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살 똘망이는 기력이 점점 쇠해져요쿠싱당뇨투병 4.5년째에 이젠 위염 췌장염등 안아픈곳을 찾기힘드네요오래 버텼지요 이정도면..이것저것 만들어먹이는데 잘 못먹겠나봐요계속 잠만 자고...아마 저혈당증세가 있어서겠죠슬프네요~~팔팔 뛰다니던게 어제같은데..매일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잘해주려고요♡뭔가 기력나는 음식있음 추천좀 해주세요♡노견도 이리 예쁘다 자랑사진올리고가요😍😍
첫댓글 노견만세.. 똘망이 사진으로 보면 아직 청춘인듯한데... 부디. 많이 아프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겉은 아파보이지않으니 덜 속상하기도 하고....😭😭
보양식은 닭발곰탕이나 양고기가 보양에 좋지 않을까요.그래도 이름처럼 똘망하니 참 이쁜 아이네요 .아이들의 시간은 천천히 흘러갔음 좋겠어요
닭발곰탕은 해줬는데 안먹네요..양고기는 혈당튀고..ㅠㅠ 빵을 좋아해서 비프케이크만들고 있는데 이건 좀 먹으려나해요..
샴페인 한판붙좌😜
똘망이 보양식으로 뭘주면 좋을까요....저희 깜비는 은행 1개씩 먹고 홍삼을 참 좋아하긴 했었는데 똘망이는 입맛이 어떤지 모르겠어요.부디 맛있는거 많이먹고 오래 함께하길 바래요.
우와 홍삼도요?🤣🤣똘망이도 은행은 좋아해서 가끔줘요 비올라쵸코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요~~😍
@똘망미남깜순미미(고은채) 네. 저희 깜비는 엄마가 드시는 보양식은 함께 먹었어요. 안주면 훔쳐가서라도 먹었죠.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네요자랑하실만해요닭발곰탕에 무염청국장 풀어서 줘보시면 어떨까요?얼갈이배추도 넣구요꼬릿한맛 아이들 아플때 끌릴지도...'콩미인' 무염유기농청국장 좋아요
콩미인 검색해봐야겠어요 저녁으로 우둔살 슬라이스한거 구워 신생아치즈 올려 살짝데워주니 먹네요~~새벽에 토하지않길요🙏🙏
똘망이도 빨강불 쬐는구나ㅠㅠ 제리 생각나네요 하.. 못먹고 안먹을때 정말 미칠듯요 ㅜㅜ이럴땐 경 아무거라도 먹음 어떨까도 싶고, 그저 맛난거 먹고픈거 실컷 먹엇음. 맘이 퍈할것 같아요 질 견뎌내자 똘망아 ㅠ
혈당걱정만 아니면 다 막먹여보고싶은데... 한정된음식에서 생각해내려니..엄청 공부하게되네요.. 이러다 쉐프되겠어요😂😂
이름이 왜 똘망인지 알것같은 외모~♡다온이 보면서 아이들 나이드는거 보는 게 힘들다 생각들어요ㅜㅜ
맞아요그래서 소원이도 상처로 남아요.
항상 비장한 똘망이네요 ^^육회 한번 해줘보시죠기름없는부위로칼로 잘게 다져서
첫댓글 노견만세.. 똘망이 사진으로 보면 아직 청춘인듯한데... 부디. 많이 아프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겉은 아파보이지않으니 덜 속상하기도 하고....😭😭
보양식은 닭발곰탕이나 양고기가 보양에 좋지 않을까요.그래도 이름처럼 똘망하니 참 이쁜 아이네요 .아이들의 시간은 천천히 흘러갔음 좋겠어요
닭발곰탕은 해줬는데 안먹네요..양고기는 혈당튀고..ㅠㅠ 빵을 좋아해서 비프케이크만들고 있는데 이건 좀 먹으려나해요..
샴페인 한판붙좌😜
똘망이 보양식으로 뭘주면 좋을까요....
저희 깜비는 은행 1개씩 먹고 홍삼을 참 좋아하긴 했었는데 똘망이는 입맛이 어떤지 모르겠어요.
부디 맛있는거 많이먹고 오래 함께하길 바래요.
우와 홍삼도요?🤣🤣똘망이도 은행은 좋아해서 가끔줘요 비올라쵸코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요~~😍
@똘망미남깜순미미(고은채) 네. 저희 깜비는 엄마가 드시는 보양식은 함께 먹었어요. 안주면 훔쳐가서라도 먹었죠.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자랑하실만해요
닭발곰탕에 무염청국장 풀어서 줘보시면 어떨까요?
얼갈이배추도 넣구요
꼬릿한맛 아이들 아플때 끌릴지도...
'콩미인' 무염유기농청국장 좋아요
콩미인 검색해봐야겠어요 저녁으로 우둔살 슬라이스한거 구워 신생아치즈 올려 살짝데워주니 먹네요~~새벽에 토하지않길요🙏🙏
똘망이도 빨강불 쬐는구나
ㅠㅠ 제리 생각나네요
하.. 못먹고 안먹을때 정말 미칠듯요 ㅜㅜ
이럴땐 경 아무거라도 먹음 어떨까도 싶고, 그저 맛난거 먹고픈거 실컷 먹엇음. 맘이 퍈할것 같아요
질 견뎌내자 똘망아 ㅠ
혈당걱정만 아니면 다 막먹여보고싶은데... 한정된음식에서 생각해내려니..엄청 공부하게되네요.. 이러다 쉐프되겠어요😂😂
이름이 왜 똘망인지 알것같은 외모~♡
다온이 보면서 아이들 나이드는거 보는 게 힘들다 생각들어요ㅜㅜ
맞아요
그래서 소원이도 상처로 남아요.
항상 비장한 똘망이네요 ^^
육회 한번 해줘보시죠
기름없는부위로
칼로 잘게 다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