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식인 버섯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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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캐슬 사거리에서 뉴코아 방향으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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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 청소년문화센터 지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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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버섯샤브샤브 먹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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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들이 있어, 맵지않은 메뉴를 고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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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난주에 다녀와서인지 정확한 메뉴명이 기억이 안 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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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이 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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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가 중 25,000원, 대 35,000원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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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추가(고기와 버섯)하면 12,000원, 모듬버섯이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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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버섯들은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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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영지물 작은술병에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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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땜에 못 먹는 술대신 술잔에 따라서 식구들끼리 한번 짠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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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하구, 버섯먹구, 마지막으로 밥볶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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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샤브샤브 육수에 밥말아 먹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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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식구들이 버섯종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맛있게 먹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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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하고 가기에, 특히 아이들 있는 집 외식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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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맛없습니다.. 베이컨이 들어가서 느끼하구요~ 잡히는건 버섯밖에.. 근데 버섯좋아하시는분은 좋아하겠네요..전 맛이....없었어요.그냥 바지락 칼국수가 젤좋은거같애요~
저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 주인 바뀌면서.... 서비스도 꽝 맛도 꽝 됐어요... 저는 비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