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념해 담아놓은 돼지 불고기 용기에 담아놓기
청조 아짐은 어제도 오늘도 여전히 보조역할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우거지 갈비탕과 양념 깻잎, 각종 반찬들과 청포묵 식혜도 깍두기 김치도 있고 뉴욕제과 빵도 몽땅 있고요
밥만 넣으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비밥나물 세트,, 그러고보니 도시락 비빕밥과 도시락 불고기는 밥이 된 뒤에 만들어서 사진에 빠져 버렸네요 ㅠㅠ 무지막지 많은 양의 잡채를 만들던 사진도 없고요
여기는 빈대떡 담당,,,어제 녹두와 쌀을 불려 갈아서 고기와 채소 고명 올려 고소하고 바삭하게 구워 낸 빈대떡
족발 담당 미소총각,,,어제 목사님과 둘이서 손질하다 손을 다치셔서 오늘은 혼자서 마무리을 다 했답니다
족발 샘플입니다 ,,,다리 하나 다 잘라 넣었어요 아래는 목요일 오후 사진입니다,,,이게 다 돼지 불고기용 얼린 고기들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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