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선,
중국 이주여성들을 보면요 대다수 취업이나 국적 취득을 위해서 국제 결혼을 합니다.
애도 안낳을려고 하구요. 가정생활은 나몰라라 직장 생활만 합니다.
국적 취득하고 난후엔 이혼 하거든요. 중국에서 사귀었던 옛날 남자 불러서 같이 삽니다.
불쌍한 한국 남자들만 이용당하는거지요.,
국적을 취득하고 싶으면 시험을 치게 만들어야 합니다. 결혼과는 상관없이 말이죠.
그렇게 되면 취업이나 국적 취득을 위해 한국남자들을 이용하는 경우는 줄어들겁니다.
그리고
베트남 이주여성분들은
솔직히 남자가 나이도 많고 베트남 여성분들은 어립니다.
남자가 더 빨리 죽고요.
지금이야 젊으니까. 보호해 줄수 있으니까. 그런 걱정은 없지만,
남자가 죽고난후 어린이 수준의 한국말 밖에 못 하는 베트남 여성분들은 어떻게 한국에서 살아갈수 있을까요?
그래서 배워야 합니다. 그래도 죽어도 시험 못치겠다고 하시면. 의무교육 220시간 받으면 면제 됩니다.
베트남 여성분들을 위해 말입니다.
결혼해서 애기 낳고 살림하면서 2년 정도 느긋하게 의무 교육시간 220시간을 할 시간이 없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여자가 돈 벌이를 목적으로 한국오지 않는 다음에야 가정 생활 하면서 충분히 할수 있는거란 말입니다.
혹시 남편분이 돈 벌어오라고 시키던가요? 남편분은 돈버는 기계로 여자를 구한겁니까?
아니면 여자가 돈벌어오게 할정도로 남자가 능력 부족인가요? 그건 귀화시험 폐지가 아니라 남자분이 좀 반성하셔야 할듯하네요.
차라리 한 10년이나 20년 정도 애 낳고 이혼하지 않고 잘 사셨다면,
남편의 동의 하에 그런 여성은 귀화시험 면제를 하자고 주장해 주십시오.
첫댓글 동감입니다.
전 공감!
찬성에 올인.^^*
저도 시험은 동의합니다..그러나 바른생활님 말씀에는 공감 할수가 없군요..꼭 남편분이 돈벌지마라해도 각 가정마다 그만한 사유가 있을수 있습니다..우리나라 맞벌이는 다 남자가 반성해야 하나요.. 의무교육시간 면밀히 따져보면 쉬운것도 아닙니다..그리고 내년초에 2년되는 사람들도 시간이 넉넉 할까요..그러나 좀 힘들더라도 부인.자녀교육등을 생각한다면 긍정적인면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10년이상 애낳고 잘사는 이주여성은 시험면제하자데에 적극 찬성입니다.
한표 추가
5년이상 애낳고......에 한표.^^*
1년은 대략 52주, 2년이면 104주, 일주일에 2시간 2년 교육 받으면 208시간, 결국 평균 주2시간정도 2년 교육받으면 220시간 채웁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 시간내서 3시간 오전 교육으로도 2년이면 312시간 가능합니다. 물론 매주 어려울 수도 있으니 주 3시간 정도면 무리없이 의무교육시간 220시간 채워 국적취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