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만대표님의 카톡에서]
♡가끔씩 안부를 전합니다♡
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
새롭게 맞는 날들이 아쉬워
오늘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더는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살아보니 알게되더이다
많이 아파봤기에
아픈 눈물을 알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조금씩 웃었기에
늘 웃는 즐거움을 알게되고
혼자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한 길임을 알게되더이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렵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가끔식 안부를 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새롭게 맞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https://youtu.be/dkegpBGxHeA?si=E5WV-eFudciFDOGJ
========================
*시민안전 배상보험*
길가다 다치면 지자체(구청 등)에서 보험금 지급됩니다.
우리나라 사람 누구나 가입되어 있어서 청구만 하면 되는 최고 2천만원 짜리 공짜보험...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자동으로 가입되어 있는 정부 보험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지자체에서 자동으로 가입시켰기 때문에,
우리는 일이 터지면 청구만 하면 되는 보험인데요
. 아직도 이 보험을 모르고 계신분들이 있어서 다시 정리했습니다.
어느 특정 지역이 아니라 전국 모두 해당됩니다. 최대 보장 범위가 2천만원이나 되지만 우리가 내는 비용은 1도 없이 정부가 보장해주는 보험입니다. 엄청나게 유용한 내용이니 꼭 알아두시고 주변에도 꼭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시민안전보험은 지자체에서 직접 보험사 혹은 공제회와 계약하여 지역민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이에 대해 보상을 해주는 보험제도입니다.
즉,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신청해서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들은 자동으로 가입되는 보험인데 문제는 대부분이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
몇가지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ex:서울시)
● 작년 1월 수업을 마치고 하교하던 초등학생 A군은 학교 앞 스쿨존에서 차량과 충돌해 골절수술(보험금 1,000만 원 지급)
● 버스에서 내리다 넘어져 버스와 충돌한 C씨 (보험금 600만 원 지급)
● 지하철 환승통로 경사로에서 넘어져 다친 D씨 (150만 원 지급)
● 작년 7월 용인시 물류창고 화재로 숨진 B씨(1,000만 원 지급)
보장 범위와 보험금은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상해, 교통사고, 강도, 화재 등 거의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대부분의 사고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신청을 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일상에서 이래저래 다쳐보신 분들이 허다할텐데, 지역에서 보험금 받았다는 이야기를 거의 못들어본 이유는 대부분이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금 지급 신청은 각 지자체에 요청해주시면 되며, 아래 링크에서 지자체별 연락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몰라서 한 푼도 못받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앞에 밝혔지만 지역민이면 어떠한 조건 없이 무조건 다 받을 수 있는 보험이기 때문에 반드시 알고 계시고, 모르는 분들께는 꼭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최고 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보험이라니 더구나 내가 보험에 가입하지도 않았는데.. 많이 많이 알려서 필요한 사람들이 혜택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
🌸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
행복은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 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 져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 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슬퍼하지도 말아요, 아파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보지 말고 앞에 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보다도 크고 아름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 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