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임펠리테리의 - somewhere over the rainbow
잉베이 맘스틴(비스양의 영향으로 뚱베이 살스틴으로 부른다는 ㅡㅡ) - far beyond the sun
임펠리테리와, 잉베이 맘스틴은 속주로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인 취향은 임펠리테리스타일..
임펠리테리의 연주는 왠지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ㅎ
그러나 잉베이의 연주는.. 약간은 스트라토바리우스같은 멜로딕메탈(맞나요..ㅎㅎ;;)스타일이라
뽕짝끼가 느껴진다는..ㅎㅎ
흠 뭐 이것은 전적으로 제 생각입니다..ㅋㅋ
오늘
임펠리테리의
since you've been gone
stand in line
somewhere over the rainbow
3곡 계속 듣고 다녔는데 물리지가 않는군요..ㅎ
특히 신슈빈건.. 정말 작살입니다..
그 보컬.(누구신지는 잘..;;) 목소리 정말 멋있더군요..
흠냐''
오늘도 임펠리테리 노래를 들으며 잠을 청하렵니다..ㅋ
첫댓글 세 곡 모두 그레이엄 보넷이 불렀습니다.
그레이엄 보넷 좋아요^^ 이 분이 이 곡들 밴드 옮길때마다 들고다니나봐요. 제임스 딘 닮았잖아요 ,그레이엄 보넷은
잉베이 뚱스틴(?)의 절대적 팬으로서~ 개인적으로 임펠리테리가 감히 잉뚱과 비교될 수 없다고 생각!!!ㅡㅡ;;; 임펠리테리 그래험 보넷이랑 한 앨범은 괜찮은데 나중에 나온 앨범은 진짜...영 파이~~;; 그리고 썸웨어는 오리지날이 절대적 명곡이지요...꿈의 세계 오즈로~~
ㅎㅎ 오즈..ㅋ
잉위 맘스틴은 퀸 좋아한다지요.아무래도 브라이언 메이쪽에겠죠?
오호 뚱베이 살스틴도 퀸을? 흐흠 뮤지션들도 퀸을 사랑하는건가♥(-_- 뭐셈-_-)
잉베이랑 브라이언이랑 같이 찍은 사진도 예전에 돌아다녔는데... 물론 그 사진속의 잉베이는 날씬했습니다..^^;;
비스양의 영향 <= -ㅁ-!! 후훗 그레엄보넷 가는곳마다 신슈빈곤 부르는 것 같아요. 저는 갠적으로 뚱베이 보다 임펠을 더 좋아하는 편.. 뒤의 곡들이 좀 그렇긴 해도.. 연주 스타일이나 뭐 그런게 임펠이 더 와 닿아요. 저는.. 썸웨어 오리지날보다 임펠 버젼이 더 사랑스러워요♥
그건 그렇고 잉위...... 흐흠 그 Arpeggios fron hell 그거도 좋더군... 동영상으로 매일매일 돌리는중...(갑자기 반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