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화이트 햇 장교가 국세청장 체포 임무 방해와 적을 도운 혐의로 기소

[악어잡는사자]

화이트 햇 장교가 국세청장 체포 임무를 방해하고 적을 도운 혐의로 기소

마이클 벡스터

2024년 7월 2일

국민들을 사기쳐서 삥뜯는 딥스 IRS 두목ㅅㄲ 대니 워펠

 지난 주 해병대 중위가 에릭 M. 스미스 장군의 IRS(국세청) 청장 대니 워펠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따르기를 거부한 혐의로 직무유기와 직접 명령 불복종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장군의 사무실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한 바로는, 워펠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토론에서 집무실에 복귀하면 팁을 과세 소득에서 면제하겠다고 말하자 미쳤다고 했다고 합니다.

 금요일 아침, IRS 내부고발자 또는 제5열은 스미스 장군에게 워펠이 트럼프의 약속에 대한 반응으로 무척 화를 내며 지역 감독관들을 긴급 줌(ZOOM) 회의에 소집했다고 알렸습니다. 워펠은 트럼프의 "무모한 세금 개혁"이 재무부의 최종 이익에 위험하다고 비난하면서 "도둑들은 현금 팁을 절대 보고하지 않고" "현 상태 그대로라면 받아야 할 것보다 더 많이 번다"고 덧붙여 팁에 의존하는 근로자들은 어떠한 세금 감면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워펠은 한패거리 소집에서 "트럼프는 죽어야 하고, 내가 해야 한다면 직접 준비할 것이다"고 말했고 MAGA와 관련된 모든 사람은 적극적으로 감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제5열이 깡패들이 모인 영상을 제공했는데, 해병대 사이버 공간 사령부가 스미스 장군의 요청에 따라 인증했다고 합니다. RRN은 영상을 보지 못했지만, 인증된 대본을 보여주었습니다.

 장군은 워펠의 진술이 실질적으로 반역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전에 버락 후세인 오바마 밑에서 OMB(미국관리예산실) 회계감사관으로 근무했던 딥 스테이터를 사냥하기 위한 분대를 구성하기 전에 크랜달 중장과 상의했다고 우리 소식통이 덧붙였습니다. 바이든은 그를 2023년 3월에 IRS 청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 녀석[워펠]은 지울 수 없을 정도로 딥 스테이트가 온통 적혀 있습니다. 그는 그가 대체한 녀석보다 나을 게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는 진짜 쓰레기, 똥덩어리입니다. 하지만 장군은 크랜달 제독의 법적 조언을 원했습니다. 워펠은 그저 분노를 터뜨린 것일까요? 아니면 문자 그대로였을까요? 그의 말은 범죄를 저지르려는 의도였을까요? 글쎄요,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명에 대한 위협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제독의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딥 스테이트는 덜 심각한 범죄로 애국자들을 투옥했으며, 장군의 부하들이 워펠을 잡으면 그를 기소할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은 분대를 조직하고 악당을 즉시 격리하고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에 워펠을 잡으려는 동기가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것 같습니다. 분대를 지휘하는 중위는 이전에 마우이에서 FEMA와 싸웠고, 그곳에서 적 4명을 죽였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그중 1명은 백병전에서였습니다. 당시 그는 딥 스테이트에 맞선 화이트 햇의 장기간의 전쟁에서 떠오르는 스타로 여겨졌습니다. 그는 전장에서 진급할 예정인 소수의 장교 중 한 명이었습니다.

 지난 주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토요일에 워펠의 집을 감시하던 중위는 워펠과 그의 아내 베스(Beth), 그리고 성인 자녀 션(Sean)과 몰리(Molly)가 거실에 모여서 넷플릭스를 시청하고 팝콘을 먹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포물선 마이크를 배치한 해병대는 부모가 자녀를 칭찬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몇 가지 경멸적인 발언을 하는 것을 도청했습니다. 그들은 워펠이 바베큐 그릴을 시작하기 위해 뒷마당으로 향한다고 말하기 전에 집단으로 포옹을 나누고 서로에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워펠이 뒷문으로 집을 나가 가족의 시야에서 벗어났을 때, 해병 분대의 선임 부사관이 그를 잡을 수 있도록 허락을 요청했습니다. 중위는 대답하지 않고 쌍안경으로 앞쪽 베이 창을 계속 들여다보았고, 그 뒤에서 워펠 부인과 아이들은 텔레비전을 주의 깊게 응시했습니다.

 부사관은 자신의 요청을 반복했지만 중위는 무뚝뚝하게 그를 침묵시켰다. "지금은 적절한 때가 아닙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RRN이 검토한 사건의 공식 요약에 따르면, 부사관은 "지금이 완벽한 시점이지만,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중위는 동의하지 않았고, 부사관은 그가 행동하기를 꺼리는 것을 명백하게 비겁함으로 해석했지만, 그는 해병대처럼 지휘관의 명령에 따랐습니다. 보고서는 중위가 다음 날 다시 시도하기 위해 그날 밤의 임무를 중단하기로 한 결정이 모든 해병대를 당황하게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워펠을 납치할 또 다른 기회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밤새 거주지에 경비원을 배치해 달라는 부사관의 합리적인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대신 그는 해병대원들에게 가명으로 빌린 볼티모어 호텔 방에서 푹신한 잠을 자라고 지시하고 다음날 오전 5시에 맑은 정신으로 전투 준비를 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일요일 새벽 전에 해병대가 돌아왔을 때, 워펠, 모든 워펠 가족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듯했습니다. 그들의 차는 차도나 차고에 없었고, 안에서 들리는 유일한 소리와 열 신호는 그들이 남겨둔 야옹거리는 고양이 뿐이었습니다.

 중위는 그의 부사관에게 워펠 부부가 전날 밤 부주의한 해병을 발견하고 한밤 중에 집에서 도망쳤음이 틀림없다고 말했습니다.

 "실수는 발생합니다. 해병대원도 인간이기 때문에 그가 제안한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장교가 증거 없이 주장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하사를 포함한 거기 모든 해병대원들은 전투와 특수 작전 경험이 있었습니다. 하사는 워펠 가족이 실수로 창문 앞에 발을 디딘 해병대원이나 바위에 걸려 넘어진 해병대원이 아니라 정보를 입수했다고 믿었습니다. 결국 그는 옳았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월요일에 중대장에게 보고를 받았을 때, 중위는 워펠에게 전화를 걸어 군사 체포 영장을 가진 해병대가 새벽에 도착하여 그를 체포하고 임무를 방해하는 사람(가족)을 발견하면 즉시 사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자백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챙겨서 즉시 떠나라고 했고, 워펠이 그릴에서 요리한 내용과 워펠과 가족이 넷플릭스에서 본 프로그램을 자세히 묘사하여 집에 있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중위는 상관에게 워펠 가족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고 난감한 도덕적 난제에 부딪혔다고 설명했는데, 그도 남편이자 아버지였기 때문입니다. 역할이 바뀌었다면 어땠을까 그가 말했습니다. 그의 뒷마당에 슬그머니 숨어 있는 딥 스테이트가 그를 강제로 가족에게서 떼어놓으려 한다면 어땠을까요? 그는 작전을 방해한 것에 대해 사과했지만 다시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다르게 행동하겠다고 약속할 수 없으며 그의 임무를 사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AG는 사임을 수락하는 대신 장교로서 어울리지 않는 행동, 직무유기, 적을 돕고 방조, 적 앞에서 비겁함을 보인 혐의를 그에게 적용했으며 이는 통일군사법원에 따른 엄청난 범죄입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중위는 지휘권을 박탈당하고 가택연금에 처해졌으며, JAG는 그가 일반군사법원에 회부될지 아니면 군사재판소에서 적 전투원으로 재판을 받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직업에는 마음의 문제에 대한 여지가 없습니다. 그의 복무 기록은 지난 주까지는 흠잡을 데가 없었고, 그것이 고려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그는 딥 스테이터가 탈출하도록 했고 해병대를 위험에 빠뜨렸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의 머리가 굴러갈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7/white-hat-officer-fouls-mission-to-arrest-irs-boss-and-gets-charged-with-aiding-the-enemy/

White Hat Officer Fouls Mission to Arrest IRS Boss and Gets Charged with Aiding the Enemy

[그라시스 김 종옥]

국민 흡혈귀들

[악어잡는사자]

정부는 국민들로부터 과도한 세금을 걷고, 그 돈으로 국민을 억압하고 있죠. 그래서 기존에 알던 조세 정의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정부가 더 이상 국민을 억압하지 못하도록 정부 기능을 대폭 축소시켜야 합니다. 특정 국가 몇몇만으로는 안되고, 전 세계가 그렇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알고 추구해왔던 적극적 강한 복지국가는 공산주의 시스템의 변형이었다는 게 저번 코로나 팬데믹때 나타났습니다.

[그라시스 김 종옥]

국회의원도 자원봉사차원으로

[악어잡는사자]

트럼프가 2017년 의회개혁안에 넣었지요. 국회의원은 재직 중에만 급여를 받고, 특전이 제공되지 않는다고요.

[케플러85]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었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저 해병 장교의 어쭙잖은 감상주의로 인해 저 딥스 IRS 수장놈을 잡지 못했고 그로 인한 파장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모르겠네요. 타이밍을 놓쳐 작전을 실행하지 못한 건 그렇다쳐도, 적에게 도주하도록 연락해서 이적행위를 한 것은 용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카발의 제5열 노릇을 한 셈이죠.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해병대 중위면 젊은이 같은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에 대해 잘 와닿지 않아서 저런 어이없는 행동을 한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하기엔 또 페마 깡패놈들 처치했던 건 잘 설명되지 않네요. 군사재판에서 어떤 판결을 받을 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세상이 바뀌고 나면 자신의 행동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을런지...

[암노깡]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이쯤해서 화이트 햇 내부 구성원들의 정신 교육과 사기고취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카발과의 오랜 전쟁으로 많이들 심신이 피로해진 듯 하네요. 주입식 교육보다는 "누구와 어떤 싸움을 하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납득할만한 설명이 필요하죠.

[타임]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너무나도 뼈아픈 작전실패네요. 마우이의 전공과 자백 때문에 사형은 면할 것 같지만, 유죄는 피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도 동료들에게 신뢰를 잃었으니 그건 만회하기가 어렵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