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레이 워킹 스트리트는 마치 해변을 품은 빠이(Pai)같은 분위기가 느껴졌다
라일레이에서 점심식사를 하고서 아오낭으로 가기 위해 선착장으로 걸어가 보았다. 라일레이의 워킹 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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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다가 있는 빠이..그러나 비키니는 없다..그래서 좀 아쉽다..(혼잣말)
이곳도 비키니 천국인데 비로 인해 비키니를 보지 못했습니다 ㅠ
이런 곳에서 청승맞게스리 비맞으면서 수영이라는 유희를 즐기고 싶습니다 ㅎㅎ
비맞으면서 수영하면 좋지요 ㅎ
첫댓글 바다가 있는 빠이..
그러나 비키니는 없다..
그래서 좀 아쉽다..(혼잣말)
이곳도 비키니 천국인데 비로 인해 비키니를 보지 못했습니다 ㅠ
이런 곳에서 청승맞게스리
비맞으면서 수영이라는 유희를 즐기고 싶습니다 ㅎㅎ
비맞으면서 수영하면 좋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