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트램이라니 앞으로 이런걸 타게 될거란 말이지?'
라고 생각해서 어머니랑 같이 미리 예약, 탑승 결과는 의자 딱딱하다 이외에는 그냥 무난한 느낌이었고 역장님들이나 직원들이 죄다 사진이나 영상 많이 찍어가라고 하고 어린이들 리액션 좋은거 반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 트램이라도 있어야 지하철 없는 광역시, 고래타고 다니는 울산 소리 덜 듣겠지. 하핳...
첫댓글 ?? 왜 고래 안탐요??
인구가 제법 큰 도시에 괜찮은가요?
아니..고래없어요??
저걸 언양까지는 노선 끌고와야 할텐데
첫댓글 ?? 왜 고래 안탐요??
인구가 제법 큰 도시에 괜찮은가요?
아니..고래없어요??
저걸 언양까지는 노선 끌고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