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어떤분이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책을 추천해줬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좋은 책이라구요.
이준혁 배우님도 추천해주신거라고 그분은 그렇게 지성이 넘치시고 교양이 넘치신다고 침튀기며 홍보했어요!
우리 오레오 분들은 모두 배우님을 위한 자발적인 홍보팀 직원 아닙니꽈 ㅋㅋㅋㅋㅋㅋ
(배우님의 연기력과 외모와 성품은 말해봤자 입아플 정도.......... 그래도 말해야겠죠 ㅋㅋ)
나쵸만 보면 배우님 생각이 나서 어느날은 맥주랑 나쵸랑 먹었는데
쉬는날 배우님도 나초랑 맥주를 드실까? 혹시 지금 같이 드시는건 아닐까? 망상도 해보고요ㅋㅋ
(이 와중에 저는 ㅋㄹ맥주 맛있더라구요. ㅅㅅㄱ 배우님 범죄도시2 빌런 ㅋㅋㅋ)
까눌레 빵 보면 또 배우님 생각하고요
저만 이러는거 아니죠? 모든 오레오 분들도 배우님 관련된것 보면 눈이 번쩍 뜨일거라 믿어요ㅋㅋ
응원 횟수 0
첫댓글 저도 그래요ㅋㅋㅋ 길가다가도 나쵸나 피자가 있으면 배우님 생각나요
ㅋㅋㅋㅋㅋ다들 같은 마음인가봐요!!
준혁배우님으로 우주 대통합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