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권 기택 수정 : 2024년 7월 7일
본문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항암치료중에는 특별히 가려야 될 음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극히 제한적으로 통제해야 될 조건에서
암종 유형, 치료과정 등에서 발생되는 합병질환 노출 및 항암치료 방해작용, 신체적 특성 등에 따른
상대성은 있습니다.
註. 식품 섭취로 인해 예민하게 반응하는 장기가 식도 , 간. 위장, 대장 등인데,~.
그 중 소화대사작용상 가스발생 ( 다량의 가스발생식품 : 옥수수 , 밀가루 등 )등으로 인해
심각하게 역기능성으로 나타나는 장기는 대장 & 직장, 난소, 자궁 등 입니다.
즉, 복부내 암종을 수술한 경우 장유착 & 장흡착 , 복통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소화시간이 긴 식품, 날채소 등을 1차로 제한대상이며 , 채소일 경우 가열조리방식으로 변경합니다.
따라서 , 장기능이 약하거나, 크론병, 과민성대장증후군, 대장암, 직장암, 난소암, 자궁암,
기타 복부내에 존재하는 암종으로 인해 절제수술한 경우( 문합부 )에는 음식섭취후 대사과정에서
가스발생으로 인한 복통, 장유착 등 여러 부작용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품의 고유특성을 파악, 선택에서 조심스럽게 접근하며, 가스 다량 발생식품,
찰진곡물 & 찰진식품 등 변을 질기게 만드는 식품, 소화시간이 길게 요구되는 식품 등을 피합니다.
☞ (글번호 : 334. 338. 67-1. 67-2. 67-3 )
치료완료이후( 회복과정이후 )에는 ~.
중증투병조건에서 동물성-단백질 식품중에서 육류보다는 생선 & 패류 (이하 어패류) 등 활용을 경시할
수 없으며 ~,활용빈도를 높히되 , 선택과정에서 서식해양의 오염조건, 양식환경 , 유통과정 등을 고려합니다.
항암치료중이거나 간암, 신장암 , 폐암 등으로 투병중일때는 단백질 보충식품으로는
타우린 고함유 식품을 보강 & 활용합니다.
註. 전이 & 재발 차단. 해독작용 등에 일조하는 시스티인[시스테인] . 타우린 기전작용.
고함유 - 식품 . 활용 ... 14-1. 14-2 .14-3
단, 새우는 활용할 수 있습니다만 , 이외의 대게, 꽃게 등 모든 갑각류는 철저하게 통제합니다.
즉, 게살 (게의 내장은 섭취), 참치, 갈치 (별도 설명), 골뱅이류 (골뱅이 내장은 섭취) 등
해산물을 상습적 & 장기간 활용시 암세포 성장을 상대적으로 많이 돕거나, 돕는데 있어서
여타 식품에 비해서 많은 심각한 문제성으로 나타나기도 하므로 철저한 통제대상입니다.
따라서 암세포 성장에 상대적으로 효율성이 높은 타이로신 등 3대 특정단백질 영양성분은 암세포를
몰라보게 무럭무럭 자라게 하는,~. 신체적 발암환경을 생성 & 활성화시키는데 적극적 식품에 속합니다.
註. 중증투병조건에서의 금기 및 제한식품류 유형 및 활용...330-1. 330-2. 330-3
그렇지만, 식욕을 돋구는 게의 내장은 해독작용 성분인 , 황함유 아미노산 유형의 시스티인 영양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적극적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식품이며~.
글루타치온(글루타티온 : 간에서 합성 )의 기초적인 중요영양성분이기도 합니다.
註. 전이 & 재발 차단. 해독작용 등에 일조하는 시스티인[시스테인] .
타우린 기전작용. 고함유 - 식품 . 활용 ... 14-1. 14-2. 14-3
註. 발암 및 전이 & 재발 활성화 및 발암환경 통제에 도움되는 황함유- 아미노산 .
기타 영양성분 유형 ... 60-1, 60-2 [ SAA .AAA 등]
제한 및 금기대상 해산물은 가능하면 투병생활 10년이 지나서 소량씩 제한적 활용하거나,
그 이전일지라도 요리과정에서 맛, 향, 색채 등을 추구하기 위한 보조식재료로 소량으로
제한적 활용하는것은 큰 문제성은 없습니다.
아울려, 타우린성분이 많은 특정어패류는 중증투병조건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품으로서
손색이 없고, 또한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도움됩니다만, 그 대상 및 활용조건은 이래와 같이
제한적입니다.
註. 항간에 낙지 , 문어 등이 기어가는 모양이 암세포가 확산되는 모양과 같다고 해서 " 섭취하지 말라" 는
황당한 사이비-암이론이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사실 투병조건에서는 맹목적 금함이 영양실조로
생명을 위협받는 경우가 허다하며,~. 바다의 서식환경( 지역별 미세플라스틱을 포함한, HBCD 등
유독성 오염물질에 노출되는 경우도 있음 )이 정상인 조건에서 생물조건의 바지락( 신장 해독작용 ) ,
모시조개( 간 해독작용 )를 포함해서 문어, 쭈꾸미, 낙지 등 타우린 고함유 식품은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러한 타우린성분 고함유 식품은 중증투병조건에서의 상대성( 소화상태 고려)에 따른
건조 조건에서 역기능성으 노출시 제한만 한하면 여타 활용과정에서 큰 문제성은 없습니다.
( 일반정상인들은 참골뱅이는 육질보다는 내장이 일반질환인 간경화 등 특정질환 치유에 효율적입니다.)
특히, 생선 비린내는 천일염으로 실제의 바닷물농도 정도의 유사한 소금물을 만들어 20분정도 담궈
놓으면 비린내가 싹 ~``사라지므로 그 이후에 조리하면 편합니다 .
조개류(패류) 요리시 조개에 모래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요리하기 한 두시간 전, 소금을 약간 물에
푼다음 금속성 쇠붙이(놋수저.칼 등)를 함께 넣어 두면 이 넘들이 하품하면서 모래를 뿜어 냅니다.
[해감작용].
시중의 조개구입시 수족관에 보관하고 있는것은 이미 속살부분이 많이 녹아있는 경우에 해당되므로
공판장에서 당일 경매된 것으로 구입하면 싱싱합니다.
註 1. T/C & 타우린 고함유 식품류(어패류).
2. 중증투병조건에서 제외해야 할 어패류
☞ 고디를 제외한 담수어종 전체, 바다생선중 양식어종 전체와 갈치. 참치. 골뱅이류(소라). 전복 ,
해삼, 게 등 은 철저한 통제대상입니다.
☞ 중증투병조건에서 도움되는 패류 : 모시조개. 바지락 등은 활용할 수 있습니다 .
註 2. 중증투병조건에서의 금기 및 제한식품...330-1. 330-2. 330-3. 330-4. 330-5
( 참고내용 )
바닷물 양식어종이든 , 민물(담수어)양식어종이든 집단 사육과정에서 질병발생은 피할 수 없습니다.
가축질병 치료용과는 별도로 어병(魚 病 )치료용 약물이 생산되어 있읍니만 ,
치료력이 약해 일부의 양식업자들의 가축질병용 약물로 악용하는데 가축질병용 약물은
어병치료용 약물보다 약 8배이상 독하므로 치료가 잘 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행위로 인한 항생제 노출로 이어지면서 소비자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는~ ,
특히, 이러한 악용조건에서는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검정안되어 있는,~. 매우 위험스런 조건입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양식과정 및 양식어종의 사료 유형을 또한 알 수 없으므로 바닷물-어종일지라도
양식어종 등 특정어패류는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철저하게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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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에어콘을 자주 이용하다 보면, 코감기가 걸리는데~. 이럴 경우에는 " 쑥 "을 잘 비벼서 콧구멍에
들어갈 크기 정도로 만들어 넣어두면 뽕~하고, 코가 확 ~뚫립니다.
약물로 이용하고자 할때는 간편한 판콜 [ 동아제약 ]이 예상이외로 범위가 넓어서 당뇨질환. 알러지질환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중증투병중일 경우에도 어느정도 안전한, 활용하기 편리한 간편한 약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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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17(아미그달린: amygdalin, 시안배당체 일종)은 대체치유 등 방식에서 활용되는 성분입니다.
이러한 특정약리성 성분만 추출해서 주사액(일명: 레스틸)개발, 일부 병원에서 처방하기도 하며,
관련성분이 함유된 식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타민-B17의 반감기는 4시간이므로 이 반감기를 잘 활용하면 도움되나,
B-17의 맹신은 금합니다.
이러한 특정성분 활용방식에서 살구씨 등 씨앗 섭취방식은 대체치유방식 등은 상대성에 따른
순기능성보다는 시안배당체 등의 독성으로 인한 신체적 역기능성으로 노출될 수 있으므로 활용과정에서
관련이론 맹신을 금합니다.
註. 살구씨를 활용하는 " 대체 등 치유방식에서의 씨핵만으로 활용시" 약리성분 효능을
상승시키 위한 공복에 물과 함께 섭취를 권하고 있습니다.
[ 비타민- B17 고함유 식품 ]
자연 및 대체치유방식 등에서 강조하는 씨앗의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씨앗 활용시 요주의 대상은 아래의 1)항이며, 1)항에 대해서 맹목적 활용을 금합니다.
1). *****황메실-씨핵. ****비파잎 & 씨앗.****살구씨-핵.**** 복숭아씨-핵,
2). *** 검은색 복분자( 씨앗 ) . **오디. **메밀. **기장.
3). ** 비열처리한 생들깨-식품
4). ** 호박씨. *검은 콩. ***야생사과 및 야생과일(돌 복숭아 등.식용).
5). * 고구마. *비트대가리. **미강 . *완두콩 등
註. * 표시가 많을수록 , 약리성이 강한 반면에 또다른 아미그달린(시안배당체)의 독성이 강합니다.
일반적으로 2)항 이하의 식품은 ( 단, 복분자 씨앗은 주의) 시안배당체의 독성을
상당부분 경시해도 좋으므로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안전하게 활용해도 좋습니다.
즉, 1)항의 매실, 살구, 복숭아 3대씨앗은 비타민-B17의 약성함량이 높은 식품이지만,
상대성으로 시안배당체(독성)로 인한 독성이 강한만큼 중증병조건에서 신체적 면역조건,
독성 등에 따른 부작용 등을 고려하면, 순기능성보다는 심각한 역기능성으로 노출될 확율이 큰 ~..
이렇게 이론상, 살구씨보다 황매실-씨핵. 비파잎 & 씨가 중증활용에서 좀 더 우수한~.
그렇지만, 이러한 살구씨 등 활용방식은 상대성에 따른 독성노출에 따른 유의점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조심스러게 활용하는~, 1항은 적극 권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2항)이하의 식품은 전반적으로 안전하게 대체활용할 수 있습니다.
( 비파잎은 별도 활용 )
특정원재료를 이용한, 편리한 활용방식은 발효액화( 초산화 반응작용 포함)과정이 편리하며~.
메실 등 일부 열매에 함유된 시안-배당체 때문에 발효과정에서 100일 이상이면 곤란해서 모두
건저내지만~, 이러한 문제를 뒤로 하고, 건저내지 않고 3~5년이상 ,장기간 추출화시키면 씨핵으로부터
이러한 특정약리성분이 일부분 추출되는 과정에서 독성이 약성으로 일정부분 변할 수 있는,~.
일부분 도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씨앗을 포함시켜 장기발효방식은 크게
권하지 않는 조건부 조항입니다.
註 . 매실을 설탕으로 추출시( 일명, 매실발효액) 가능한 완전하게 익힌 황매실로 추출하는
방식이 효율성이 더 높습니다. ( 참고 : 황매실 특성 )
註. 도라지는 기관지 등 염증(가래) 등을 가라 앉혀주는데 작용하고, 도라지를 3년이상 발효시켜
늙은호박( 멧돌호박, 조선호박)와 중탕 & 활용시 도라지의 기존효능과 더불어 ,
대사성질환에서도 좀 더 가중효과 ( LDL통제 등)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살구는 염증성물질(가래)을 배출시켜 주는데 작용합니다.
2부에 계속하여,~.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