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3년 4월 7일 금요일
날씨:바람이 덩실덩실 춤 춘 날
나는 매주 금요일 마다 미술 학원에 간다. 하지만 이번에는 더욱 기대가 됬다. 왜냐하면 이번 미술 시간에는 직접 핸드폰 케이스를 직접 그렸다.내가 투명 케이스로 사면 직접 그려서 내 핸드폰에 낄 수 있었다.
나는 설렌느 마음으로 그리는 걸 시작했다. 선생님이 뽑아주신 여러 장의 종이 중에 원한는 것을 선택해서 네임펜으로 따라 그렸다.나는 산리오 모양을 선택했다.( 선생님께서 너무많이 뽑으셔서 고르기도 힘들었다. )모두 따라 그리고 물감으로 색칠했다.작은 그림들이 여러 개 있어서 작은 붓으로 칠했다.생각보다 어려웠다. 하지만 예쁘게 만들려면 열심히 해야 해서 최선을 다해 색칠했다.시나모롤,쿠로미, 폼폼푸린, 그리고 마이멜로디를 칠했다.시나모롤과 마이멜로디는 너무 작아서 오래 걸렸다.그래서 드디어 캐릭터를 모두 칠했다.기분이 너무 좋았다.하지만 아직 배경도 칠해야 했다.ㅠㅠㅠ
나는 오늘 꼭 가져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끝나서 너무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핸드폰 케이스는 다음에 가져 가기로 했다. 나는 그래도 내가 색칠한 것에 만족한다.빨리 다음 주가 되어 핸드폰 케이스를 온성하고 싶다!!
첫댓글
다음주에 배경도 완성해요!!!
예쁘게 잘 완성되면 좋겠네요!!!!!
저도 폰케이스 그리고 싶네요. 완성 되라!
우와 예쁠것 같아요
아름다울 것 같아용~♡
재밌었겠어요❣️❣️
저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