 지금 문득 떠오르는 추억 :
지금 세번째 작성중이다 쓸때마다 떠오르는 추억이 없다 거의 필사적으로 작성중임
132. 가장 듣기 싫은 소리 :
취직해서 그냥 서울서 살라는소리
133. 감명 깊게 본 영화 & 책 :
죽은시인의사회,천국의열쇠
134. 내가 현재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평(간단히) :
어머니 (어머니에대한 평이 있을 수 없다) 다 좋다
135. 이성을 꼬실때 나의 최대 무기 :
목소리가 좋다고하는데 꼬셔본적없다
136. 자신이 약해 보일때 :
현재
137. 자신의 생긴 것에 대한 느낌 :
고 놈 참 잘생겼다
138. 새벽에 부르면 친구들이 대략 몇명이나 오나요? :
올 사람 없을것같다 (솔직히 친구가 거의없다)
139. 제일 좋아하는 명언 or 시구절 or 노래가사 중 택일(다 쓰셔도 무관) :
난 너에게 잊혀지지않는 단 하나의 의미이고싶다 다 쓰고싶으나 기억나지않는다
아시는분 시인의이름과 제목을 알려주셨으면한다
140. 나이차이 극복 한계는?(+-10살 따위는 빼고 현실적으로..) :
35세~39세 40세,41세
141. 처음 만난 사람인데...호감이 간다면 어떻게 행동하겠습니까 :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볼것같다
142. 이성을 볼때 가장먼저 보는것 :
솔직히 외모(내가 이래서 여태 장가를 못갔나보다)
143. 두명의 이성이 한꺼번에 맘에 들때..당신의 태도는 :
신중하게 판단해서 결정한다
144. 한밤중에 헤어진 연인에게서 연락이 온다면? 느낌이... :
반가울거같다
145. 애인이 생겨서 진도를 나가고 싶을때 하는 행동 :
같이 여행을 가자고한다
146. 이세상에서 없애 버리고 싶은 한가지를 꼽는다면 :
욕심
147. 나만의 선녀 or 나무꾼이 생긴다면 주고 싶은 선물 :
마음
148. 나만의 선녀 or 나무꾼이 생긴다면 받고 싶은 선물 :
마음
149. 자신의 바람끼는 :
모르겠다
150. 이성이 바람을 핀다면 :
이해할수없다
151. 친구의 애인이 맘에 든다면 :
그 친구를 부러워할거같다
152. 친구의 애인이 자신을 유혹하면 :
아마 친구에게 얘기하지않을까?
153. 요즘 고민꺼리 :
귀농준비에관한것
154. 지금 제일 보고싶은 사람 :
돌아가신 아버지
155. 커피숍에서 즐겨마시는거 :
커피
156.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수 있지 :
온다면 올때까지
157. 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고 한다면 :
경우에 따라서 줄수있다
158. 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
집전화번호
159. 핸드폰 요금은 어느정도 :
2~3만원정도
160. 나는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
모르겠지만 편하게 살지않았을까?
161. 낮과 밤중 어느때가 더 좋은지 :
낮 -> 요즘은 밤낮이 별의미가 없는거같다.다만 아직도 밤이 길고 서러울뿐!
그놈 참 잘생겼다
163.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구령 하나~ 두울 ~셋 넷 ...
164. 가장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
전원주택과텃밭
165. 자신은 지금 인터넷 중독에 걸렸다고 생각하는가 :
요즈음 조금
166. 몇살 까지 살고싶은가 :
살때까지 건강하게
167. 인터넷을 함으로써 얻는 행복은 :
새로운 세계에대한 경이로움,정보획득의성취감
168.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
별로들어본적없다
169.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
생각해본적없다
170. 미래의 아들 딸 이름 :
짓지 않았다
171. 자신이 가장 멋있었을 때는:
예의를 스스로 지킬때
172. 가장 아팠을 때는 :
1~2살때 그리고 1987년
173. 가장 싫어하는 성격 :
편법으로만 세상을 살려는성격
174. 못먹는 음식 & 싫어하는 음식 :
생강 그냥먹기 나 겨자 그냥먹기만 아니면 가리는음식 없다
175.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 :
크다
176. 친구가 약속 펑크내면 :
연락도 없이 펑크를내면 무척화가 날것이다
177. 가장 좋아하는 동물 :
토끼
178. 비오는날 하고 싶은 것 :
사랑하느사람과 커피마시며 음악을 듣고싶다
179. 하루에 몇 시간씩 컴퓨터를 하는가? :
8~9시간 오늘은 12시간이 넘을것같다
180. 가장 통신이 하고 싶을 때는? :
자주 그러나 타자가 많이 늦는관계로 좀 불편할 것같다
181. 자신의 소원 또는 현재 목표하고 있는 것 :
결혼과귀농
182. 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 :
빚갚겠다
183. 남들에 비해 잘하는 것들? :
안전운전
184. 타임머신이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나 :
나의미래
185. 한달에 읽는 책은 얼마나 :
잘 읽지않는데 요즘은 인터넷 하느라 더 안읽는다
186.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
하와이
187. 사랑하는 사람과 해보고 싶은 거 :
사랑
188. 사랑하는 사람과 가보고 싶은 곳 :
하와이
189. 다시 태어나면 어느 나라에 :
통일된한국
190. 세상에서 가장 한심하다 여겨지는 사람 :
고학력실업자
191. 평소에 잘 쏘나 : 뭘 쏘나?
잘쓰지않는다
192. 선물을 받는 거, 주는 거 어느 게 더 좋은지 :
주는거
193. 내가 멍청하다고 느꼈던 때 :
가끔 단순한거 제대로 못할때
194. 내가 대단하다고 느꼈던 때 :
가끔
195. 사는 동안 꼭 해보고 싶은 일 :
연애 좀 잘해보고싶다
196. 죽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일 :
197. 기억에 남는 여행지 :
제주 성산일출봉
198. 주위에서 평가하는 나는 :
생각이 너무 많고 ,고집스럽다.
199. 가장 후회됐던 일 :
부모님말씀안들은 일
200. 가장 미안했던 일 :
부모님말씀 안들은일
201. 가장 창피했던 일 :
10여년전 회사공금을 유용(?)했던일
중앙대 철학과 합격했다고 거짓말 한일
202. 인간성/재력/학벌/외모 중에서 하나만 고르면 :
인간성
203. 사람을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 :
인간성
204. 100억짜리 복권이 당첨된다면 :
이 글을 관심있게 읽고있는 당신과 그문제를 상의하고싶다
205. 21C의 장점 :
기계화
206. 21C의 단점 :
기계화
207.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면 :
무엇이든 해보겠다
208. 짝사랑 경험 :
있다
209. 고백했나 했다면 어떻게 :
두번은 직접적으로 한번은 간접적으로
210. 첫눈에 반하는 걸 믿나 :
믿는다
211. 첫눈에 반해본 경험 :
없다
212. 운명을 믿나 :
믿는다
213. 싫어하는 사람에게 표현하는방법 :
가능한한 표현하지않으려하나 남들은 티가 난다고함
214. 자선냄비에 돈을 넣어 본적이 있나 :
넣어본적있다
215. 약자와 강자 중 어느 편을 드는가 :
약자
216. 죽기 전에 한마디 남기라면 (유언) :
하고싶은일에 최선을 다 하라
217. 지금 가장 소중한 세 사람을 말하라 :
어머니,나,동생
218. 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어떻게 받고 싶은가 :
생각해본적없다
219.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하고 싶은가 :
생각해본적없다
220. 지금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은 :
할 수 있다면 돌아가신 아버지
221. 화장실에서 일을 마친 후 화장지가 없을 때 :
팬티를 이용한다
222. 모르는 남자가 내 앞에서 바지 지퍼가 열렸을 때 :
살짝가서 알려준다
223. 모르는 여자가 내 앞에서 스타킹올이 나갔을 때:
모르는척
224. 대중목욕탕에서 목욕 중 불이 난다면 :
불을 끄려고할것이다
225. 길거리에서 필 꽂히는 이성을 만나면 :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볼것같다
226.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
식구들이 다 모을것이다
227. 태어나서 가장 기뻤던 때 :
여러번 있었던거같은데 가억나지않는다
228. 결혼할 이성은 어디부터 보는가:
솔직히 외모
229. 사랑하는데 나이차이가 중요하다고 여기는가 :
그렇지않다
230. 어떤죽음이 행복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가 :
생각해본적없다
231. 자식에게 체벌을 가하겠는가 :
가능한 체벌은 안하겠다
232. 나중에 자식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한다면 :
남은 이해 할 수 있어도 자식은 좀...
233. 이루지 못하는 사랑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가슴아프게 생각한다
234. 당신만의 징크스가 있다면 :
없다
235. 1달간만 깊은 산속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지내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는가 :
할 수 없겠다
236. 뭔가가 기억 날듯 말듯 갑갑할 때는 어떻게 하는가 :
기억해내려고 애쓰다 안돼면 분위기전환 해본다
237.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중앙대 철학과 합격했다고 거짓말했다 ---> 사실은 이듬해에 그 이듬핸가 산업대에 입학했다.
238. 연애결혼과 중매결혼 중 어느쪽이 나을까 :
연애결혼
239. 애완동물의 이름을 짓게 된 배경은 :
240. 자신의 이름은 누가 지었나 :
아버지
241. 가장 좋아하는 오락실용 게임은 무엇인가:
없다
242. 가장 행복 했을때는 :
기억나지않는다
243.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때 :
조용필씨 노래듣고 가을을 느낄때
244. 그래도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들때 :
때때로 철없는 생각과행동을 할때..
245. 길에서 정말 자기의 이상형인데 모르는 사람이 자신에게 아는 척을 한다면 :
기분은 좋을것이다 하지만 자초지정을 설명한다
246. 하늘에서 멋진 남자(여자)가 앞에 떨어진다면 :
못날라가게 얘 셋을 빨리 낳아서 알콩 달콩살아야지
247. 향수 뿌리는 남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싫다
248. 만약 신이라면 :
세상의불합리한것들 다 뜯어고치고싶다
249. 자신이 코미디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 하겠는가? 그 이유는 :
권해효 ---> 그는 코메디언은 아니지만 그 연기력을 좋아한다.
250. 책상 위에 놓아둔 사진이 있는가 :
없다
25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
없다
252. 등이 가려우면 어떻게 긁는가 :
효자손으로, 벽모서리
253. 지하철에서 자리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사실은 지극히 당연한 권리라 생각한다.
254. 자서전을 쓸 생각은 없는가 :
있다
255. 순대 좋아하는지 :
좋아한다
256.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먹을 생각은 :
상황에 따라 먹을 수 있다
257.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
라면
258. 번지점프 하고픈 생각은 있는지 :
늙었나? 하고싶은생각없다
259. 점, 궁합, 사주팔자를 믿는가 :
믿고싶진 않지만 왠지 마음에 자꾸걸린다
260. 안경은 썼는지 :
안썼다
261. 지금머리스타일 :
평범한 머리 (거의 2:8 가름마)
262. 2003년 현재까지 제일 기억에 남는 사건은 :
2003년도 현재만은 퇴사한것과 마라톤풀코스완주 (걸어서 10시간)
(귀농하기전에 뛰어서 풀코스완주예정임)
나의 정신력과 체력을 시험하고 다지기위한 과정이라 생각한다
263. 2003년 1월 1일 0시에 뭐했는지 :
재야의 종소리를 듣기위해 TV를 가족과 함께 시청했다.
264. 크리스마스 때는 :
사랑하는사람과 같이 있고싶지만 시간적으로 안될것같고 이번 귀농사모
송년모임에 어떻게 안될래나?
265. 산타클로스를 몇 살 때까지 믿었는지 :
초등학교 3~4학년때까지 였던것같다 그이후까지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으나
그후로도 오랬동안 믿고 있었던것같다
266. 어린애들(7~8)을 보면 어떤 생각 드는지 :
요즘 애들 참 영리하다
267. 딸이 좋은지 아들이 좋은지 :
애한테 엄마딸??? 아빠딸??? 그러고 묻는거같은데 상관없다
268. 미래의 배우자에게 한마디 :
늦게 만난 그만큼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269.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
얘들아! 사랑한다
270. 신혼여행은 어디로 :
하와이 (솔직히 말하면 독도에 가고싶다)
271.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
독도
272. 가장 가보고 싶은 별은 :
직녀성 (그별엔 진짜 직녀님이 살고있을까?)
273. 터프한사람 or 세심한 사람 어떤 사람이 좋은지 :
세심한사람
274. 잘생긴 사람 or 돈만은 살인마 or 순진한 사람 중에 고른다면 :
순진한사람
275. 한달 용돈은 얼마 :
10만원미만
276. 가장 지출을 많이 하는 부분 :
생필품구입
277. 맞벌이를 찬성하는가 :
찬성하지않는다
278.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
인생의 진정한 출발점 그래서 차라리 인생의 요람이라고 하고싶다
279. 비오는날 우산하나를 둘이 쓰고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정말 부럽다는 생각
280.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
없다.
281. 뺨 한대 맞는것 과 회초리 10대 맞는것 중 택일하라면 :
회초리 10 대 (처음엔 회초리 100 대라고 써있는줄알고 고민많이했다)
282. 뜨거운 형벌과 차가운 형벌 중 하나만 고르라면 :
차가운 형벌
283.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
사람은 참 뜨거운가슴을 갖고있다
284. 살아오면서 한일 중 가장 잘한 일 이라고 생각하는 것 :
귀농결심 (10년전 부터 생각했다)
285. 10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적지만 아주 소중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286. 자기가 변태라고 느낄 때 :
있는것같은데 언제 느끼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287.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 준다면 어떤 노래를 담겠는가 :
70~80년대 포크송,60~80년대 팝송,샹송,클래식,우리전통음악,레게,요들송
288. 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
없다
289. 인간복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비윤리적이라 생각한다
290. 3명만 복제인간을 만든다면 누구를 복제하고 싶은가 :
안된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 아버지,작은매형,외조카 )
291.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것 :
사랑
292. 자신이 가장 싫을 때 :
가끔 멍청한짓할때 (지금 이글을 네번째 작성중이다)
싫기도하지만 지금이 순간 참 대단하다 생각도든다)
---> 글을 작성하느라 참 많은시간이 걸렸다.
293. 바다에 가면 뭘 하나 :
바다를 본다
294.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
나 (내가 있으므로 모든것이 존재하기때문에)
295. 대통령이 된다면 :
파병결정철회,정치개혁,경제개혁,민생현안해결등 문제들을 해결하고싶다 -> 진정한 독립
296. 이 세상 남자(남자의 경우 여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여자들이여 깨어나라
(세상의 모든문제들은 여자들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자들이 직장에 나가 얼마를 버느냐가아니고 이 나라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고
끌어나가느냐가 여자의손에 달렸다고생각한다{2세교육}
297. 욕 멜을 받으면 어떻게 대처하나 :
수신거부에 등록 처리한다
298. 투명인간이 된다면? 목욕탕 가봤자 볼 거 없다. 다른 대답을 :
그래도 여자목욕탕에 가보고싶다(솔직한 심정임)
299. 머리카락이 3개만 남는 다면 :
신경쓰지않겠다
300. 딸이 여군에 입대한다고 하면 :
진정 원하는 삶이라한다면 찬성한다
301. 아들이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하겠다고 하면 :
역시 하고싶어하는일이라면 말리지않겠다
302. 여름에 산타클로스는 뭘 하고 지낼까 :
생각해본적없다
303.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
때때로 애교가 만점(?)이라 생각한다
304. 자신이 순정파라고 생각하는가 :
좀 그런거같다
305. 경찰서에 간적이 있는가 :
있다 (1996년도엔가 음주운전때문에 간적있다)
306. 제일 좋아하는 순 우리말은 :
벌방 : 들이많고 논밭이 많은고장 (농촌지역에서 잘사는곳)
307. 자신이 썰렁하다고 느낄 때는 :
억지 유머를 구사할때
308. 세상을 헛 살았다고 느낄 때 :
아무것도 이루어놓지못했을때,지금처럼 막막하게 느껴질때
30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믿는다 (근데 내가 착하게 살았을까? 앞으로는 더 착하게 살아야지)
310. 비행기를 처음 타 본 적은 :
1993년 내 차를 인수하러 울산에 갔을때
311.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
어렵게 사는 이웃 등쳐먹고 사는일,농수축산물 유통업,뼈빠지게 농사지은거 훔쳐가는일
312. 소개팅 할 생각은 :
있다 (솔직히 아직 자신없다)
313. 주위에서 자신의 나이를 몇 살로 보는지 :
흰머리카락때문에 이젠 내 나이로 보는것같다
314. 실연의 상처는 어떻게 극복하는지 :
시간이 약
315.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 :
현재는 없다
316. 결혼 한 후에도 사회생활을 계속할건지 :
뭐든지 다 사회생활이다
317.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 :
하기싫은데 하고있는 모든일
318. 낙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
비 윤리적이라 생각한다
319. 나중에 불쌍하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 할 생각은 :
있다 (내 아이를 가져도 그랬으면싶다)
320. 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지 :
상관없을것같다 (결혼했었던 여자도,현재 아이가 있는여자도 상관없을것같다-진심)
다만 그분이 천주교신자였으면 한다
321. 매우 마른 남자(여자)와 뚱뚱한 남자(여자)중 고르라면 :
내가 좀 뚱뚱하므로 마른여자였으면한다 (희망사항)
322. 여태 가본 산 중 가장 높은 산 :
설악산
323. 제주도에 가 본 적은 있는지 :
있다
324. 자신의 최대 관심사 :
귀농과결혼
325. 친구중 여자(남자)를 소개시켜달라는 사람은 몇이나 :
만나는사람마다
326. 왜 아직도 애인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
나에게있어 결혼적령기가 아직 아닌 모양이라고생각한다
327. 결혼 적령기는 몇 살일까 :
30세 전후
328.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남자는 만18세, 여자는 만16세면 결혼 할 수 있다.
그렇게 일찍 결혼해도 될까 :
스스로 책임질 수 있다면 무방하다생각한다
329. 국제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나쁘게 생각지않는다
330. 자녀교육은 어떻게 시킬 것인가 :
이 세상을 건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키우고싶다
331. 만약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는데 버림받았다면 :
오랬동안 상처를 받을것같다
332. 만약 자신이 못생겼다고 남이 말을 하면 :
그럴리없다 (보는눈이 다 다르므로 그렇다면 그래도 신경쓰지않을거다)
333. 가장 두려운 사람은 :
나
334. 가장 외로울 때는 :
지금
335.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 달라면 숨겨 줄 껀가 :
자수를 권유해서 평안함을 찾아주겠다
336. 싫어졌던 사람이 좋아 진적이 있나 :
없는것같다
337. 지금 한국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면 어디로 갈껀가요 :
중국
338. 삭발 할 생각은 없는가? 생각해 본 적은 :
있다 (결의를 다지기위해 그리고보면 여자들이 실연당했을때
머리깍는다말이 맞는것같다)
339.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고 한다. 맞는 말인가 :
위에서 얘기한것과같다
340.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
항상 웃는 여자
341.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
산 (바다를 끼고 있는 산이면 금상첨화(?))
342.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
잘모르겠다(눈물날때 일부로 슬픈음악을 틀어논적이 없는거같다)
343.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정도가 심하면 싫다 (적당한 선에선 남녀가 서로 밝힌다고 생각한다.)
344.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 (여자)가 하자고 한다면 :
최선을 다할것같다 (솔직한 심정은 나 하기싫은 일은 하기싫은데 사랑에 눈멀면 혹시...)
345. 오늘하루 몇 번이나 하늘을 쳐다보았는가 :
아직 한번도 쳐다보지않았다 (지금 이 작업하는데 3일째 필사적으로 하고있다)
346.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
나를 좋아해주는사람
347. 애인이 같이 1박 2일로 여행을 가자고 하면 :
두말이 필요한가? 간다
348.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반대한다 (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조건이 너무 불순하다생각함)
349. 동거(물론 여자와 남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럴 수 있다고생각한다
350.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는가 :
그런 사랑을 안해봤다 그래서 모르겠다
(안해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랑을 위해 죽지 못할것같다-너무 이기적인가?)
351. 답변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행동은 :
손목을 많아 만져준것같다
352. 답변하는데 걸린 시간은 :
약 26시간 [6시간+6시간40분+8시간16분+2시간+3시간]
353. 답변을 마치며 소감은 :
이 프로필 작성자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하고싶다
굉장히 머리가 맑아진 느낌이다. 별거 아니지만 뿌듯한 성취감도있다.
내가 살면서 나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고백해본적이 있는가? 생각해본다
이렇게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 과연 있었는가 ?
작성자 새..풀님이 1000문1000답을 올려주신다면 한번 해보고싶다
354. 이 질문지를 넘겨주고 싶은 사람은 :
아마도 새..풀님도 안해봤을것같은데 한번 해보시라고 권하고싶고
모든 선녀님들 나무꾼님께도 권하고싶다 다른님들도 한번 해보세요
지금 전 묘한 기쁨을 느낍니다.
355. 354번의 그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
딴뜻은 없습니다 새..풀님! 보여주세요
356. 이 답변릴레이를 당신에게 넘겨준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
처음엔 장난처럼 ,중간엔 지루함으로, 그리고 마지막엔 오기로 작성했지만
마무리하는 지금 너무나 편한함을 느낀다.
다시한번 작성자 새..풀님 고맙습니다
357.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
시간을 내서라도 꼭 한번 해보세요
358. 이 카페 분위기는 :
얼~쑤 지화자 !
359. 지금까지 솔직했죠? & 마지막으로 우리카페에 대해 한마디 :
우리카페는요 사람냄새나는 카페입니다
우리카페에서는요 풀냄새가 나고요,흙냄새가 나지요
한번 저희 카페에서 어우러지지 않으시렵니까? -> 일일 삼천심이라~
360.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은 :
오늘 새벽1시10분쯤 방문해주신 가평에 카르마님 고맙습니다
제가 컴퓨터 사용이 서투른관계로 이 글을 무려25시간여에 걸친
제 입장에서는 사투를 벌이고 있었거든요.사실 몸도 안좋아서 이틀을 아무것도
먹지 못한상태였거든요.기진맥진해 있는데 님의 방문은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제게 주신 정보도 고맙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겠지만 저 이젠 귀농하렵니다
농촌생활경험이 전무한 저에겐 모든것이 막막하고 두려웠을뿐이었습니다만
이젠 알것같습니다.귀농은 이론이 아니고 현실인것을 무언가 준비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살아내야한다는것을,3년이고 5년이고 그냥 살아내야한다는것을
거기엔 계획이 있을 수 없다는것을...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61번 부터 934번까지는 별명을 리틀베어에서 작은곰으로 변경한 후 올린글입니다.
361.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뭐라고 짓겠는가 : 범준 (어렸을때 이름이 김범준이었다)
362. 자기 성을 바꾸라면 어떤 걸로 : 바꾸지않겠다.
363. 이름의 뜻 : 김(金) 요(堯)섭(燮) 堯:임금요,높을요 燮:빛날섭 :높게 빛나는 사람이되라는뜻.
364. 이름으로 삼행시 : 김: 김치! 요:요거 만드는거 섭:섭렵하고 싶어요
(항상 고민이었다 내 이름으로 삼행시 짓는거 언제나 힘드는일이었다. 항상 못지었다)
365. 태몽은 : 여의주를 입에 물고있는 용이 어머니 치마폭에 떨어뜨리고 승천하는꿈을 꾸셨다고한다.
366. 어릴 때 꿈은 : 과학자
367. 현재 꿈은 : 귀농
368. 꿈은 자주 꾸는가 : 가끔 꾼다
369. 컬러 꿈을 꾼 적은 있는지 : 기억에 있는것같다.
370. 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 : 결혼해서 어머니 모시고 성공적인 귀농을 하는꿈
371. 가위에 눌려 본 적은 : 어렸을때 여러번
372. 어젯밤 꾼 꿈은 :
지금시간은 2004년 1월2일 오전 6시55분 작성은 1월1일 저녁 10시경부터
작성하기 시작했고 어제밤 꾼꿈은 정확히 오늘 새벽에 꾼꿈은
내가 대입수능을 보러 동덕여대로 간단다. 봉화산역 3번 출구쪽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늦을것같다고 (몇명의 학생들이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있음)
지하철을 타러 들어가고 가다가 소변이 급해 화장실가서 소변을 본다(화장실간판이 바뀌었는지
남자화장실 안에남자용 용변기가 없고 여자용 화장실에 남자용 용변기가 있어
여자용화장실을 이용했고,그 안에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있었고,용변기도 좀 이상하게 생겼음)
참! 시험을 보러가는데 시험응시표가 없었다.없는게 아니라 있는데 사진도 안붙어있었고,
기록사항도 제대로 적혀있지않았다.세상에 이렇게 이상한일이...
하여튼 좀 이상한꿈인거같다. -> 지금은 2005년 1월 25일 별다른 꿈꾼거 없슴
373. 꿈이 현실이라고 느낀 적이 있는가 : 있다
374. 꿈이 현실과 맞은 적이 있는가 : 비슷하게(예를들면 꿈속에 갔던길을 간적이 있다)
375. 발 사이즈 : 250mm
376. 신발은 몇 켤레 : 운동화 2켤레, 샌달 2켤레,장화 1켤레, 등산화 1켤레,일반신발 2켤레
377. 나의 머리 둘레는 : 안재봐서 모르겠다.좀 큰편이다.
378. 나의 1급 비밀 : 나는 KGB요원 이었다( 코리아 지역 방위 ㅋㅋㅋ ^^;; )
379. 나의 신체상의 비밀 :오른쪽 발바닥에 점
380. 태어난 곳 :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381. 지금 사는 곳엔 언제부터 살았는가 왜 :
1997년도 부터 살았고 아버지께서 유공자라 아파트를 분양받으셨다.
382. 자신을 어떤 여자(남자)라고 생각하는가 : 난 나를 바보같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진짜로
이 나이에 난 뭐하고 살았을까? 난 너무 멍청하게 산것같다.
383. 자신을 한마디로 규정짓는다면 : 규정지을 수 없다. 왜냐하면 난 내가 누군지모르므로
굳이 규정지으라시면 한마디로 난 바보다.
384. 자신의 좌우명은 : 굳이 정하고 사는건없는데 '착하게 살자' '지혜롭게 살자'
385. 자신의 애창곡은 : 광야에서,등불,풀잎사랑,해야 해야,그것만이 내 세상,이 밤을 다시한번
노래듣는것을 좋아한다.부르기도 좋아하나 노래방가서는 열심히 부른다.
386.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지 : 조금 그저 조금
387. 가장 잘 소화 해내는 노래 장르는 : 발라드,포크송
388. 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는가 : 그것만이 내 세상
389. 노래방18번 : 등불,광야에서
390. 노래방에서 몇 시간까지 있어 봤는가 : 2시간30분정도
391. 자신이 즐겨쓰는 말 or 말투 : 잘모르겠고 한말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는것같다.
392. 자신을 학점으로 평가한다면 : D(솔직히 F)
393. 공부할 때 젤 먼저 하는 과목은 : 윤리,세계사
394. 그 이유는 : 좋아했으므로(아마도 쉬었다고 생각했던거같다)
395. 좋아하는 혹은 좋아했던 과목은 : 윤리
396. 싫어하는 혹은 싫어했던 과목은 : 수학,과학
397.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은 : 없다
398. 시험문제를 찍을 때는 어떤 방식으로 찍는가 : 답안지에 배열되는 모양새에 맞춰서
399.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 운전면허증
400. 자신의 사진을 스캔해서 올릴 생각은 : 상관없으나 스캐너도 없고 할 줄도 모른다 .
첫댓글 휴~~~~~~~~~~~~~~~~ 읽다가 죽것따~~~ 누가 쫌 빨리 장가 보내버려줘여~~~~~
헤~~ 롱 정말로 ~~~
정성이 갸륵해서 보내줘야 할텐뎅~~~우찌해쓰까잉~~^^;
귀농해서 꼭열심히 하세여 파이팅.........장가도꼭가시거여
칼마야~~니나 걱정혀~~~
작은곰님!! 그동안 오데갔다 오셨습니까~~이슬이는요 말도없이 장가를 가셨나 했지여~~근디 요렇게 오랫만에 오셔서 이 무슨말씀이져~~인연은 기다리는것 귀농하믄 여자 생길겁니다 기다려보이소~~~^*~
카르마,,,동생도 작은곰님,처럼 열심히 노력해라 ,,,, 화이팅
카르마 긴장해라^^ 너무길어 저녁에 퇴근하고 마저 읽을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죽갔다. 그나 저나 정성을 봐서라도 빨리 장가가야 할텐데...곧 좋은일 있겠죠.
어~휴... 읽다 보니 앞에 내용은 잊어묵고 기억이 하나도 안나유~ ㅋㅋㅋ
에고~~~ 짜근곰님두 빨랑 장가를 가야쥐... 100번까지 있을줄 알고 읽다가 300번을 넘게 읽다가 오기가 나서 400번까지~~ 휴~우~~~~~~~
머리아푸서 일번부터 쭈욱 안읽었슴다.....지송!!!
저하고 닮은점이 많습니다, 하루빨리 상봉해야할텐데요.
여기는 아가씨 없나 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