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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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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 게시판] 세가지 꿈에 대한 이해...
새로이 추천 0 조회 138 08.09.17 22: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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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7 23:55

    첫댓글 매우 훌륭한 간증이십니다. 꿈은 하나님이 주신꿈,마귀가 주는 꿈,아무것도 아닌꿈,평상시의 관념으로 인한 꿈 등등 이 있고 해석을 하는 방법에 따라서 유익을 취할수 있습니다,아주 좋은 해석들로 영혼의 유익을 얻으셨습니다. 육신의 고통이 영혼의 온전한 구원을 이루는 방편이 되셨음을 봅니다. 영혼의 건강을 위할수 있다면 육신의 건강도 아깝지 않습니다. 다만 지속되면 영혼까지 갉아먹는 경우도 있으니 병 나으시라고 기도해 드려야 겠습니다. 다른 이글을 읽는 분들도 함께 기도해 드리기를 청합니다. 주안의 평안이 영혼을 넘쳐서 육신까지 임하시기를....

  • 08.09.18 00:27

    하나님의 최대 관심은 우리가 온전한 믿음 안에서 회복된 사랑 이라 생각 합니다. 세상 좋은 모든것을 다 취해도 주님이 내안에 계시지 않다면 가장 불행한 사람이며 더 큰 불행은 그 진리를 모르고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것 이겠지요.. 비록 우리 앞의 삶에 폭풍우가 몰아치고 비바람에 흔들릴지라도 살포시 우리를 안고 날아오르실 주님이 계시면 더이상 무엇이 두렵겠습니까,,,예수 이름을 부르는자, 예수 이름을 믿는자는 복 이 있다 하였습니다.지금 겪는 고난으로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 반드시 승리하는 믿음의 경주가 될것을 믿습니다.회복된 사랑안에서 마음껏 자유함을 누리시길 기도 합니다.

  • 08.09.18 08:37

    긴글 읽느라고 수고 좀 했습니다. 내용이 참 좋습니다. 육체를 통한 엄청난 고난을 겪으셨군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주님께서 무척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봅니다. 우리의 육신이 그런 연유로 존재하는 듯 합니다. 영혼을 농사하는 장치! 도구로~~, 하여 이생에서의 그 모든 고난은 내 영혼을 위하여 극히 필요한 장치일 것 입니다. 이 장치에서 언제 풀어주실 것인지는 그 누구도 모름으로 ~, 내일일찌? 아니면 몇분 후일찌?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오직 우리를 지으신 그분만이 이 모든 싯점을 아실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성경은 우리의 목숨 즉 인생이 안개와 같은 것임을 말씀하시고, 너희의 잡을 것은 이생이 아니라, 영원한 생인

  • 08.09.18 02:37

    예수 그리스도에 있음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우리가 늘 이런 종말적인 신앙에 있다면 우리는 결코 아집적인 집착에 매몰되지 아니할 것입니다. 특히 자아의 충족에 매몰되지 아니할 것입니다. 종말을 진정으로 아는 자들이라면 이생의 그 모든 헛된 욕망에서 벗어나 자유할 것입니다. 가장 타격을 줄 수 있는 목숨에 대하여도 초연해 질 것입니다. 왜? 그 시와 때를 알지못함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그리스도에게 의탁하고 안긴자는 전적인 구원 곧 안식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점이 각 영혼에게 각인이 된다면 그리 시끄럽지도 않을 뿐 아니라, 되려 그 어떤 사랑이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는 곧잘 주된 목적을

  • 08.09.18 02:45

    상실하고, 헛된 일로 정신이 나가곤 합니다. 가장 중 차대한 그 영생에 대하여 깜빡깜빡 잊곤합니다. 이런 것들이 악한 영들의 일인 줄 압니다. 좋은 간증으로 이런 덧글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내 친구는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알지못하고 그 병으로 젋은 나이에 죽었습니다. 그 죽음이 슬픈것이 아니라 그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죽었다는 것이 몹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는 영원히 사는 그 진리에 있음으로 사망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신령한 자들입니다. 육신의 고통을 감내(이김)하시고 그리스도로 승리하시는 여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08.09.18 08:01

    육신의 지체의 일부를 잃어버릴지언정 영혼의 영생을 설파하신 주님의 말씀을 떠 올리게하는 간증이시군요....얼마나 주님이 새로이님을 사랑하실까? 생각하니 은근히 질투심이 발동되는군요....쾌차하셔서 주님의 크신 사랑을 가족과 이웃과 만방에 소리쳐 전하시기를.....

  • 08.09.18 08:33

    몇년 전 같이 근무하는 동료의 남편이 간이식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처남과 조카의 간이식을 받았는 데 7년이 지난 지금도 주의하며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되는 분의 헌신은 모든 동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그분의 형은 동생의 치료를 위해 판사직을 사임하고 변호사로 전직을 하였습니다. 온 식구들이 합력하고 기도하여 회복을 시켰습니다. 새로이님도 나날이 건강이 좋와지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숭사리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08.09.18 15:28

    참으로 사랑이 넘치는 친족들이군요.....우리도 실천하는 능력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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