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과학에서 연소 불꽃을 만드는 가장 기본 적인 방법이다.
불을 만들기 위해서...공기중의 산소분자에 메탄의 수소 원자4개가 이동하여...불의 물을 만들어 생성물이 불의 물분자 2개와 이산화탄소를 만들게 된다. 그러므로 ch4+2o2-->2h2o(불의 물분자)+co2 이렇게 하면 기본 산화반응이 되고..반대 반응이 환원 반응이 된다. 이것을 한국과학은 설명할때...산소가 움직이는 것으로 해석을 주로 했는데...산소원자 기준으로 해석을 해야 한다.
댓글에 첨부하겠지만..일본 과학이 왜곡하면서..한국번역을 하면서 순서를 뒤바꿔 버렸다.
그래서 한국과학을 한 대부분의 한국 대중들은 연소 불이 물이라는 사실에서..불 상태가 물분자 전류상태라는 것을 모른다.
연소의 불의 열의 형태로 공기중으로 사라지기 때문에 전류상태의 물이 생성되었다는 사실을 학습하고도..이것을 모르는 것은...왜곡번역을 그만큼 철저하게 해 놓았기 때문이다.
작년부터...불이 물분자라는 사실과 전류의 물분자라는 사실을 주위에 직접적인 대화 상대에 무작위로...설파를 해봤더니...
유사과학...혹은...한국 교과서에 없고..선생이 안 가르쳐 주는 내용을 왜? 생뚱맞게 주장을 하느냐...의 답변이 주류였다.
단 한명도 불의 상태가 물분자 전류상태라는 상식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이 없었다.
불을 간단히 라이타로 만들어서...수없이 사용할 수있음에도..이것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불의 물분자 상태의 전류상태를...검증하다가 요즘에는 아예 기초 과학 용어와 수학의 산수 용어들을 되짚어서 자료를 찾아보는데..
기초 원리들이 이 왜곡된 용어들에 전부 들어 있다. 산화 환원의 최소 일본위키나...독일 위키내용을 잘 이해하면 물분자 전류이론을 금방 찾아낼수가 있다. 한글과학원의 상식이 있다면 일주일 정도의 추가자료이면 물분자 전류를 산화,환원반응에서 찾을 수가 있다.
한국과학은 대부분의 기초 과학을 일본과학의 번역을 왜곡해서..거꾸로 하거나..순서를 뒤바꿔서..기초원리가 뭔지를 알수없도록 번역및 교과서를 만들어 놨다. 기본적으로 왜곡이 되어 있더라도...외국 자료의 기본 번역이 잘못되어 있지 않으면....전문가 그룹에서 이것을 손쉽게 확인이 되는데...기초 과학 용어가 통째로 외곡되게 번역이 되어 있고...이것이 일부 선진5개국 언어로 번역되면..
올바르게 번역되기도 하므로..이것을 차단한 것인 언론과 방송을 통해서...재차..왜곡에...덮어쓰기를 현재에도 진행중이다.
한국과학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언론과 방송은...앞장서서..한국과학이 왜곡되어서...올바르게 번역되지 못하도록 ...현재에도...덮어쓰기와 왜곡을 일삼고 있다.
기초 검증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한국과학의 왜곡된 부분이 어떻게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느냐를 밝히는데..촛점이 맞춰진다. 한국과학을 버리고 독일어로 독일 과학을 하고 싶은데....이미 독일 과학은 독일어로...충분히 잘 작성이 되어서..효율적으로 이용하여...독일 국민 전체가 대부분 중산층화하여..잘 살고 있다.
그리고...기초 과학 이론이 독일에서는 왜곡된 부분이 없으므로...이부분에 대해...추가적인 검증이 이뤄져서...기초 성과물보다 효율이 좋으면 이것을 수용해서...일부 내용을 추가하는 형식일 뿐이다. 그래서...독일 자료의 경우...말장난 자체를 독일 과학에서 할 수가 없다. 자체적으로 걸러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미 독일 중산층이 상식으로 받아들이고 학습을 했으므로...왜곡된 영어의 말장난 과학이 독일 과학에 파고 들래야 파고 들수가 없다. 또...독일 과학이 부족한 영역이 있어야...영어과학이 앞서가면서..말장난 해놓은 것을 제공할텐데...기초 이론 검증및 현재 기술에서도 동등한 입장에서 기술 개발을 하고 있으니..독일 과학에는 왜곡된 사실이 거의 애초에 배재되는 것이다.
독일 과학도 편집인의 이해력의 차이에 의해서 어느정도의 수준차이를 보이지만....왜곡된 사실 없이...조금 뒤쳐진 기초이론...을 공개하는 것일 뿐...검증되지 않은 이론이 아니란 것쯤은..짐작되고도 남는다. 독일 산업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영역은 짧게 언급을 한다. 그래야 특허 기술을 조금이나마 더 보유할 수있으니..당연한 것이다.
기타국가에서 그렇게 하겠지만...문제는 한국과학처럼...1890년 이전에 공개된 내용마져 대부분 왜곡되어서 한국과학으로 인용되고..교과서에 집필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이다.
산화 환원 반응은 연소의 불과..전류이론에서의 물분자가 h-oh로 분리할대의 두가지를 기본적으로 학습을 한다면....
기초 이론의 대부분을 학습하는 것과 같다.
기본적으로 수소원자가 탄소에 붙어 있다가 산소로 이동을 하고...산소에 붙어 있을때...물이다가ㅏ....수소 원자 2개를 나무잎에서..탄소 원자에 보내고..산소원자는 산소분자 형태로...공기중으로 방출되는 기본 공식이 산화 환원반응이다.
물분자 기준의 산소 원자에 수소 원자 2개가 왔다갔다..하는 것이 산화환원 반응의 기본이 된다.
여기에...원자가 이론에서는 수소 원자가 어떤 상태로 이동을 하느냐의 기준이...금속에서는 이온의 이동에서...2개에서 5개까지 이도을 하게 되므로...e 의 기준을 수소 원자 기준의 전자 휴식에너지 기준인 511 000eV가 수소원자와 함께 이동하거나...전하량 511 000eV가 이동을 하면 이것을 1e로 규정을 했다. 이것을 쿨롱의 상수로 갖다 붙이지 마라...쿨롱의 규칙은 1785년이고...이때 겨우 수소원자와 산소원자가 발견된 싯점이므로...전하량과 전자량을 모르던 시절이다.
대략적인 개념으로 전하의 개념을 알고 있을 뿐...전자 휴식에너지 511 000eV을 모른다. 그러므로...1e의 개념을 어디에 기준을 적용하느냐는..원자가 이론및...연소 반응은 1785년이전에 인간의 인류문명부터 시작을 한다.
1e 의 산화환원에서의 수소 원자=1e = 511 000eV 이렇게만 하면...뭐가 뭔지 모른다.
1eV는 복잡한 이론은 한글과학원은 하지 못한다. 대신에...햇빛 빨강색의 780nm=1eV 라는 사실을 안다. 그리고..햇빛은 기본 갯수가 6520 458eV개가 한단위로 뭉쳐서 한줄기 햇빛의 상태를 이룬다.
여기에 물분자 수소원자의 질량에너지를 eV 인 1u+931 494 095eV 이것이 양성자+양성자 융합반응을 할때..질량 감소율이 0.7%이고..
931 494 095eV/0.7%= 6520 458eV가 된다.
이것을 정리하느라 7년이 걸렸다.
산화 환원 반응은...세분화하면...그 영역이 넓으니까..산소원자 기준으로...수소를 메탄의 ch4에서 수소를 얻으면..산화 반응인 연소 불꽃을 만들고....물의 상태로...바뀌어서...식물의 잎으로 이동을 한...물이....나뭇잎에서...공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식물의 잎으로 이동한 물분자로부터 수소 원자 두개를 햇빛 511 000eV를 흡수하여...탄소가 얻게 되면....ch4로 변환되고...산소원자는 공기중으로 방출이 되면 환원반응이 일어난다.
세분화된 반응은 여러가지 화학식을 필요로 하지만...위의 자료를 이용해서 이처럼 간단하게 검증을 할수가 있다.
물이 석유화 되는 관계를 손쉽게 알수가 있고..메탄의 수소원자가 산소분자를 공기중에서 산화를 하면...수소를 얻으면서...기본 융합반응을 해서...연소 불의 플라즈마를 생성하고 그 유효시간이 0.7%초가 된다. 즉...양성자+양성자 반응의 질량 감소율이 플라즈마의 유지 시간이 된다. 그러므로 질량 변환률을 알면 반응 시간을 알수가 있다. 옆에 수학자가 있다면 ...태양의 플라즈마 면적을 구하고...플라즈마 1m갯수에 수소양성자 갯수를 구하면...1초에 태양에서 융합반응을 몇개하는 지까지 수학적으로 계산하는 허지랄을 할수도 있다.
오후 10:57분
산소분자 기준의 산화 환원반응의 기본 방식을 구분해 봤는데...
이것과 결부시켜서...
물분자 원자궤도 형태는 자연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물질 응집 이론의 기본이 된다. 인간이 사용하는 기술은 이와 반대로 원자 궤도의 물질 응집이론을 사용한다. 즉..자연의 물질인 질량을 가진 물질에서 특정 금속인 철등을 분리해내어 인간의 기본 도구로 활용을 한다. 자연 상태에서의 대부분이 물분자 원자 궤도에 의해서 응집이되어 있으므로 결정체의 고체를 이루면 물분자는 항상 안쪽에 기본 2+4형태로 존재하고 그 외곽인 29개까지 규소 화합물의 미네랄 그룹인 암석의 결정이 주로 이뤄지고...29~100개의 물분자 결정 사이 사이에 금속 원자들이 금속 결합을 하여서..점차 중심핵인 물분자까지...점유를 하게 되면...그 금속 결정의 크기가 완성이 된다.
물분자 원자 궤도이론과 원자 궤도이론이 이렇게 기초 검증영역에서는 혼재해 있다. 한국과학은 이것을 구분해 놓지 않고 있다.
사실...기초 이론 검증부분에서 쓸데없는 낭비 요소가 너무 많다. 그냥 지나치고..개인 검증 부분에만 메달려도 부족한 상태인데...
화가 나서 참을 수없는 상태가 되면 성토글이라도 작성을 해야지...다음 이론에 대해 검증을 할때...이해가 되지 않아도 꾹 참고.다음이론을 검증할 수가 있다. 많은 부분이 자료를 접한다하여 곧바로 이해 되고 검증되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퍼즐이 한데 모여 있는 곳이 위키백과이고...이 퍼즐 하나하나를 제모습을 연결을 해야 이론 검증의 진척이 한걸음 한걸음 이뤄진다. 오늘 두편의 글을 작성하면서 실제로 댓글에 첨부한 것처럼 자료는 본글과 상관없는 자료 검색을 했다. 전파 입자의 규명에 대해서 집요하게 이론적 검증의 속도를 내보지만...전자총 부분부터 막히곤 한다...글로우 방전에서의 기본 물분자 전류의 +h-oh 의 모습이 너무도 많은 재료에 의해서..분극화가 되어서...전구 기준으로 검증을 하지만..이 자체도 텅스텐만으로 되지 않는다. 일정비율의 합금을 해서..이것을 1um두께인지...도 확인을 해야 한다. 그래서...전구 만들때 재료나 실험의 반복횟수가 많아지는 것이고...이것을 1890년대까지...백열전구의 성공이 있기 전까지 전 국가의 연구기관들이 백열전구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을 했다. 그래서..전자총의 원리가 일부 밝혀졌어도...이것을 선행 검증을 하지 못하고..전구를 만드는 것에 모두 정진을해서..경쟁을 했고...이것이 전류를 이용해서...인공 조명인 햇빛의 1/3~1/5조도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을 한다. 연속 반응을 물분자 전류에 의해서 일으키는 것에도 이론 검증의 영역에서 시작을 햇지만...0.7조만에 끝나는 양성자+양성자를 연속 해서 성공을 시켜야 하므로 물분자 수소 원자의 h-oh의 재결합 갯수를 100개에서 1000개를 단위를 정해서...분광도 해야 하고..재결합도 해야 하는 연속공정을 텅스텐 필라멘트 하나에서 이뤄지게 해야 하는 것이 전구의 기본 이론인 것이다. 이것이 검증되고 나서...가전 제품이 만들어지기 시작을 했고...냉장고가 상용화되기 시작한다. 냉장고는 인간의 실량을 장기보관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그리고 전류의 물분자를 전기장이 아닌 자기장 상태로 최대한 빼내어서...-40도를 구현해야 한다.
지금은 손쉬운 기술이지만...1890년대에는 전구 다음으로 이미 냉장고 초안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백열 전구가 전류의 이동 흐름에 대해...로렌츠의 규칙에서 물분자의 수소원자가 앞장서고...수소가 앞장서게 되므로...분극을 하면 h-oh에서 수소원자가 하나만 분리가 되고...대부분의 전류의 분극은 h-oh의 형태로 이뤄진다. 재결합해서..다시 전압인 전하를 충전하여 재사용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모터로 물분자 전류가 직접적인 손실이 되고 나면 이것은 변압기에서 재 충전을 해야 한다. 그리고 재결합에서 대기압 보다 낮은 온도까지 전하를 손실하게 되면...이것 또한 재충전해서 쓰느냐와...그냥 전류에서 방출을 하느냐의 기준이 된다. 대기압 기준으로는 전압인 전하 갯수가 힘을 쓰는 일하는 단위로 사용은 어렵다. 그렇지만...전파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대기압 근처의 전하가 이뤄진다. 파장의 크기가...테라 헤르츠파가 아닌 마이크로 파인...알기 쉽게 대기압보다 낮은 온도에서 생성되는 자기장을 전파입자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2파이...4파이...가 뭔가 했더니...2파이는 전기장 기준으로 100도 이상의 전하의 상태...즉...한국전력 기준인 220도 기준의 전기장에서..전하를 방출을 하게 되고...전하의 회전 반경이 줄어든다. 4파이에서 2파이로 줄어드는 것이다.
전기 발전기 이론에서는 파장이 커지는 이론이 주가 되고....전기를 소비하는 쪽에서는...항상 4파이에서 2파이로 줄어드는 상태가 된다. 수소원자의 반경이 커지면 전하량이 늘어난 것이고...소숸자 반경 25pm기준으로 숫자가 적어지면...전하를 소비해서...수소원자 반경줄어 들게 된다. 그래서 전류에서 주파수 크기를 전류상태에서...물분자의 전하 흡수 평균온도 기준으로 일차적으로 전류 주파수를 임의로 조절하게 된다. 전파입자이든...광자이든..플라즈마를 벗어나면 통제하기 힘든 광속의 속도를 가지게 되므로...미리 원하는 파장에 접근하도록..전류의 온도 기준으로 파장의 크기를 정하게 된다.
이 정리가 1890년까지의 이해하는 영역이 된다.
여기서 산화 환원 반응의 불꽃 연소 반응을 ...전류에서..탄소 텅스텐 필라멘트로 연속 반응을 실현을 시키고 있다.
h-oh를 분리했다가 곧바로 결합시키는 것이지만...자연에서와 다른 전류에서의 이 현상에 의해서..전압인 전하 충전이 1초이내에 수십 수백 볼트 전하 충전이 가능하므로..이 부분의 검증에 대해...육개월동안 검증을 해 오고 있는 것이다.
어차피..백열전구 이후의 이론은 냉장고와 가전제품 그리고 무선 통신의 대부분의 대기업 영역이라...굳이 목매여서 검증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결국 한글 과학원의 수준은 1738~1890년의 전기 발전기 이론의 검증으로 그 영역이 좁혀든다.
이것의 검증이 이뤄져도 전기 발전기를 실제로 제작할 여건은 안되겟지만..한국 대중들이 전류입자 물분자에 대해 저변을 확대하고..
개인 연구를 하는 생산적인 삶의 방식으로의 변화가 일어난다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
1738년의 이론부터는 개인 실습을 여건이 허락되는 한 모두를 검증을 해야 한다. 황산의 합성과 테르펜의 기본 합성과 ..아스피린 합성정도까지는 기본적으로 이뤄내야 한다. 암모니아 합성의 공정까지...소규모 실험실에서 완성을 하면...요소의 대부분의 합성을 확인할 수가 있다.
이미 검증 방법이 공개되어 있으므로 실제 합성을 안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유리의 기본 합성을 토대로..규소 정도는 일반 모래에서 분리해 내는 개인 실험을 해야 한다.
소량으로 하면 큰 무리가 없다. 1g단위도 욕심이므로....실험온도가 100~일반 불꽃 온도인 500~600도를 넘지 않는 선이 좋다. 고온 연소는 될수있는 한 피하면서..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고온 연소를 산소 아세틸렌 가스 용접 도구가 일반 판매되고 있으므로...소형 용광로의 구성에 사실 문제가 없다.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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