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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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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들레 일기 민들레국수집은 천주교 인천교구의 시설이 아닙니다. / 2016년 3월 18일 - 환대의 집을 모방합니다 / 3월 19일 - 민들레 꿈 공부방 환경개선 집수리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307 16.03.21 12:3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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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1 13:18

    첫댓글 소속은 정말 중요하지 않는다고 봅니다.서영남 대표님처럼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헌신이 얼마나 아름답고 숭고한지를 명상속에서
    느껴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사연들을 알게 된 저는 행운을 잡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과 대표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계속 응원할 것입니다^^

  • 16.03.21 14:46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알뜰하게 꾸려나가주시는 사랑, 한결 같이 나누시는 모습에 저의 내면에 조금씩 변화가 생김을 느낍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 16.03.21 16:24

    인천교구 소속이 아닌게 오히려 다행입니다.
    사랑으로 급식소를 지켜주시는 민들레국수집 모든 분들게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후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16.03.21 18:58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시는 것이야말로도 감사드릴일인데 인천교구는 참 안타깝게 하네요.
    저는 민들레 국수집에 오랜 후원을 한 사람으로써 어떠한 소속이 관심이 있어서 한 것도 아니구요.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화이팅 하길... 많이 돕겠습니다.

  • 16.03.22 12:54

    티비에서 보던 곳... 선한 사람들이 있는... 민들레국수집....
    늘 아프고 상처받은 우리 이웃들에게 단지 밥한끼가 아닌
    다시 내딛을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노고에 너무나 큰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16.03.23 08:35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오면 유익하고 읽은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일기, 희망센터, 민들레 꿈...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까지 읽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사랑 나눠주세요.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 *^^*

  • 16.03.23 10:53

    항상 나에게 힘을 주는 민들레 일기가 좋습니다.
    오늘도 호호, 하하 웃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 가장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6.03.23 12:08

    예수님 닮은 사랑 실천으로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12년넘게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최고라고 느껴집니다^^

  • 16.03.23 16:06

    좋은일을 하는데..오히려 이렇게 말들이 많으니, 때로는 참 버겁고 힘드시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 16.03.23 16:42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자기 자신을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의 모습은 기어이 우리들을 눈물짓게 만듭니다.
    우리 모두가 희망의 별이 되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려요^^*

  • 16.03.23 21:49

    매일 따뜻함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일회적으로 베푸는 자선이 아니라 상대방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는 마음,
    용기 있는 실천이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가슴찡한 이야기를 읽으면
    내가 그동안 모른척했던 우리 이웃들이 생각납니다.
    내가 지키고 사랑해야할 사람들이 누군지 이제서야 찾았습니다.
    2016년에는 저도 베풀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에
    저도 정말 따뜻한 세상을 볼 수 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13번째 생일을 축하드려요^^*

  • 16.03.23 22:48

    늘 항상 고개숙여 빕니다. 하느님의 대사 VIP 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힘내세요!

  • 16.03.23 23:26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민들레원장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용!!

  • 16.03.24 13:40

    날씨가 무척이나 포근해 졌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식구분들도 한결 지내기 수월하시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 16.03.24 13:46

    민들레국수집의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를 읽으며 많은 감동을 받고 홈피에 찾아왔어요.
    우리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참 훌륭하신 분이에요.

  • 16.03.24 17:13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않으시며 달려오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 16.03.24 17:43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주는 하느님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선물을 나누어 주시는 분이 바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고요...
    항상 저는 힘차게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곳 있을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려요^^*

  • 16.03.25 07:49

    팍팍한 세상을 희망으로 변화시키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최고입니다. 화이팅!! *^^*
    돌아오는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16.03.25 13:17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에서 희망을 느껴봅니다.

  • 16.03.25 19:03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것은 바로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돕는게 바로 복음이지요.
    절망속에서 몸부림치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선생님 그리고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아오는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16.03.25 21:18

    사랑이 가득한 수사님을 닮아 우리 모두가 가난한 이웃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훌륭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국수집 공동체분들 모두 화이팅 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도 축하드려요.

  • 16.03.25 22:02

    곧 13주년이 다가옵니다.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민들레 가족과 함께할께요!^^ 축하드립니다.

  • 16.03.26 13:36

    +축 부활~!
    여전히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오래도록 우리 곁에서 빛을 밝혀 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16.03.26 18:14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가슴을 뛰게 하는 글 민들레 일기에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며 위로하고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6.03.26 19:13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이 가장 기본적인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지는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6.03.26 21:50

    좋은일을 하는데..오히려 이렇게 말들이 많으니, 때로는 참 버겁고 힘드시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 16.03.26 23:43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냅니다.
    복음대로 사는 성가정 민들레 세 천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13주년을 새로운 시작점으로 삼아 우리 사회에 희망과 사랑의 복음을 전하는데 더 큰 몫을 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 16.03.27 09:10

    13살을 축하합니다.
    이 세상의 '빛과 소금' 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온몸으로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주님의 은총을 빌며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 16.03.27 11:59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6.03.27 13:39

    +축 부활!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더욱 뜻깊은 사랑 나누시길 바랍니다.

  • 16.03.27 16:32

    지금 이 순간에도 안타까운 사연들과 희망의 사연들이
    민들레국수집엔 참 많겠지요. 하나하나 다 응원해 드리고,
    힘을 실어 드려야 할 것들 입니다.
    주님의 부활과 국수집의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16.03.27 17:36

    부활 축하드립니다.
    사회의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 좋은 소식은 모두 민들레 국수집에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들여다 보고 함께하는 기쁨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16.03.28 07:59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을 위하여 항상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봅니다.

  • 16.03.28 12:43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3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 16.03.28 14:25

    좋은 소식도 있지만 안타까운 소식도 있어서 마음이 시리네요..
    모든분들이 항상 행복하고 웃음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 수사님 항상 응원해요.힘내세요^^

  • 16.03.28 18:51

    이곳을 둘러보면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은 그득한데 실천하지 못하는 저를 보면 참 게으르고 나약해 보입니다.

    오늘 하루는 이러한 저를 꾸짖고 독려하는 날로 보낼까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 16.03.29 09:35

    행복이 무엇인지...
    무수한 가짜들 중에서 진짜 행복을 찾아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 16.03.29 12:14

    안녕하세요!
    사랑한다는 일은 아낌 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 것임을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우고 행복해졌습니다.
    민들레를 통해서 늘 제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아마 민들레가 없었으면 교만하고 인정 없는 제가 있었을 것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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