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으로서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많은 승객들이 대전역 성심당을 찾고 있기 때문에 성심당 유치를 위해 가능한 부분을 찾아야 했기 때문이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우리도 곤혹스러운 문제다. 공공기관으로서 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성심당은 대전역에 꼭 유치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현재로선 대전역 성심당이 계속 영업할 것으로 보는 게 무난한 예측이다. 성심당의 인기가 예전보다 더 높아진데다, 성심당이 대전 외에는 매장을 낼 생각이 없어 오히려 지역균형발전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목소리도 크기 때문이다.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살고 있는 한 시민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민의 자부심을 높인 성심당이 대전역에서 계속 영업해야 하는 것이 모든 대전시민의 생각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성심당과 같은 지역의 유명 업체가 커 나가야 하지만 공공기관으로 공개입찰 방식을 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코레일유통이 국가 껀데 입점하라고 응원하는 여론이 모아져야지 왜 성심당 건물 따로 세우라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성심당의 지역사회 환원<<<<<<코레일유통이 국민에게 돌려줄 공익이 더 다수가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 혜택 아닌가용 ㅋㅋ 성심당 나쁘게 생각 안 합니다 저도!(튀김소보루 존맛 지난주에도 엄마가 대전 들러서 사오셨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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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받고 대전시에서도 도와줄 게 있나요 사기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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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도 놓치기 싫겠죠 근데 특혜줄수도 없고여
아무리 지역 특산물이라도 개인회사에 특혜를 주면 안되죠
성심당이니까 저 수수료 나오는거죠.. 대전이랑 부산이랑 비교를 왜 하냐긔; 비교가 되냐고요..
그냥 성심당이 나가는게 좋을거 같긔. 저 자리 누가 들어오고 싶어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