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연모날이 되어서야 연습실 앞에서 앞팀이 나오길 기다리면서 쓰는 연모후기... 다음 연모와 후기 순서 꼬이면 안되니까요 ㅎㅎ
정신없는 일주일이었습니다 ㅠ 이렇게나 늦다니!
진행: 김지영
반주: 임다정
소프라노: 이진영, 김유정
알토: 이지혜, 신진경, 고민지, 신지연
테너: 장순항, 천용민, 이진솔, 안건영
베이스: 조명환, 김태형, 이성원
지난번 마스퀘나다의 기억으로 할만하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그것은 잘못된 기억이었던 것으로...ㅎ
팀창을 남기지 못하여 떼창만 살포시 얹어봅니다...
https://youtu.be/Gg5gbOvvLo4?si=c9VROm_YQoHXdirM
그래도 간만에 쌈바 리듬 가득한 노래 함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당 ♡
다음 연모는 생소하지 않은 언어(가급적 한국어)로, 더 쉬운 곡으로 골라보겠습니다! (약속을 지켜보자)
첫댓글 어려웠지만 아주 좋았다!! 이런곡을 또 언제 불러보겠어~~ 지영이 덕분임!!
덕분에 해냈습니다 알토신이시여 ❤️
바바예투..?
안돼 안돼 이제 한국어 노래 할 차례란 말이에여 노오오오오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