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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세상사는 이야기 길동에서 암탉 두마리 때문에 지붕만 쳐다봤다.
lalla 추천 0 조회 413 06.07.25 16: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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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5 17:14

    첫댓글 술이 취한 손이 도의 보다는 본능적인 안전함을 택하셧나봐요...드실까봐...

  • 06.07.25 17:14

    그 길빵녀 앞에 있으면 귀싸대기 한대 올리고 싶네요.. 으휴... 양심이 있어야지 좀... 그냥 거리에 널린게 다 지 밥인줄 알고 있는지 원... 제발 길빵하더래도 남의 일거리 손대지 마시오. 제발... 가뜩이나 일거리 없는데 길빵해대고, 간신히 나온 일거리도 길빵해가면 페대기 찍는 기사는 우짜라고... 근데 위 본문의 경우는 여손들이 여기사가 오니까 좋다고 한술 더 뜬 것도 같네요. lalla님 그냥 보내지말구 확인절차 해보시지... 현장에서 길빵 잡아낸건데.... 좀 아쉽습니다. 오늘은 잘 되실 거예요. 힘내시구요. 많이 버세요.

  • 06.07.26 05:04

    저번주에만 두건의 길빵상황이 있엇는데..두분다 여자기사분이었습니다..우연치고는 좀..다수의 선량한 여기사분들껜 죄송합니다..(여자라면 헤벌레~하는 저질 손님도 문제..)

  • 06.07.26 08:27

    아줌마들 길빵솜씨 대딘합니다.....조심 조심 또 조심^^

  • 06.07.26 10:05

    ......썅~~~~~녀..........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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