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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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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Lounge 스크랩 ♥기타♥ 오늘 수행 평가 중 시 읽고 펑펑 우는 친구들 속출. 평가 중단 위기에 처했으나 가까스로 사태 수습.
대니구 추천 0 조회 14,046 24.05.10 00:17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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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0 05:12

    그날의 슬픔이 좀 무뎌지나 했더니 여전히 아니긔.. ㅜㅜ

  • 24.05.10 05:59

    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기를

  • 24.05.10 06:11

    둘째줄부터 설마 했는데 배 나오는 순간부터 울면서 읽었긔ㅠㅠ
    시처럼 다들 잘 지내고 있기를..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의 슬픔은 조금씩 옅어져 삶이 괴롭질 않길 바라긔

  • 24.05.10 06:18

    ㅜㅜㅜㅜ

  • 24.05.10 06:30

    ㅠㅠㅠㅠㅠㅠㅠ

  • 24.05.10 06:33

    ㅠㅠ

  • ㅠㅠ

  • 24.05.10 06:36

    혹시 했는데 역시.. 아침부터 눈물 바람이긔ㅜ ㅜ

  • 24.05.10 06:38

    ㅠㅠㅠㅠㅠㅠㅠㅠ

  • 24.05.10 06:45

    ㅠㅠㅠㅠㅠㅠㅠ

  • 24.05.10 06:48

    ㅠㅠㅠㅠㅠㅠ

  • 24.05.10 06:58

    노대통령님 신해철님 같이 노란 색 배경으로 천국에서 아이들과 모여서 노래하는 그 일러스트 생각나요ㅠㅠ 노래들려주세요 였던가...다 모여앉아서 행복하게 기타치고 노래하는 모습 그린 그림이었는데 ㅠㅠ ㅠㅠ 선생님도 같이 있다는 부분...아이들을 지켜주려했던 어른들이 같이 있다는 부분 ㅠㅠ 더 눈물터지긔 ㅠㅠ 그곳에서도 꼭 평안하게 잘 지내고 나중에 학생들 가족들 다 만나기를.....

  • 24.05.10 07:03

    아이들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있기를...미안해 얘들아..

  • 24.05.10 07:05

    ㅠㅠㅠㅠㅠㅠㅠ

  • 24.05.10 07:12

    너무슬프긔…눈물나요

  • 24.05.10 07:19

    너무 슬퍼요...
    그 고통을 어찌 감히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그 곳에서 행복하길.

  • 24.05.10 07: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5.10 07:2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

  • 24.05.10 07:40

    미안해...

  • ㅠㅠ...
    부디 천국에서 평온하시길.
    남겨진 가족들의 마음이 부디 슬픔에 더 이상 젖어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24.05.10 08:00

    ㅠㅠㅠㅠ

  • 24.05.10 08:13

    ㅠㅠㅠㅠㅠ

  • 24.05.10 08:14

    ㅠㅠ 회사에서 읽다가 스크롤내렸긔

  • 24.05.10 08:15

    너무 먹먹하긔

  • 24.05.10 08:23

    지금 버스안에서 울어요 ㅠㅠ 어뜩해요 어휴… ㅠㅠㅠ

  • 24.05.10 08:27

    눈물나긔... 그곳에서 무탈하길...

  • 24.05.10 08:35

    아ㅠㅠ

  • 24.05.10 08:45

    ㅠㅠ

  • 24.05.10 08:52

    평온하길...

  • 24.05.10 09:02

    배에서 일주일이 뭐지 했다가 아 했긔 눈물이 안멈춰요

  • 회사에서 무심코 읽다가 눈물 너무나서 내렸긔 ㅠㅠ

  • 24.05.10 09:09

    ㅜㅜㅜ

  • 24.05.10 09:10

    ㅠㅠㅠㅠ 저도 읽다가 너무 눈물이 나서 차마 다 못읽었긔 부디 세월호 아이들이 천국에서 행복하게 보내고 있기를 바라긔 ㅠㅠㅠ 아직도 주소지 중 단원구 보면 마음이 아픈데 유가족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 24.05.10 09:20

    눈물 날까봐 대충 읽었긔ㅠㅠㅠㅠㅠ

  • 이 이야기일 거 같았긔..

  • 24.05.10 09:46

    ㅠㅠㅠㅠㅠ

  • 24.05.10 10:00

    ㅜㅜㅜㅜㅜㅜ눈물나긔 ㅜㅜ

  • 24.05.10 10:12

    '이번에 배에서 돌아올때' 에서 덜컥. 멈췄어요 ..... 이 문구 하나로 어떤 내용인지가 단숨에 짐작되는게 너무 슬프네요. 여전히 그날에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한것 같아요.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살다가도 이런 시 한줄에 바로 그날로 소환된다는게 ..우리모두의 트라우마라는 거겠죠ㅜㅜㅜ너무 마음 아픈 시이면서 동시에 시의 내용처럼 거기서는 훨훨 자유롭게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고있었으면..하고 바랍니다

  • 24.05.10 10:14

    ㅠㅠㅠㅠㅠㅠ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ㅠㅠㅜ

  • 24.05.10 10:30

    화장실에서 이거 보고 아침부터 꺼이꺼이 오열했긔

  • 24.05.10 11:10

    천국에서 다들 행복했으면 부디 그날의 아픔을 잊고 행복해줬으면 ㅠㅠ

  • 24.05.10 12:35

    눈물나요 머리가 멍해지네요

  • 24.05.10 12: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5.10 15:23

    너무슬퍼요 ㅜㅜ

  • 24.05.10 16:08

    ㅠㅠㅠㅠ

  • 24.05.10 17:08

    이렇게 생판 남인 저도 십년이 흘러도 가슴아픈데.. ㅠㅠㅠㅠ

  • 24.05.10 18:46

    오열중이긔 ㅠㅠ

  • 24.05.10 20:23

    이 시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기를 바라요..ㅠㅠ

  • 24.05.10 22:28

    미안 .. ㅠㅠ

  • 24.05.11 08:01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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