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시간당 얼마나 많은 핵 붕괴가 일어나는가를 나타내는 SI 단위이다.
기호는 Bq, 어원은 베크렐 (프랑스 물리학자 이름)
1초에 1개의 원자핵이 붕괴할 때 1 베크렐이라 정의된다(1 Bq=1 s-1).
진동수의 단위 헤르츠(Hz)와 차원이 �−1 T−1로 같다.
비 SI 단위인 퀴리(Ci)와 1 Ci=37 GBq의 관계를 가진다.
극적인 상황[1]에서 쓰기에는 너무 작은 단위이므로 엑사, 페타, 테라 등의 SI 접두어를 붙인다.
베크렐 수치의 정확한 의미를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삼중수소 방사선 활동에 많이 쓴다.
베크렐은 방사선 베출질량이 아니라 베출 활동에 중점을 둔 개념이다.
일본 후쿠시마 삼중수소는 저장 탱크 속의 삼중수소가 780테라베크렐이고 실제
### 일본 후쿠시마 삼중 수소는
한수원 발표대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이 전혀 문제가 안된다.
1베크렐은 1초에 1개가 나오는 방사선 활동 숫자이다.
1) 1년간 우리가 자연에서 받은 우주 방사선에 의한 삼중수소,
7만 테라 베크렐
2) 후쿠시마 1년간 배출 삼중수소 22 테라베크렐 (탱크 저장총량
780 테라 베크렐)
3) 한국 1년간 원자력 발전소 삼중수소 방출 213테라 베크렐
4) 중국 1년간 삼중수소 배출량 한국의 50배
5)프랑스 ㅣ년간 13700테라베크렐 ㆍ
이제 과학에 의거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된 삼중수소 오염문제에
대해서 후쿠시마 괴담 문제는 더이상 거론하지 말자 !!! - 박정웅 페이스 북 글
매년 방수 예정량은 22테라베클로 우리 한국의 10분의 1수준으로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