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곽경국추천 0조회 221.10.29 00:0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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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외계인과 지구인이 전쟁을 한다 https://youtu.be/bt-Gd7Si-Ew 우주의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 알겠느냐 외계인이 어떻게 생기는가. 지구인이 위성을 쌓아 올려서 화성 목성 토성 이런 데로 말하자면 곰벌레 를 보내 죽지도 않는 거. 곰벌레는 어떠한 열악한 환경에도 잘 살 수가 있어 곰벌레는 산소를 먹고 사는 게 아니야. 다른 질산 질소 수소 이런 거 지구에 없는 그런 원소를 먹고 살 수가 있어 곰벌레는. 가진 압력이나 어떠한 한온 추위나 더위 불구덩이 얼음 속에서도 다 살 수가 있어. 곰벌레는 벌레 같은 종류 그런 생명체를 지구에서 날려 보내 위성을 쏘아서 해파리도 죽지 않는다고 그랬어. 해파리도 자꾸 둔갑을 해가지고 해파리는 늙어질만 하면 젊은이로 또 둔갑을 한다 ㅡ. 말하자면 젊어지는 샘물을 퍼먹는 것처럼. 늙은이가 젊어지는 샘물을 퍼먹으면 적당히 퍼먹으면 젊은이가 되고 너무 많이 퍼먹으면. 아기가 된다 그랬잖아. 그전에 그 동화 이야기 소설에 보면은 그와 마찬가지로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 제가 생겨나는데 그것이 외계인 우주인이 되려면 지구에서 먼저 다 이런 다른 행성으로 보내. 다른 태양계로 다른 항성 별세계로 보내서 거기 별세계에 또 이렇게 지구처럼 달린 행성이 있어. 그럼 그럼. 그 행성에 다 가서 살게 되면 거기서 또 문화를 이루어서 문명을 이루고 발전된 사회가 세상이 되고 사회가 되고 세상이 돼서 거기에 또 지능적인 인간 같은. 말하자면 그런 동물 영장류 같은 것이 생겨나서 그것이 문명이 발달되고 문명이기가 발전되면 거기서 새로운 기술로 인해서 로켓트 같은 걸 만들어서 그걸 타고 지구에 찾아와서 공격을 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러니까 말하잠. 손자가 할아버지를 공격해 쳐부시는 거야 하극상을 마구 들고 친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이제 입에서 육두문자가 지글벅적 지글벅적. 한다 이제 입에서 욕설이 막 튀어나고 싶어 ㅡㅡ그렇게 전쟁을 하게 되는 거야. 외계인을 지구인이 먼저 만들어 외계인을. 그래가지고 말하자면 원수가 없으면 원수를 만들어 가지고 원수를 삼아가지고 막 서로 싸움하듯이 상대성으로 상대자를 만들어 원수를 ᆢ뭐 개독이 말하는 대로 뭐ㅡ아담 인가 이브 갈비뼈에서 하나 빼가지고 여성을 만들듯이 그런 식으로 만들어 가지고 서로 들고치고 들고치고 코피 터뜨린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ᆢ 그제 입에서 육두문자가 지글벅적지글벅적 한다 그렇게 해서 외계인과 우주인이 생겨나서 지구인과 서로 치고받고 치고받고 해가지고 지구를 보면 아주 다 부서 치워버리면서 개박살 개쪽박 낸다 이런 말이야 커다란 외계인은 엄청 커 지구를 한 주먹으로 날릴 수 있는 그런 커다란 거인이야. 거의 지구를 개박살내서 철권 주먹으로 한데 마징거. 주먹으로 같은 걸로 해 만들어갖고 탁 치면 개박살이 팍팍 깨진다. 이런 말씀이야 한 발은 화성에 밟고. 한 발은 목성에 밟아 가지고 있는 커다란 거인이 나타나가지고 지구를 개쪽박을 내데 한 대 탁 지면 개박살이 난다 이런 말씀. 그리고 사람들이 왜 외계인 함 그렇게 못 생긴 거나 해골바가지 같은 이티 같은 거. 화성인이라고 왜 그렇게 생각을 해. 참 인간들이 생각이 사악하고 못됐다 그랬어. ᆢ 왜 좋게 생각하면 안 돼. 어여쁜 미인이나 제비나 ㅡㅡ 미남이나 꽃이나 무슨 꾀꼬리다. 외계인이 꾀꼬리처럼 생겼다. 아니면 백합처럼 생겼다 무슨 코스모스나 이런 양귀비 꽃이나 이렇게 생겼다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해서 머리에 생각 잡히는 것이 그렇게 말하자면. 악날한 거고 악날하다 못다 음흉하며 이 생각. 아 인간 생각 돌아가는 것이 흉칙한 거야 말하자면. 몰골. 만 흉칙한 게 아니라 생각조차 흉칙한 거야. 왜 그렇게 아름답게 못 그려 천당 지옥이래 이런 걸 설정한다 하더라도 천당에 있는 천사 선녀 이런 것은 예쁘게 그리면서 그것이 외계인이라고 이렇게 하면 안 되겠어 어 그렇게 눈깔이 뻐꾸막으로 뚫리고 해골바가지를 갖다가 그걸 갖다 외계인 이티라 그러고 그러면서 사람한테 사상 세뇌 공작 각인 시키는 거야 그러니까 인간들이 성질머리 생각도 이게 잘못됐다 생각이 잘못됐다. 그러니까 그런 생각하는 인간. 대갈통을 도끼를 콱 뿌시고 새로 만들어야 돼. 새로 형성할 수 있게 ᆢㅡㅡ 특히 백인 놈들. 문명이기를 발전시켰다는 백인 놈들. 대갈바리가 전부 흉칙해 대갈 빨리에서 나오는 두뇌 회전에서 나오는 생각이 흉칙해가지고. 그렇게 이티라고. 하 하면서 화성인이라 하면서 눈가리가 뻐끔하게 뚫히고 해골바가지 같은 거 그런 걸 왜 생각을 하느냐 말이야 좋게 시리 ㅡ. 꽃이 외계인은 꽃이다. 외계인 우주인 은 말하자면 지구상에서 제일 잘난 사람보다 더 예쁘고 더 아름다우며 더 멋 멋있는 신사다 이렇게 생각을 못하느냐. 말이여 ㅡ 왜 그렇게. 말하자면 험한 꼴을 그려 놓느냐 이런 말씀이야. 영화 배우 인기 스타들 많잖아. 그렇게 생긴 게 외계인이라 하면 안 되겠어. 이 썩을 놈의 새끼들이야. 그래고 또 뭔가 우주에 대한 얘기를. 풀어놓겠는 걸 들어보면 결국에 가가지고. 그 핵무기 만든놈 그놈의 새끼 이름을 들춘단 말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노이즈 마케팅 해주는 거 아니야. 우선 나부텀도 그놈이 이름 들춰 . 아인슈타인 하면 이제 노이즈 마캐팅 식 해줬잖아. 그 썩을 놈의 새끼를ᆢ 그넘 죽창 세례. 그 배다지 죽창 세례 놀넘을ᆢ. 그넘 이론이 핵무기 만들어가지고 동양 말야 ᆢ실험으로 터뜨려. 어. 던져서 터뜨려서 히로시마 나가사키 터뜨려서 방사능 오염이 계속 없어지지도 않잖아. ㅡㅡ 그런 놈들 논리를 믿어ㅡ. 무슨 상대성 논리고 개똥 나발이고 그런 거 없어. 우주는 그런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진 게 아니야. 갸들이 주장하는 그런 논리. 무슨 뭐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뭐 지구 현실적으로 우리가 인간이 알아낸 5%밖에 안 되고 암흑 물질이 25% 암흑에너지가 칠십프로. 이런 주장 이외라 이런 말씀이여 그런 주장으로 우주가 생긴 게. 아니여 우주가 형성된 게 아니야. 무슨 빅뱅 논리. 그런 게 아니야. 알겠서 ᆢㅡㅡ . 그들이 그들이 주장하는 논리는 일체 믿으면 안 돼. 신용하면 안 되고. 그들이 주장하는 논리는 이 지구를 파괴하고. 인간을 파괴하고 모든 생명체를 파괴하고 부시려 하는 그런 생각 속에서 나오는 두뇌회전 그런 것이여 ㅡ 결국은 뭐야. 그들이 말해가지고 만들어 놓은 게 결국 지구 다 파괴하는 거 아니야. 무슨 문명이기 뭐 이롭게 쓴다 하는 게 결국은 지구를 다 부셔뜨려버려 전기가 전기 감전되는 등ㅡ. 그런거 말이야. 부작용 그게 얼마나 나쁜 거야. 막 물고기 막 밧데리로. 찌지 잡듯. 찌진 찌진찌진 해서 막 하고 전기 고문 막 따다다다다다 이팔 전화기인가. 38 전화기 돌려서 따다다다다다 으으으으으 하는거ㅡㅡ그래. 그런 걸 왜 만들어. 아무리 문명이기가 좋다 하더라도 그러니까 다이나마이트 노벨 같은 거 핵폭탄 이런 거 확 던져 다 죽이 부리는 거 그게 하마 폭발 시켜 해서 무슨 공사. 말하자면 공사를 하는데 이롭고 무슨 말하자면 길을 도로를 내고. 길을 내고 도로를 만들고 일을 하는데 이롭다. 이렇치만 결국은 한쪽으로 그렇게 해꼬지하는게 더 심학해서 폭탄을 해가지고 사람을 많이 때려잡아 죽이잖아. 전쟁 마당을 일으켜 가지고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이 강사 논리 체계로 한다면 천만 벌트 10만 킬로와트 100만 킬로와트의 전기를 내는데 사람이 만지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거 그런 거야. 된다 그런 거가 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ㅡ. 그런 거 못하지 어지건ㅡ 그 그런 그런 놈들한테 그런 것이 안 주어진다 이거야 그런 악랄한 흉찍한 몰골을 생각을 두뇌를 그리고 두뇌회전을 하는 놈들한테는 좋은 말하자면 생각이 안 나오기 때문에 안 그려지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좋은 생각이 안 그려지고 그렇게 악랄하고 흉칙한 것만 그려내기 때문에 이 강사가 논하는 그런 말야. 천만 볼트 천만 k와트의 전류를 손에 쥐어서 아무런 사람한테 무감각해서 아무런 손상을 입히지 않는 그런 논리 체계의 말야 힘을 주지 않는다. 그런 개발 그런 문명의 발명을 주지 않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그런. 악질 놈들한테는 그런 걸. 그런 논리 체계를 누구한테 주느냐. 바로 이 강사님. 바로 이 졸개님을 논리를 추종하는 자들한테만 주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여. 특히 백인 흑인 놈들은 우리 동양인 황인종의 원수 놈들이야 배따지 죽창올 놔 다 죽일 놈들이라 이런 말씀이여. 그런 놈들한테 왜 줘. 이렇게 좋은 논리 체계를ᆢㅡㅡ 100만 킬로와트 1천만 킬로와트 전류를 내서. 뭐든 말이야 발전이 저절로 확 나는데도 사람이 만져도 하나도 안 아프고 감전이 안 되고 아무 무감각이고 그런 거라면 사람 해꼬지 않잖아. 해코지 하지 않을 거 아니야 그렇게 된다. 그런 논리체계가 앞으로 이제 미래에 나오면 우주를. 뭐야 암흑에너지 암흑물질 무슨 빗보다 몇. 곱절 빠른 암흑에너지가 빗보다 더 빠르기 때문에 말하잠 못 따라간다 하는 거 아니냐. 광자가 그래서 겅게 보인다는 거 아니야. 우주가 말하자면 미처 그 반사를 못하기 때문에 ᆢㅡㅡ 반사하는 거는 가스 구름 별 덩어리. 이렇게 반사할 무슨 물상 물질이 형성된 데에 국한해가지고 그걸 받아쳐가지고서 말하자면 반사하는 바람에 빛이 나 가지고서 우리가 아 거기가 별세계로고나 이렇게 알아볼 수가 있지만 껌껌 한데는 암흑 에너지가 더 많이. 빨리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가 더 빨리 말이야. 내 튀기 때문에 빛보다 더 빨리 내튀기 때문에 거기에 반사 못돼가지고서 그것이 말하자면 빛처럼 드러나지 않고 꺼멓게 된다. 그러니까 빛을 발하지 않꼬 흡수해 버리는 거여. 흡성대법. 정춘측의 흡성대법 화공 대법. 북명 말하자면 소유자의 북명신공으로 흡수를 해버려 빛을. 그래가지고 블랙홀이 말하자면 빛을 빨아 먹는다. 하지만 암흑에너지가 빛을 쪽 빨아먹었기 때문에 거기. 껌껌하게 보여서 빛이 안ㅡ 말하자면 반사가 안 된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이 썩을 놈의 새끼더라 어찌 내 말이 틀려 앞으로. 그래 이제 그. 우주 여행을 하려면 그런 걸 다 막 접고 부채살 접는 거 이런 거 뭐 부채접듯 축지하는 거. 그런 것도 아무것도 아니야 그저 눈 깜짝할 사이 순간. 철라 저 우주 끝까지 다 갔다 오고. 다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다 해보기도 하고 그런다 이런 말씀이여. 인간이 크게 돼가지고. 영길 보살 소매 보라고 저거 뭐. 서유기의 손우공에 나오는 영길. 보살 소매를 이렇게 펼치면 사람이 쑥 소매 속으로 쑥 빨려들어오잖아. 소매가 커지면서ㅡ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말하자면 우주를 우주에 소매를 옷소매를 싹 뻗쳐 우주가 쑥 빨려드러와 소매 속으로 알갔어. 그래서 마음대로 주물럭 거리고 화성 목성 뭐 안드로메다. 성운 말이야 저 은하 성운 뭐 북반구 무슨 성운 뭐 이런 거 말하는 거 그런 게 다 정말 콩 콩가루죽 주물럭 콩죽 주물럭. 그렇게 마음대로 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ㅡ. 내 말이 틀려. 그렇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가지고 인제 우주인이 돼가지고 우주인하고 지구인이 전쟁을 해서 막 치고박고 치고박고 코피 터트리 아주 마고. 서로 말야 전쟁을 해가지고 우주가 전멸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끝에가가지고 우주가 다 멸망하게 돼. 그리고 새로운 말하자면 우주가 생기는 거지. 해파리 둔갑하듯 새로운 우주가 또 이렇게 둔갑이 되고 생긴다 이런 말씀이야 막 치고받고. 치고박고 다 때려부시고. 아 해파리가 늙어가지고 말이야. 죽을 무렵 되면 홀라당 뒤잡혀서 새 생명. 해파리 말이야 젊어지는 샘물 먹는 거와 같아서 새로 아기나 젊은 정춘이 된다. 이거 늙은이가 늙은 우주가 늙은 우주가 망가진 것이 새로 홀라당. 둔갑이 돼가지고. 알갔어 그래서 영원히 무슨 빅뱅 논리 이런 거 아니야. 빅뱅 이런 거 다 두둘겨 부셔 없어. 그런 거 아니여. ㅡ 우주가 그런 걸로 있는 게 아니라. 항성 우주. 빅뱅 논리. 하나의 장난이야. 빅뱅ㅡ 다중우주 논리 보면 선인장 자꾸 새끼 까듯 말이야 생겨나듯 생기듯. 다중우주 논리라. 하는데 아. 그렇게만 생겨 있는 게 아니라. 이런 말씀이야. 그냥 그건 하나의. 피었다 졌다 피웠다 졌다 하는 항성 우주 속에 꽃이 지고 피고 하는 거. 그런 거에 불과한 거다 이런 말씀이야. 항성. 우주는 항상 그만 그타령 그조시 하염없이 무위유동 속에. 그 조시지 그 조시라는 늘상 그렇다 이런 뜻이야 늘상 그런 것으로 있는 것이지. 무슨 빅뱅으로 뻥 터지고 뻥 터져ㅡ 펑 ㅡ퍼지고 들어왔다 들어왔다 나갔다고 그런 생각만 하느냐 그런 말씀이야. 아 생각을 해 봐. 암흑에너지가 한없이 빛보다 더 빨리 나가서 퍼진다 하면 우주가 확 평창 일로에 있다면 반대로 들어오는 거 생각은 안 해. 퍼져나가면 들어오는 것도 있지 똑같아. ᆢ 그 급수는 똑같을 수도 있고 안 그럴 수도 있지만 그 나가는 게 있으면 들어오는 것도 더 많을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더 작게 오그라들어 수축이 돼가지고 뭐 양자 무슨 원자 분자 이런 거. 논할 것 없어. 중성자 이런 거. 논할것없어 그런 거 다. 부질없는 흑인 백인 놈들 짓거려 대는 거 말하자면 물리학이고 과학자 떠들어 돼는 그런 거 하나 신용할 게 없어. 그런 놈들 다 때리잡아 죽일 거여 ㅡ 그넘들 다. 코로나 죽창으로 뱃다지 다 찔려 죽일 원수 놈들이야. 그러니까 메르스 균 이런 걸 막 퍼트려서 다 죽일 놈들이지. 절대 그넘들 떠드는 말을 신용하면 안 되고. 오직 이 졸개님. 너희들이 굽어보라. 굽어봐야 할 이 졸개님. 십리양지 배쟁이. 십리양지 말씀 엄나무베기 말씀을 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만이 영원하게 삶을 누릴 수 있는 말하지면 그런 생명을 얻고 극락을 살며 극락에 살며 천당에 살게 된다. 모든 고통이 없으면서 아프리카 아프카니스탄 이런 게 다 없어져서 다 두들겨 패서 없어 죽여버려가지고 ᆢㅡ 아프니까. 아프카니스탄 이걸 다 땅을 고만 다 바닷 속에 다 쳐넣고 다 없애. 치워 그럼 고통이라는 게 없어. 왜. 아프다 하는 게 뭐야 병이 들어서 고통하는 거 그리고 병드는 거 없애치워 ㅡ 12 포태법이 없어져ㅡ 절태 양상 욕대 관왕 쇠병 사장이 없어지는 그런 세상이 돼서 사실 장철 날마다 비타민 미네랄 영양분 단백질 이런 것만 먹고. 날마다 즐겁게 즐겁게 날마다. 고추 연장들이 발정 발기가 돼가지고. 하염없이 재미를 보는 그런 극락 세상을 이룬다. 이런 말씀이야ㅡ 끊임없이 브라질의 어떤 사내가 하루 300번인가ㅡㅡㅡ. 이렇게 몇 백 번 올가즘을 느끼다 결국 죽었다. 하지만 앞으로 내가 말하는 미래의 극락 천당 세상을 남녀가 발정 발기가 돼 가지고 하염없이 끊임없이 천번 만번을 해도 안 죽고 저ㅡ우주 확장 일로 팽장 일로 기운을 얻어가지고 말야 ㅡ아웃토반에 세단 나가듯 하는 거. 아무것도 아니야. 그것보다 더 힘차게 힘차게 나가. 우주로 막. 평창이 일로로 기운이 뻗어나갈 거다. 즐겁고 즐거은 황홀한 극락지경을 말하자면. 홍콩에서 천 말리 더 들어간 즐겁고 그렇게 막 막 확장일로로 퍼져서 팽창일로로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또 반대로 들어오는 것도 있겠지ㅡ 들어오는 것이 즐거움이라면ᆢ 예 여기까지 또 이렇게. 그럴 듯한 강론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우주인과 전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우주는 멸망함 또 새로 만들어지고 또 우주인은 그렇게 험악한 몰골이 아니고. 아름다운. 미인이나 미남이다 이렇게 생각을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한다 이런 말씀이여. 이런 것으로 여러분들 요번에 강론을 드려봤습니다. 예 이번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내 말 하나도 안 틀렸어.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