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ㅏ거보고 웃다가 침흘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길어도 다봐야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미쿡 유학시절 (본인 미대생)
돌려쓰는 색연필 (초등학생때 주로 쓰는거) 가져가서
돌려서 써줬더니 미국애들 떡실신.
조낸 신기하다며 입에 거품물고 열광함.
2. 브루마블을 가져가서 룰을 설명하고
세계인과 브루마블을 즐긴적이 있는데 브루마블에 떡실신.
마약보다 더좋아하는 것 같았음.
특히 황금열쇠의 백미에 푹빠졌었다는...
3. 한국인 여자애가 공기놀이를 전파하자 또다시 떡실신.
중국 기예단 서커스보다 신기한 손기술이라며
다들 가르쳐달라고 열광.
4. 떡실신하는게 신기해서
한국에서 비장의 무기 흔드는 샤프 가져옴.
그날 소더비 경매 뺨치는 가격에 팔라는 소리가 나올지경.
5. 향기나는 펜을 마지막으로 보여줬더니
난 미국 뉴욕땅에서 신대접 받았음.
이밖에도 김부터 시작해서 불고기 바나나킥 신라면 등등
음식에도 열광했지만 한두개가 아님.
2탄
1. 지난 겨울 영국인 친구 세명이 놀러왔는데
가방에서 일회용 라이타 5개 나오는 것 보고 떡실신.
지금 환율로 영국은 라이타 하나에 대략 2~3 천원쯤
하는걸로 알고있음.
300원이라고 하니까 편의점에서 사재기했음.
그쪽에 bic은 없나? 있을텐데...
2. 미국에서 일본인 유학생이
스시집에 아메리칸들과 나를 데려갔는데
일본친구가 젓가락질을 가르치고있을때
오른손에 수저 젓가락 둘다 집고
국물과 스시를 번갈아가며 먹는 날 보고 다들 떡실신.
3. 새콤달콤을 주머니에서 꺼냈더니
신세계를 보았노라는 표정으로 개 사료먹듯 처묵처묵.
돌아온 후 이메일에 무려 일곱명이
secom dalcom 보내달라고 요청함.
4. 작년에 뉴욕갔을때 옥션에서 사입은
6만원짜리 디스퀘어드 이미테이션 청바지를 입은 나를 보고
미국애들 떡실신.
한국 귀족으로 변신할수 있었음.
5. 이건 좀 자랑스러운거. 내가 글씨를 좀 잘써서
친구한테 이메일 말고 의미있게 플러스펜(뭔줄 아시죠?)으로
휘갈기며 편지를 쓰고있었는데
완전 동양 문화의 정수라며 떡실신.
6. 한국에서 PMP 가져갔다는 친구는 그저 영화만 봤을 뿐인데
아이팟터치보다 우월한거 아니냐는 외국인들 질문에
한국가면 그냥 TV도 나온다고하니까 떡실신.
7. 1탄에서 바나나킥 얘기를 안했는데
바나나를 모토로 만든 과자라고 설명하며 입에 넣어줬더니
씹지도 않았는데 혀에서 녹는다며 떡실신.
8. 내방에 있던 쿠쿠 밥솥을 보고 완전 거품물고 쓰러짐.
밥문화권 애들이 냄비갖고 푸석푸석한 밥을 지으며
부엌에서 안절부절하며 있는 것을 보고 내방에 데려와서
쿠쿠를 보여준 후 취사 눌러놓고 TV보면서 볼일 보라고 했더니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왔냐며 거품물고 떡실신.
9. 우리나라 왔던 외국인들
인터넷 속도보고 존니스트 빠르다고 개거품.
지네나라가서 절로 빨리빨리가 나온다는..
그리고 짜장면시켰더니 20분도 안되 배달되고
다먹은 그릇 문밖에 내놓으니까
여기가 아틀란티스라며 개거품물고 실신.
문화가 다르니까 신기한게 많은가봐요.
특히 한글보고 신기해하던데요.
홋 -> 이글자보고 모자쓴 사람같다며 실신하던 외국인도 있었어요.
3탄
1. 젓가락 숟가락 일체형 아실라나?
반으로 갈라져서 젓가락되고 합치면 숟가락되는.
한번 학교에서 도시락 싸와서 먹자고 피크닉을 했었는데
그 비장의 연장을 꺼내어 신세계를 보여줬더니 떡실신.
인크레더블 언빌리버블 퐌타스띡
찬사란 찬사는 다나온 발명품이었음.
2. 도대체 왜 떡실신한지 모르겠는 물건.
미숫가루 봉지를 찝어놓은 집게가 있었는데
그게 꽃게모양이었음.
뭐라 설명을 해야하나... 왜 콘푸로스트같은거 공기들어가면
눅눅해지니까 그걸 방지하기위해 나온 비닐 집게 아시죠?
그거 보고 떡실신.
자꾸 옆에서 딸깍거리면서 집게보고 좋아하길래
그냥 선물로 줌.
덤으로 미숟가루 우유에 타맥였더니
몇달 뒤 검은머리로 염색까지하는 한국 팬됨.
3. 전공이 미대다보니 쓸일이 있지않을까해서
어렵게 구해간 색깔 샤프심.
이걸 필통에서 꺼내 아까 말한 흔드는 샤프로 흔들어
사용하는 순간
지켜보던 교수마저 수업하다말고 이게 뭐냐며 물어봄.
말 그대로 흔들면 나오는 샤프에
색깔있는 샤프심을 끼운것 뿐이다라고 설명하자
날 신처럼 떠받들며 한국에서 보내달라고 조르는 사람들...
4. 한번은 김에 밥을 싸먹는데 미국인 두명이
그 검은 종이가 뭐냐며 비아냥거림
닥치고 처먹어보라고 김에 밥 싸서 맥였더니
거의 식중독수준.
결국 그날 두달은 먹었을 김 동나버렸음.
맥주에 김을 연결시켜주니 파티할때 날 요리사로 추대함.
5. 결국 정말 파티에서 요리를 하게되었는데
어머니께 메일로 재료와 요리법을 보내달라고했음.
메뉴는 고추장 양념 삼겹살, 불고기, 비빔밥...
처음엔 이런거 뭐 좋아한다고들 하는데 진짜 좋아하겠어 라며
반신반의로 만들었더니
그날 친구의 친구까지 불러와서 내가만든 음식 먹이고...
처음에 스무명이 시작한 파티, 요리 시작하고 100명인가...
재료는 지들이 계속 사다주겠다며 요리만시킴.
100명쯤 왔을때 잘 찾아보면
헐리우드 스타라도 있을줄 알았음.
아는사람 다데려왔을듯...
조금 뻥 보태서 100명인데 정말 나한테서 배식받아갔음.
7. 한번은 놀이공원 놀러갔다가 사격장 발견.
우연인지 뭔지 그날 인형 7개 획득하자
어떻게 그렇게 총을 잘쏘냐길래
나 2년동안 군인이었다고 말하자 떡실신.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온 한국인 학생이 요리까지 잘하고
조국애(__;)까지 있다며 거품물고 쓰러짐.
8. 녀석들이 김치라는 음식에 친근해질 무렵,
피자에 질린 내가 집에서 김치부침개를 하고있었음.
냄새맡은 녀석들이 좀비처럼 처들어오길래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버럭했더니
오히려 이게 무슨 음식이냐고 버럭함.
나를 통해 한국의 맛은 믿을만하다는 인식이 생겨버린
녀석들에게 결국 한국식 피자 아니면 팬케익이라며 선사함.
우리나라사람들도 제일 좋아하는
부침게 끝부분 바삭한부분에 눈물흘리며 절규함.
이후 나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다니며
그리핀도르 기숙사에서 살다온 한국인 군인출신
요리 잘하는 미대생이라고 불렸음.
아 맞다. 담배 This를 보고 떡실신한 외국인도 있었음.
아마 '이것' 때문이었을거임.
4탄
1. 내가 군대를 사단 사령부 행정병으로 다녀온 탓에
파워포인트와 엑셀의 신이 되어있었다.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요 영문타자정도야
이미 익숙해져있던 어느날 팀끼리 발표를 하는 수업이 있었고,
난 현란한 키보드 드리블로 파워포인트를 작성하자 애들 떡실신
2. 아무래도 미대생이다보니 연필과 지우개가 많았을 터...
카페에 앉아 흑인 간지남(윌스미스 뺨치게 멋있음) 친구와
둘이서 여학우들을 기다리는데
늦게온다고 전화오자 내가 지우개따먹기 (아시죠?)를 전파함.
갑자기 윌스미스가 에디머피로 변하며
박장대소 눈물콧물 다빼면서 눈에 불을 켜고 KO를 외침.
3.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데다가
공으로 하는건 다 자신있던 제가 키가 조금(?) 작은편이라
흑인 백인 우월체형들이랑
10달러씩 내기를 하기엔 역부족이었다.
풋볼도 안되겠고 축구는 안좋아하길래
결국에 생각해낸 구기종목이 족구!
얼핏보면 간단할것같은 족구에
여러가지 서브를 조미료처럼 첨가하자
거품물고 달려들어 너도나도 장래희망 족구선수.
족구를 가르쳐주자 다니던 대학 내에 리그가 생겼다.
아직도 그친구들 족구를 내가 창안한줄 안다.
4. 친하게 지내던 김모양이
한국에서 키높이 깔창을 가져왔었다. 그것도 에어달린걸로.
갑자기 키가컸다며 놀라던 양키들에게
자신의 나이키 에어포스원을 벗어서 안감을 보여주자
호빗들 떡실신. 김모양은 김느님이 되어버렸다.
5. 글쓰다 생각났는데 뽑기를 만들어본적이 있다.
앞서 소개했듯 난 거기서 요리사였기에
내가 만드는 음식은 일단 닥치고 먹어보자는 식의 친구들에게
과감히 뽑기라는 신문화를 넌지시 건내보았다.
당연히 실신.
얼마뒤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국자가 새카만걸 보고 피식 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 그리핀도르 기숙사 학생식당에서
요리를 하다가 온 족구의 창시자이며
조국애까지 있는 총잘쏘는 한국 유학생이 된 나는
계속해서 미국땅의 친구들을 떡실신시켰다.
5탄
1. 학교에 멕시칸 친구가있었다.
매운 음식은 자기네가 최고라며 멕시코 음식점에
친구들을 데려갔다나...
난 그냥 집에서 신라면 끓였다.
덩치 산만한 흑인도 울고 에디머피도 울고 멕시칸도울었다.
2. 다시 김 모양.
김 모양이 지하철에서 화장을 했단다.
덜컹거리는 지하철에서 립스틱을 정확히 바르는 것을 보고
여자애들 떡실신.
아이라인 그리는거 보고 거품물고 가르쳐달라고 안달.
3. 한글로 요셉 어쩌구의 이름을 써달라길래 '요 셉' 써줬더니
'요'자가 존니스티스트 웃기다며 거품물고 뒤집어짐.
인크레더블 핸드 오브 갓 언빌리버블 지쟈스 크라이스트
를 외치며 한글 귀엽다고 가르쳐달라고함.
4. 이친구들은 한국인 머리묶는거에도 떡실신.
한번 친구가 비녀를 꼽고 왔더니
소 핫핫 왓어 뷰리풀 그러면서 신세계에 입문.
5. 축제 비슷한 기간에 어떤 거리에
우리나라 나이트 명함뿌리듯이 뭘 뿌리는걸 보고는
내 친구가 다가가
현란한 손목스냅으로 명함을 에스에프볼 던지듯 휘날리자
미국인 알바생들 관광 떡실신. 거품물고 찬양. 가르쳐주소서.
아 웃겨ㅋㅋㅋㅋㅋ
secom dalco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통은 진짜 외국인들이 좋아하더라구요. 하나씩은 사가지고 가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저 고딩때 프랑스어 가르켜준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건데~ 특별한날 샤프 선물해주면 완전 귀한거 줬다고 울랄라!울랄라! 하면서 떡실신한데요 ㅋㅋㅋㅋㅋ 님들 어디 해외나가셔서 선물할일 있으실때 그냥 파는 제도샤프랑 300원짜리 샤프심 주면되여 ㅋㅋㅋㅋㅋ
캐나다 유학중인데 저정도로 떡실신은 아닌데..
그런데 이제 저거 다 알려졌을걸요? 워낙 많이 가져가서ㅋㅋ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너무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크레더블 핸드 오브 갓 언빌리버블 지쟈스 크라이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진짜일까나?
아틀란티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미국에 딱 1년 교환학생 다녀왔ㄴ느데 가기전에 사간 제일 싸구려 흑백 전자사전에 애들 다 떡실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한글은 다른 나라 언어랑 달라서 자모음이 조합되야 제대로 된 글자가 나오잖아요~~ 집에서 한글키보드로 막 채팅하고있는데 호스트오빠가 자기도 해보겠다며 와서 몇개 쳐보더니 자기껀 왜 내꺼처럼 정갈하지 않냐고 막 뭐라하다 가고......... 호스트 엄마는 제가 빛의 속도로 한타치는거보고 너무 빨라서 토할거같다그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이 외국인들 보기에 되게 복잡한가봐요 글자모양이............아 그리고 샤프는 거기 애들도 많이 쓰는데 머지..
아 그리구 우리나라 팬시나 1000원짜리 발목양말 여자애들한테 인기 캡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비크림도 아시안계 애들한테는 무슨 신비의 물건인양 다들 궁금해하고..... 아시안계애들은 한국 가수나 드라마, 영화에 진짜 떡실신해요 그정도일줄 몰랐음 한류가 완전 뻥튀기는 아니었음...ㅎㄷㄷ
정갈하지가 않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빨라서토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저도 미국에 1년 교환학생이였는데 흑백 전자사전보고 미니 컴퓨터라면서 떡실신ㅋㅋㅋ그 외에 나머지는..그다지 관심 없었던듯..필기구는 애들이 하도 필통도 안가지고 다닐정도로 필기구에 관심이 없어서 이쁘거나 향기나거나 신기한거 봐도 그냥 무신경...
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자쓴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긴 한데 엄청 오래된거래요~ 얼마나된건진 모르지만 오래된거라고 들었음......ㅋㅋㅋ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버럭했더니 오히려 이게 무슨 음식이냐고 버럭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들이 왜 버럭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간 내친구 얘기론 진짜 귀여운 샤프가져가면 떡실신한데여 ㅋㅋ근데 메이드 인 차이나 써있는거 보고 왜 차이나냐고 너 한국인 아니냐그래서 영어써 있는거 함부로 가져가면 오히려 시ㅋ망ㅋ이랬음ㅋㅋㅋ진짜 마이쥬에 떡실신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 공기랑 브루마블이나 보내줘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고나는 떡실신할만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콤달콤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먹을때마다 실신하는데
요새는 저런거 많이 생겨서 이 글만큼 떡실신 하진 않아요 ㅋㅋㅋㅋㅋㅋ한국에서 미키플 주문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들었더니 지나가는 사람들 마다 이거 뭐냐고 대체 뭐하는 물건이냐고 해서 mp3라고 했더니 어디서 구하는거냐고 가지고 싶다고 난리 부르스 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이 하도 가지고 싶다길래 공동구매 ㅋㅋㅋ나이도 20살넘게 먹은것들잌ㅋㅋㅋㅋㅋㅋㅋ초코파이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서 주니까 뭐 이런 과자가 다있냐고 기절 ㅋㅋㅋㅋㅋ 또 다른 남자애는 자기 매운거 잘먹는다고 한국 음식중에 매운거 먹으러 가자고 해서 나도 매운거 잘 못먹는데 둘이서 불닭바베큐 먹다가 질질 짰음 ㅋㅋㅋㅋ그리고 칸쵸 진짜 좋아함 ㅋㅋㅋ
또 한번은 카레라면 짜파게티 비빔면 라면 이런거 많이 사놓고 가끔씩 끓여먹었는데 짜파게티 먹더니 신세계의 맛을 경험한거 처럼 이거 어디서 사는거냐고 ㅋㅋㅋㅋ 한국인 마트가면 파냐고 해서 직접 데리고 갔더니 짜파게티 5봉다리 한묶음 2개나 사들고 감 ㅋㅋㅋㅋㅋ 그리곸ㅋㅋㅋㅋ 그거 뭐지 전병?에 김가룬지 파래가룬지 묻어 있는거있는데 ㅋㅋㅋㅋ 그거 보더니 이거 상했다곸ㅋㅋㅋㅋㅋ곰팡이 핀거 같다곸ㅋㅋㅋㅋㅋ 나한테 아주 조용히 귓속말로 말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또생각났다 ㅋㅋㅋㅋ 떡중에 뭐지 ㅠㅠ 안에 팥들어있고 가에 초록색 분홍색 노란색 고물? 같은거 묻어있는 떡이랑 인절미랑 바람떡 가지고 가서 먹었는데 이놈들잌ㅋㅋㅋ 그거 내 점심이었는데 맛있다고 입에 막 넣으면서 다 먹음 ㅋㅋㅋㅋ 떡 짱좋아해요 ㅋㅋㅋㅋ 이렇게 맛있는건 처음먹어 본다고 씹는맛이 대단하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것도 한국 음식점 애들 데리고 가서 너네 먹고 싶은거 여기 다있으니까 골라서 사가라고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가게 아줌마가 그뒤로 나한테 준나 잘해줬음 ㅋㅋㅋㅋ 서비스로 뭐 하나씩 공짜로 더 넣어주고 ㅋㅋㅋ
공동구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라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코파이짱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곰팡이 났대 전병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동구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단아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병이 상했다고 귓속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박 진짜 귀여운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캐나다 사는데요, 저중에 굳이 뽑아보자면 새콤달콤 우오오오 이건 거기사는 한국인들도 떡실신(응?) 그리고 흔들면 나오는 샤프도 떡실신. 전자사전은 커봐야 넷북보단 작은데 전자사전보면 떡실신. 전자사전 옆에 DMB전용 안테나 슉 뽑으니까 개떡실신. 신라면 끓여 맥였더니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은 거기애들도 잘 알아요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빤짝이 펜, 한글, 한국에서 사 간 옷에 떡실신 하고 심지어 샤프심 통에도 떡실신하는 애들 있었는데 레전드는 전자사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실에 들고 가서 애들한테 발각되면 전자 사전은 교실 안에 있는 애들 손을 다 거쳐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막 노트북이냐고 할 때 사전이라고 했더니 웟더 미라클 오 마이갓 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얼마전에 하와이갔다왔는데....하와이에는 한국인들이많아서 저런거 놀라지도않아....ㅠㅠ.. 한국마켓이있음 심ㅈ어!!!!!ㅠ ㅠㅠㅠㅠㅠ
난 전자사전 터치라 애들 다 어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애는 샤프같이 눌러쓰는 지우개보고 떡실신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났냐며 너무 귀엽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그와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선진국이지만 섬세하지않아요..펜은..다똥펜들 ㅎㅎㅎㅎㅎ 향기난느펜? 흔드는샤프? 샤프,펜은 편리하면 장땡..새콤달콤? 비슷한거있자만 씹는감이 별로고 맛도별로에욧ㅋㅋㅋㅋㅋ브루마블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티비도 나오긴하는데 화질이 왜이렇게 구린지..피엠피 들고다니는애들을 본적이없음..
저도 미국있는데 얘네 진짜 한글에 떡실신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바인더에 넣게 자기네 이름 한글로써서 주면 안되냐그래서 쫌 이쁘게 꾸며가지고 뿌렸더니 완전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외국에사는데 학용품이며 옷이며 어디에서 샀냐고 물어보면 다 한국에서 사온거라서 한국꺼라하니까 이제 가게에서 뭐 예쁜것만 보면 이건 메이드 인 코리아일꺼야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동네 슈퍼마켓에서 산 머리끈도 이것도 한국에서산거야?? 이럼..길거리에서 파는 공주거울 예쁘다고 애들이 난리법썩덜길래 이고 1달러에 샀뜸^^ 이랬떠니 완전 떡실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