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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 개그, 유머, 재미 '청담동 술자리' 제보자 "참석자 그날 목소리와 명함 있다"
안택수 추천 1 조회 626 22.11.06 13:5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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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6 19:12

    첫댓글 녹음 공개하여 공 탄핵 합시다.
    이나라 민주주의 구하는 영웅이 되십시요.
    녹음 공개 하십시요.

  • 22.11.06 21:55

    박근혜가 최태민의 사술에 꼴딱 넘어가서 한시대가 갔는데
    또 색다른 방법으로 천공이란 자가 나타나서 신공을 펼치는 군요.
    윤석열이가 스승으로 모신다니 뭘보고 그런 것인지
    천공의 관심법에 아웃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사술을 부리는 자가 있는데 그게 허경영이죠.
    개신교계통에도 너무 많은 목사를 만들어내다보니
    색마들이 많이 나타나죠.
    예수의 사랑이 아주 아주 사교를 만들어 내는 세속주의 사랑으로 변질돼서
    초능력을 자랑하는 놈들도 많죠.
    참으로 기가찰 노릇이죠.
    그들이 떠벌이는 말을 조금만 경계심을 발동하면 단번에
    과대망상증에 걸린 환자수준의 질병을 앓는자들이란 걸 한눈에 보게되죠.
    그런 환자들에게 뭐가 끌려서 관심병에 걸렸는지 모르죠.
    사기질은 반드시 그들이 유혹하는 뭔가가 있고 그 유인술에 말리면
    보이스피싱에 걸리는 코스를 밟게 되죠.
    뭔가를 구하거나 시도하려는 자들에게 함정을 파놓고 기달;다가
    그들이 가까이 오면 그 덫에 걸리게 만들죠.
    그 함정에 빠지면 나올려고 발버둥칠 때까지 오랜기간을
    망상에 빠져서 살다가 그리 된 거죠.
    인간에게는 살다가보면 학습효과란 것이 발생하는데
    그게 각인되는 순간 그 용도는 다양하게 나타나죠.
    미친놈인 천공의 귀신이 거기서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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