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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야구를 보는데 2008 베이징 의 향기를 느낀 나..
박진만(당시 유격수)
지금은 감독
그때의 그 배터리가 (포수 강민호 투수 오승환)
지금도 배터리 (포수 강민호 투수 오승환 올 해 사진임)
+ 댓글 보고 추가
이진영(외야수)
현 삼성 타격코치
결승전 원아웃 만루에 올라왔던 증대현 아니고 정대현 (투수)
현재 삼성 2군 감독
삼성…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께 금메달의 영광을 누렸던 선수들이 한 팀에서 감독과 선수를 한다는 게 감회가 새로움…
나만 그러면 어쩌지..😇
참고로 삼팬도 아닌데 갑자기 뻐렁친것 뿐🥹
문제시 알려주세요🩵
첫댓글 네? 그 빠떼리가 아직도 있어요…? 와우내 ㅋㅋㅋ(야알못)
이진영 타격 코치도 있어요~~ 삼성중계할때 화면에 자주나오더라긔ㅋㅋㅋ
와 추가했어용!
앗 야알못인데 강민호 오승환 사진 보니 뭔가 뻐렁치긔 ㅋㅋ
궁내 채고의 씽카볼 투수 증대현이 화룡점정이긔 ㅋㅋㅋㅋ
님 허구연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 뉴비는 영원한 뉴비란 말이 생각나네여 ㅋㅋ
오승환 아직 현역이예여?ㅋㅋㅋㅋㅋㅋㅋ우와...
222 아직있었긔??!!!!
궁내 채고의 싱카볼 투슌데... 자 오다 정말 직각으로 하나 떨어져 주면 좋은데요. 자, 투나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