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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7일(목) 19시, 나홀로 영장근린공원과 성남누비길(1구간)의 일부를 걸었다. 오늘도 무더운 날씨때문에 산객들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양호하여 원거리의 전망은 좋았다. 하루빨리 장마기간이 와서 비라도 한줄금 내렸으면 좋을 것 같다.
오늘은 '남한산성'이라도 걷고 싶었지만, 몸이 피곤하여 온종일 집에서 TV.시청과 컴앞에서 시간을 보냈다. 오후 늦게 집 근처에 영장근린공원을 산책하였고, 성남누비길도 일부를 걸었다. 내일은 친구와 관악산계곡을 산책하기로 하였다. 발바닥이 아프고 다소 불편했지만, 걷기 운동을 하고 싶었다. 항상 친구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 월일/산책시간 : 2024년 6월 27일(목) / 19:00~20:30 (1시간 30분)
◈ 산책코스 : 영장근린공원-쉼터-영장산(정상)-망경암옆-조망쉼터-약수터-발운동장소-성남누비길(1구간)-육교-산성폭포-산성역-집
◈ 참석자 : 나홀로
◈ 뒤풀이 :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