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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ㅁ우리들(나)의 이야기 눈속에묻혀버린 선유도그리고 빨간목도리
박해수 추천 0 조회 63 23.12.25 22: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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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5 23:17

    첫댓글 Good!!!!!

  • 23.12.26 08:26

    두고두고 추억에 남을 흰 눈
    정말로 잘 어울리는 빠알간 목도리.
    ㅎ ㅎ ㅎ

  • 23.12.26 08:35

    폭설예보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go!
    눈 속에 파묻혀 밤 새워가며 stop!
    세종대왕과 율곡선생님의 가르침을 기리며 화장실 가까운 자리 꿰어차고 앉아 "못먹어도 go!"

  • 작성자 23.12.26 09:35

    부담없는친구들
    무슨말을해도 아무일없는친구들
    집마나님생신날아침 가족외식을팽개치고 달러온 청주친구
    (뒈지게 혼났다하더라구요)
    눈이쌓여도 바람이 불어도 포근한 시골 충청도친구들ᆢ
    눈 눈 눈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눈치우기
    그자리가여름에는
    선유도해변가
    해수욕장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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