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치르고 긴장 풀더니 잠시 병에 걸렸었어요~
컴터도 워난 구린지라 소설두 모썼꿍..
또실력이 떨어 지지나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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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후후후 룬이녀석 오랜만이군 후후후 10년전에만나고 처음인가??'
어두운 방안 한 기품있는 사내가 의자에앉아 모니터를 보고있다.
그옆엔 집사처럼 보이는 젊은 사람이 서있다
'후님 룬을 아십니까??'
그 자가 궁금하단듯 질문을 던젔다.
그러자 그 후라는 자가 살짝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알다마다 '알'의 손자이자 나의 제자라구 크흐흐흐흐'
제자...알의 손자 무슨말일까 제자라니?알의 손자라니?
어떻게 스승이란자가 바다라들을 이끌며 마을을 해치는
건가??
'엑스칼리버를 개조헤 카드에 가둬놨다구??시간의 신께서 별로 좋아 하지 않으 시갰는걸??'
'그건그렇고 바다라들을 내보낼까요?'
아니...이번엔 팬더들을 내보내라 총을쓰는 정예군으로말야~후후후'
'분부 받들갰습니다.'
{룬의 시점으로}
카드에서 육망성검을 빼들고 전진하며 바다라들이나올까
경재헤 가며 앞으로 계속전진했다 게다가 이곳은
갈대밭인지라 어디에서 바다라들이 튀어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으으~답답하네~그레!그게 있었지!!'제 3의 눈'!'
오탈형이 손을 번쩍들고는 외치자 동그란 눈알이 튀어 나왔다
그 눈을 하늘위로 올리더니 눈을 감곤 중얼중얼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하늘에 떠잇는 눈이 뱅글뱅글 돌아가기시작했고
한순간 한쪽방향을 향해 멈추었다
'적이다!그..근데 바다라 들은 아닌것 같은데?'
오탈형이 심각한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도대체 뭘본건지...
'으음...찢어진귀에 하얀색바탕 검은반점..연동샌 중..절..모...흐갹!!!'
'웅??왜구레영 오빠??'
'머신건 팬더들이다!머신건으로 사정없이 쏴대는 녀석들이야!게다가족히 200마리는
넘는 수라구!'
'잡으면 돼지!'
'어림없는소리 이땐 튀는게 상책이라구!빨리!!'
'아..알았어'
'제 3의눈 회수!'
형과나,챠프는 열심히 뛰어갔다
그리고 난 포켓에서 카드를 꺼내 외첬다
'제천대성 소환!'
{펑}
'무슨일이야?룬??'
'오공!저여자에를 태우고 올라가!'
'오케이!주인의 명열을받들어...'
오공이 달리는 챠프의 허리를 덥썩 잡고는 하늘로 날아올랐다
나도 하늘로 떠야겠군...그래!드레곤!
'커스 오브 드레곤!소환!!'
[키이이이인~키에에엔~!!!!]
난 훌쩍 뛰어 커스 오브 드레곤 등에 탓다
그리곤 오공 가까이로 다가갔다
챠프는 무서운지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오공!챠프를 넘겨!그리고 저기 뒤따라오는 팬더들좀 몇마리 죽이고 와줘'
'주인의 명령을 받들어!오케이!'
오공은 그대로 뒤로돌아 전진해갔다.
아!오탈형은 내옆에서 빗자루를 타며
날아가고있으니 걱정 할것 없고....
잠시뒤....
뒤에서는 '쿠엉~'하는 소리와 총이 난사되는
소리가 계속들렸다.오공은 괞찬으려나?
나는 걱정이되서 뒤를 돌아봤다.
걱정은 무슨...잘죽이고 있누마..
'야!룬!'
'응???'
'우리도 가서 싸울까??'
'우린 쨉도 안뎀다면서??'
'그건~.....아! 땅에 있었을때 예기고~'
변덕쟁이;;가서 싸울까??
나는 다시 뒤를 돌아봤다...그순간...
팬더들이 죽어버렸다...어어??
어떻게된거지?
주위를 둘러보자 긴 생머리의 여자..
앗!저번의 그 골목에서 지나친 여자다!!
어떻게 저여자가 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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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그만하레요오오~
흠흠!그리고 윈드 더 캐럿 등장이오!담편에 본격적은활약과..
저기...등장인물 신청좀해주세요 왠만하면 뮤지션으로 한명~
(뮤지션뜻 알조??)그럼 즐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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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전
[판타지]
카드 마스터{card master}-머신건팬더들의 출동!어..그 골목의 여자다!
흰}白猫{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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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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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윈드 활약 기대할께>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