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사는 내가 아는 작품은 얼마 없다 하지만 대부분은 평가가 좋았고 요즘 부상하고 있는 회사중에 하나다, 명작 소레치루와 그 뒤를 이끈 명작이라고 불릴수 있는 셔플 그 후작인 탁틱도 나왔는데 탁틱은 플레이 해본 적이 없고 셔플과 소레만을 해봤다 그외 소울링크도 노벨사라고 들었는데...(정확치는 않다 견문이 짧아서...)
일단 소레와 셔플을 중점으로 두고 쓴다
소레와 셔플은 공통점이 몇가지 있다
1. 비정상적인 소재를 다룬다(벗꽃의 정령이라든지 신족, 마족 마법 등등)
2. 공략을 하지못해 안타까운 캐릭터가 몇몇 있다(낫짱... 카레하 아오바 양의 친구[이름이 기억 안남] 등등 공략하고 싶었다 OTL...)
3. 역시 같은 사의 작품이라서 초반부는 똑같이 개그스럽다가 후반에 루트를 타면 한명 한명 각각의 스토리가 나오게 된다
이것이 공통점이다
소레는 미스터리가 많다....
스토리가 완전히 반쪽이 났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런 모호한 질문들을 수십개를 만들어 놓고 떠나다니... 책임 지라고!
일단 중점적인 미스터리는...
1. 아사히 오우카와 마이토는 대체 뭐야?
2. 마이토.... 도대체 설이 몇가지가 얽혀 있어서 정체를 알듯 하면서도 모르겠다(나뿐인가?)
3. 카즈토의 능력
등등이 미스터리다 ㅡ.ㅡ
그리고... 기억은 안나지만 초로 만든 날개는 가까이 가면 없어진다고 뭐라고 했던것 같다
이외엔 잘 생각나지 않는다... 쓰기 전에는 잘 생각 났는데.... 나중에 생각나면 언젠가는 보충해서 올려줄지도.. 언젠가는.... 그 다음에는...리프사로 할까? 타입문으로 할까?
첫댓글소레치루가 Basil, 셔플 이후로는 Navel입니다.. 개인적으로 소레치루는 위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반쪽짜리 명작이고 셔플은 평작보다 조금 나은 정도이려나.. 틱탁은 현재로서는 낚였다는 평이 많고.. 그리고 소레치루에 대해 질문하신 것들은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면 충분히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첫댓글 소레치루가 Basil, 셔플 이후로는 Navel입니다.. 개인적으로 소레치루는 위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반쪽짜리 명작이고 셔플은 평작보다 조금 나은 정도이려나.. 틱탁은 현재로서는 낚였다는 평이 많고.. 그리고 소레치루에 대해 질문하신 것들은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면 충분히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ONE을 해보셨는지 모르겠군요.. 소레치루 정도면 어려운 내용에 속하는 게임은 아닙니다.. 내용 파악을 위한 복선들은 어느 정도 나오고 있지요.. 그리고 '노벨'이라고 읽기보다는 '나벨'이라고 읽는것이 정확할듯
흠.. 틱텍이 그정도인가요?.. 하지만 셔플을 보안할만한 충분한 걸작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