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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의 공감 문장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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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암행어사, 갑봉이, 삿갓 쓴 상도를 기억한다.
[ 2 ] 소방차 멤버인 김태형, 이상원, 정원관을 기억한다.
[ 3 ] 토요일에 이덕화의 "부탁해요!"란 말이 생생하다.
[ 4 ] 운동회 때의 8연발화약총, 폭음탄을 기억한다.
[ 5 ] '똑순이'가 누구인지를 기억한다.
[ 6 ] '전자인간 337'을 안다.
[ 7 ] 배삼룡의 '개다리춤'을 안다.
[ 8 ] 남철과 남성남의 '왔다리갔다리춤'을 안다.
[ 9 ] 소풍날에 환타, 오란씨가 생각난다.
[ 10 ] 전자오락실에서 '갤러그'를 해봤다.
[ 11 ] '낙타표 연필', '피노키오 연필'이 있었다.
[ 12 ] 국민학교 입학식날에 가슴에 손수건을 달았다.
[ 13 ] 대나무로 만든 파란색 비닐 우산을 써봤다.
[ 14 ] MBC청룡, 삼미슈퍼스타즈가 생각난다.
[ 15 ] '국민체조음악'이 들려오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 16 ] 자연 시간의 '물체 주머니, 막대 자석'이 생각난다.
[ 17 ] 학교앞 '고무줄 아저씨' - '긴 고무줄 뽑기'를 안다.
[ 18 ] '머리표 아이템플'과 '골든키 아이템플'을 기억한다.
[ 19 ] 나폴레옹 그림 표지의 '완전정복' 참고서가 눈에 익었다.
[ 20 ] 동아전과와 동아수련장, 표준전과와 표준수련장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