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 안하는데요. 백수라고해야하나. 맨날 마음계획만 세우고 일을 안하니. 아무튼. 아침에 눈뜨자마자 티비켜고. 아침먹고 티비보다. 점심되면 티비잠깐끄고 밥먹고. 다시 티비켜고. 이랬어요. 오후에 볼일있음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오자마자 티비켜고. 잘때까지. 11시 예능 프로그램 요일별로 그렇게 그시간에 하는 프로그램 보고 자는게 일이었거든요? 약속없는 주말이면, 느즈막히 일어나. 쇼파에 드러누워 리모컨 쥐고 아예 맘편하게 티비시청. 토요일은 뭔가 티비볼 자유가 주어진 기분들어요. 하루종일 티비만봐서 11시 마리텔까지. 평일도 창업준비중이라 백수처럼 일없는데. 토요일은 또 다른 휴일같은 아닌거같은 그러면서 휴일같은 그런기분. 약속없으면 티비봐요. 직장 다닐때도 그랬어요. 퇴근 5시나 6시에해서 집에 언제 들어오던 티비 봤어요. 여전히 주말은 당연히- TV 근데. 지난어느날 갑자기 TV를 보지않아야겠다. TV에 잠식되는 내 인생이다란 생각억 TV를 안보기로했어요. 리모컨을 손에 쥐지 말자. 근데. 일없어서 그런지. 집에서 티비를 안키는데. 할일이 없어서 ...... 오전에 몇시에 일어나던, 일어나자마자 티비켜던 습관은 없어졌어요. 안켜요. 안봐요. 오후로 미뤘뒀던 사소한 일들을 아침에 하긴해요. 빨래널기. 청소. 씽크대담가두던 설겆이 등. 근데. 정확히 일하는건 아니예요. 뭐랄까? 오후로 미루던 일을 TV안보니까, 빨리하긴해놓는데. 그시간이후로 또 무료해요. TV안본다고 달라지는게 없는데, 계속 TV를 봐야할까요? 성공한 사람들은 인생에 TV없죠? TV 안보죠? 10시간이상 TV만 본적도 많아서.. 오후에 나가고 오전에 티비보느라 미루던 일을 오전에 나가서 하고. 일찍 들어온 날. 저녁 6시가되었더라고요. 예전같음 같은 일을 오전에 티비보고, 오후에 나갔음 밖에나가있을 시간에 들어오긴했는데. 오전에 미루지않고 나갔으니. 그런데. 또, 들어와서는 이시간에 티비보는것 말곤 할게없네??? 이 생각이 드는거예요. 결국 스마트폰으로 웹서핑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문득, 이게 TV안본다고 뭐가 좋아진거지? 생각드는거죠. 결국 누워 스마트폰하나. 티비보나 똑같은데. 그런데도 TV를 무조건 안보는걸 밀고나가야하나요? 여기서 멈추면 예전처럼 티비 다시 채널돌려가며 볼텐데? 하긴 삼시세끼같은 프론 힐링인데. 38사기동대도 굿와이프도 보고싶고. 연예기사 보니 장난아니던데. 이대로 티비 안보기 계속 해아하나. 의미없다.그만두어야하나. 지금 티비는 못보니. 책을 읽고있긴한데. 어차피 돈이 되는거 아닌건 똑같잖아. 성공하시는분들 TV안보시죠? 다들 티비안보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내요? 티비안본다고 달라지는게없다보니.다시그냥볼까고민중예요.
솔직한 제 이야기 할게요 티브이 보는게 안타까운게 아니라 정말 좋은 시간을 티브이밖에 몰라서 티브이만 본다는게 문제아닐까요 6시 칼퇴근해도 운동 1시간 하려 하면 옷갈아입고 헬스장가고 뺏기는 시간은 2시간 간단히 밥먹고 해도 9시가 됩니다 하루정리하고 이것저것 내일할거 정리하다보면 또 자야할시간 한마디로 열심히 일하고 운동 1시간 하는데도 엄청난 노력이 시간이 필요한데 정말 티브이밖에 보는게 없다면 지금이야 건강하시다면 다행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아깝지 않을까요 내 젊은 내 시간 내 돈 전 지금 우주미인님에게 시간을 생각해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우리 인생은 여름방학보다 더 짧다고 ...
@우주미인우선 기분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시간을 1분1초 아기며 산다고 훌륭한건 아니고 그렇다고 티브만 본다고 나쁜건 아니지만 요즘들어 저는 그런 생각을 많이해서요 시간이 아깝다라는 생각 ... 우주미인님도 자기시간 안아까울 정도로 그 시간을 행복하게 보냈으면 합니다. 제 글이 기분나쁘셨다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질문하신 대답은 이렇게 이야기 할게요 소처럼 부지런히 일하고 삽니다 일 운동 공부 취미생활 앞으로 일할수 있는 시간 돈 벌수 있는 시간이 자꾸 줄거 같아서요 ㅠㅠ
저도 티비에 빠져 살던때가 있었는데 드라마를 너무 땡겨보다보니 사는게 좀 허무하더라구요. 남들은 부지런히 사는데 나만 뭔가 뒷떨어진 그런 느낌...? 시간을 너무 아깝게 써버ㄹㅣ는것 같은..? 그뒤로 티비를 안켜고 살았더니 가끔 티비틀어 놓으면 정신이 산만해지고 해서ㅋㅋㅋ 지금은 무조건 책을 읽습니다. 요즘은 재테크책이랑 육아에 관련된 책에 빠져 살아요 책읽는거 추천해요!!
@충분히 변할수있어TV랑 멀어진다고 딱히 똑부러지게 하고 있는건 없지만. 확실한건 하루가 길어요. 그래서, 이 긴 하루 그냥 보내긴 아깝다.!생각들어요. 그래서 뭐라도 하려해요. 서울이면 안산자락길 추천할께요. 주말에 TV도 안보는데, 집에 무료하게 있기 싫어 다녀왔어요. TV보는것보다는 확실히 시간을 잘 썼다기분이었어요. 자기계발이나 돈이 되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어떤 때는 무료하더라도 고요함이 좋기도 하던데...어떠세요? 저도 TV는 굉장히 좋아합니다만, 좋아하는 프로그램만 봐요.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히 누워서 듣는 음악은 감동도 두 배일 때가 있더라고요. 요즘은 명동에서 호객행위 하는 아가씨들이 하도 일본 말 중국말 잘 하는 게 부러워서...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ㅎㅎㅎ 계기가 재밌네요. 호객행위 아가씨들 부러워서라. 무조건 TV안보기 보다는 내가 정말 좋아하고 힐링이되는 프로는 일상생활하면서 컨트롤하면서 보면 좋은거 같아요. 저는 무조건 100일동안은 TV를 멀리 할거라 딱히 뭘안해도 안봐요. 무심코키던 습관은 벌써 사라졌어요. 100일이 지난다음 보게되는 TV가 어떤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해요. 무조건 안보는건요. 제가 지금 틀면. 또 제 인생은 TV에 잠식당할것 같아요. 오히려 안보다보니 더 볼지도.
@우주미인"일상에서 일어난 작은 성공이야기" 가 성공 게시판의 취지입니다. 성공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한번 둘러보세요. '감상'을 써놓으시는지, 아니면 본인이 달성한 소소한 '성공이야기'를 올리시는지요. 타인의 의견을 구하거나 하는 내용은 자유게시판이나 고민게시판이나 10만게시판에서도 나눌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 이야기를 보려고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님처럼 '아몰랑, 난 다른것도 쓸꺼야!' 라는 생각으로 이 곳이 비'성공스토리'글 또는 감상글들로 채워진다면 게시판 취지와는 점점 더 멀어지지 않을까요?
@★콘님의 말대로. 아. 몰라라는 개념으로 쓴것 아니고요. 성공게시판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이나 열심히 사시는분들의 도움을 얻고자 물어보는 글 그동안 봤었습니다. 고민이 아닌.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분들의생활습관을 물어보싶었고요. 님이말한대로 숫자 금액이 아닌, 일상의 작은 성공 이야기를 올려도 된다면. 긍정적 변화 후기를 올려도 될 것같네요. 조금씩 변화된 생활의 이야기. 그것도 성공이라면 성공이니까.
진짜 어쩌다 TV를 보게 되잖아요. 무도 오늘 하던데. 배타고 오면서 본거라 보게되어 봤는데. 재미가 없더라고요. 정말 책을 사고싶어요. 헤헤. 현실적 조언 고맙습니다. 창업관련서는 추천해주고 싶은책 있거나 현장답사는 어디를 무엇을 말하시는거예요? TV안본다고 천장 바라보고 있음 무의미해서 뭐라도 하고 싶어요. 시간이 쌓이면 유익한 무엇을 하고있으리라 기대반의심반.
첫댓글 뉴스는 봅니다
책에는 지혜가 있지요...
TV를 안보니까 뭘 하긴 해요.
어떻게든 시간을 쓰려고. 책도 읽고.
근데 어차피 소비적인 행위라.
솔직한 제 이야기 할게요
티브이 보는게 안타까운게 아니라 정말 좋은 시간을 티브이밖에 몰라서 티브이만 본다는게 문제아닐까요
6시 칼퇴근해도 운동 1시간 하려 하면 옷갈아입고 헬스장가고 뺏기는 시간은 2시간 간단히 밥먹고 해도
9시가 됩니다 하루정리하고 이것저것 내일할거 정리하다보면 또 자야할시간
한마디로 열심히 일하고 운동 1시간 하는데도 엄청난 노력이 시간이 필요한데
정말 티브이밖에 보는게 없다면 지금이야 건강하시다면 다행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아깝지 않을까요 내 젊은 내 시간 내 돈
전 지금 우주미인님에게 시간을 생각해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우리 인생은 여름방학보다 더 짧다고 ...
그래서 님은 어떻게 살고 있으세요?
시간-여름방학보다 짧은 그 시간, 어떻게 쓰고 계세요?
저도 그 시간을 티비로만 보내는게 싫어 TV를 껐거든요.?
근데 그 시간을 어떻게 써야 좋을까 모르겠어서 물어본거예요.
따지는게 아니라. 뭐하며 사시는지 궁금해서요.
@우주미인 우선 기분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시간을 1분1초 아기며 산다고 훌륭한건 아니고 그렇다고 티브만 본다고 나쁜건 아니지만
요즘들어 저는 그런 생각을 많이해서요
시간이 아깝다라는 생각 ...
우주미인님도 자기시간 안아까울 정도로 그 시간을 행복하게 보냈으면 합니다.
제 글이 기분나쁘셨다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질문하신 대답은 이렇게 이야기 할게요
소처럼 부지런히 일하고 삽니다 일 운동 공부 취미생활
앞으로 일할수 있는 시간 돈 벌수 있는 시간이 자꾸 줄거 같아서요 ㅠㅠ
@뽕구라G5 아뇨. 기분이 왜 나빠요.
좋은 말씀이예요.
진짜 하루 스케줄이 궁금하고, 인생철학이 궁금해서 여쭤본건데?!
티비도 도움될만한건 골라보면 괜찮아요.. 뉴시는 꼭 봐야하구요... 드라마도 사회적으로 이슈화돼는건 봐도 괜찮구요.. 예를들어 태양의후예 ...저는 오히려 티비보다 잠이 너무많아 고민입니다.. 주5일근무 금요일 퇴근후 토요일. 일요일 잠으로 다 보내내요.. 일어나고싶어도 잠이 쏟아지니 이것또한 고민이내요... 잠이 없는사람이 부럽내요...
ㅎㅎㅎ 전 잠이 없어요.
새벽 6시에 깨요. 일이있건 백수때건.
주말에 잠을 자려한적은 없지만, 자라고해도 못잘꺼예요.
책보는 시간을 늘리면 어떨까요!
너무 스트레스받은날은 티비를 보긴 하지만..
저는 아예티비가없어요. 대신에 아이패드는 활용하죠...보고싶은 유용한 정보는 아이패드로 보는편이에요
아이패드로 티비보면 티비없는게 차이없는데.
그건 아닌실것 같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 멋있네요.
@미림이 네.!
자기가 행복한 일을 하는게 최고인듯요 티비도 책도 운동도 행복하면 되죠 뭐
행복이란 가치보다. 보고나면 허무하니까.
님말대로 내가 좋으면 그만이죠. Tv보는게 행복했던건 아니었던거 같아요.
저도 티비에 빠져 살던때가 있었는데 드라마를 너무 땡겨보다보니 사는게 좀 허무하더라구요.
남들은 부지런히 사는데 나만 뭔가 뒷떨어진 그런 느낌...?
시간을 너무 아깝게 써버ㄹㅣ는것 같은..?
그뒤로 티비를 안켜고 살았더니 가끔 티비틀어 놓으면 정신이 산만해지고 해서ㅋㅋㅋ
지금은 무조건 책을 읽습니다. 요즘은 재테크책이랑 육아에 관련된 책에 빠져 살아요
책읽는거 추천해요!!
뭐가 달라졌어요?
기간은 얼마나 되셨어요.
정말 잠깐 틀어놓게되는 tv소리가 정신없더라고요. 봐도 재미도 흥미가 없더라고요.
뭐랄까. 저들이 노는걸, 내가 왜 보지? 라는 기분.
TV 안본다고 난 책 읽을것 같으면, 도서관 차려야 할듯. ㅋ
@우주미인 맞아요ㅋㅋㅋㅋ전 태양의후예도 못봤어요
주변에서 하도 잼있다해서 봐볼까하고 2회까지 땡겨봤는데 이걸 왜보고있지 재미없다 이런 생각이 확들더라구요ㅋㅋ
주말에 무한도전이랑 판타스틱 듀오? 그리고 1박2일만 봐요ㅋㅋㅋ활력소가 되는 프로들♡
책을 읽으니까 지식도 쌓구요
남는시간이 많다보니 가계부 정리도 하고 재테크 책보면서 연습장에 정리도 하구요
요즘 정리정돈 하는방법에 대한 책도 보고있는데 진짜 잼있어요! 시간날때마다 이곳저곳 정리도 좀 할려구요
그리고 해가지면 7시쯤 애기데리고 산책갑니다ㅎㅎ
티비랑 멀어지면 이것저것 할것들이 많아요
@충분히 변할수있어 아 그리고 따분할때 저는 라디오를 좋아해서 고릴라로 라디오를 주로 듣고있어요!
라디오는 많은 사람들이 사연을 주고 서로 서로 조언도 해주고 좋은 노래가 많이 나오다보니 티비보다는 뭔가 더 소통하는것 같아서 괜찮더라구요~
@충분히 변할수있어 TV랑 멀어진다고 딱히 똑부러지게 하고 있는건 없지만.
확실한건 하루가 길어요.
그래서, 이 긴 하루 그냥 보내긴 아깝다.!생각들어요.
그래서 뭐라도 하려해요.
서울이면 안산자락길 추천할께요.
주말에 TV도 안보는데, 집에 무료하게 있기 싫어 다녀왔어요.
TV보는것보다는 확실히 시간을 잘 썼다기분이었어요.
자기계발이나 돈이 되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저두 요즈음 연속극 보는 재미로 사는데..
많은 걸 느끼고 반성하게 되네요..
책을 손에서 놓은지 오래되었다는 사실은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엔 일일연속극 부터 저녁연속극.
10시에 하는 미니시리즈. 주말극까지..
켁켁. ㅋㅋ 이랬던적 있는데.
인생에 그닥 남는건 없는거같아요.
한참, 드라마볼땐, 보던 드라마 놓치면 큰일날것 처럼 굴었는데. 지나보니..별..ㅋ
제 글이 자극제가 되었다니 뿌듯합니다.
저도 대형서점으로 가요.
조금씩 하루하루 쌓인 이러한 달라진 행동패턴이 어느날 유익이되겠지요. (안되면 어쩌지? 그냥 티비나볼껄이라고 하려나...?)ㅋ
어떤 때는 무료하더라도 고요함이 좋기도 하던데...어떠세요?
저도 TV는 굉장히 좋아합니다만, 좋아하는 프로그램만 봐요.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히 누워서 듣는 음악은 감동도 두 배일 때가 있더라고요. 요즘은 명동에서 호객행위 하는 아가씨들이 하도 일본 말 중국말 잘 하는 게 부러워서...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ㅎㅎㅎ 계기가 재밌네요.
호객행위 아가씨들 부러워서라.
무조건 TV안보기 보다는 내가 정말 좋아하고 힐링이되는 프로는 일상생활하면서 컨트롤하면서 보면 좋은거 같아요.
저는 무조건 100일동안은 TV를 멀리 할거라 딱히 뭘안해도 안봐요. 무심코키던 습관은 벌써 사라졌어요.
100일이 지난다음 보게되는 TV가 어떤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해요.
무조건 안보는건요. 제가 지금 틀면. 또 제 인생은 TV에 잠식당할것 같아요.
오히려 안보다보니 더 볼지도.
근데 이 글은 성공게시판 취지에는 맞지 않는 글 같습니다.
왜요?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들어보고 의견을 나누는건데요. 꼭 돈 모은 숫자달성만 글 올리는거 아니예요.
@우주미인 "일상에서 일어난 작은 성공이야기" 가 성공 게시판의 취지입니다. 성공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한번 둘러보세요. '감상'을 써놓으시는지, 아니면 본인이 달성한 소소한 '성공이야기'를 올리시는지요. 타인의 의견을 구하거나 하는 내용은 자유게시판이나 고민게시판이나 10만게시판에서도 나눌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 이야기를 보려고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님처럼 '아몰랑, 난 다른것도 쓸꺼야!' 라는 생각으로 이 곳이 비'성공스토리'글 또는 감상글들로 채워진다면 게시판 취지와는 점점 더 멀어지지 않을까요?
@★콘 님의 말대로.
아. 몰라라는 개념으로 쓴것 아니고요.
성공게시판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이나 열심히 사시는분들의 도움을 얻고자 물어보는 글 그동안 봤었습니다.
고민이 아닌.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분들의생활습관을 물어보싶었고요.
님이말한대로 숫자 금액이 아닌, 일상의 작은 성공 이야기를 올려도 된다면. 긍정적 변화 후기를 올려도 될 것같네요. 조금씩 변화된 생활의 이야기. 그것도 성공이라면 성공이니까.
보고싶으면 봐요. 하지만 조금씩 시간을 줄여나가심이..아직 어리신거같은데 지나서 보면 tv만보며 지나간시간때문에 후회할지도 몰라요
그 시간에 연애나 여행이나 아름답고 좋은추억을 더 많이남기시는게 우주미인님에 인생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겁니다..
히히. 네. n.n
거실에 티비망가진 사년전겨울이후 안보게되니 아주 전기세절약되고 좋아요 ㅋㅋ 세상소식은 인터넷보면 되니,,
티비 컴퓨터 폰 3개다 줄여야겠어요.
폰은 정말 큰일이예요. 버스 대기중. 아침에 눈뜨자마자 웹서핑이니. 과연 줄일수 있을까요.
스마트폰은 정말 큰일이예요.
전 티비는 일절 관심이없어요 무도도 재미없고^^;;일하고 집안일하고 강쥐 뒷치닥거리만해도 바쁜걸요. 시간나면 책보시고 목표세우고 창업관련서적이나 까페보고 현장답사도 다니고 등등 해보세요
진짜 어쩌다 TV를 보게 되잖아요.
무도 오늘 하던데. 배타고 오면서 본거라 보게되어 봤는데. 재미가 없더라고요.
정말 책을 사고싶어요.
헤헤. 현실적 조언 고맙습니다.
창업관련서는 추천해주고 싶은책 있거나 현장답사는 어디를 무엇을 말하시는거예요?
TV안본다고 천장 바라보고 있음 무의미해서 뭐라도 하고 싶어요. 시간이 쌓이면 유익한 무엇을 하고있으리라 기대반의심반.
@우주미인 창업준비시라니 그 분야와 관련있는 곳을 답사다니시면 어떨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