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 산케이신문(산케이)은 지난 7일 막을 내린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가왕전’에 대해 비중 있게 보도했다. 산케이는 ‘한일가왕전’ 이 첫 회 11.9%로 시작해 꾸준히 10% 전후를 유지했고 마지막회 15%가 넘는 이례적 시청률을 보였다고 소개했다. ‘한일가왕전’은 방영기간 동안 6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산케이는 특히 ‘눈의 꽃’ 등을 열창했던 50세 일본인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의 인기를 집중 조명했다. 이 신문은 우타고코로 리에에 대해 “21살때 3인조 그룹 보컬로 데뷔해 노래가 TV광고 등에서 흘러나온 적도 있으나 오랫동안 히트곡이 없었다. 지금은 남편과 라이브 연주가 가능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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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고코로 리에 이외에도 ‘한일가왕전’에 출연했던 일본인 가수들은 국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다른 일본인 출연자 스미다 아이코는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곡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관련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300만뷰에 육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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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신문은 한국인 일본 전문가를 인용, 일본어로 부르는 일본가요가 한국 안방에서 아무렇지 않게 울려 퍼지게 된 사실이 놀랍다고 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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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일본 가수들의 한국 내 인기가 ‘트로트 열풍’과 관련이 있다고 짚었다. 이 신문은 “일본 엔카를 원조로 한국이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트로트가 폭넓게 인기를 끌면서, 비교적 반일감정이 강한 50대 이상 세대들도 일본 문화를 편견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거 생각없이 일본가수 노래 잘한다고 ㅋㅋ 염병하고 보는 젊은 사람도 많긔 ㅋㅋㅋ 물론 평소 일본여행가던 사람이라 그럴만헌 인간이다했는데 종편이라고해도 일본노래부르고 염병떠는게 나오다니 진짜 나라 말세긔 심지어 음악방송 다 보정하는거 알고있는데 저게 진짜 실력도 아닐거고 진짜 저거 방송하는 인간들 다 매국노긔
이거 생각없이 일본가수 노래 잘한다고 ㅋㅋ 염병하고 보는 젊은 사람도 많긔 ㅋㅋㅋ 물론 평소 일본여행가던 사람이라 그럴만헌 인간이다했는데 종편이라고해도 일본노래부르고 염병떠는게 나오다니 진짜 나라 말세긔 심지어 음악방송 다 보정하는거 알고있는데 저게 진짜 실력도 아닐거고 진짜 저거 방송하는 인간들 다 매국노긔
와 일본 노래를 왜요?? 일어를 그대로 송출하다니...
진짜..어른들 이거 너무 잘 보시더라긔..두 눈과 두 귀을 의심했쟈냐..나라가 망하려니 티비에서 일본노래 불러재끼는 걸 듣고있다니...진짜...염병
엔카가 한국 음악이 원조라고 작곡가가 말했다는데 뭔 엔카가 트롯 원조긔
엄마가 좋아하셔서 틀어놔서 봤는데 막방에 mbn사장나오고 국회의장 김진표나외서 축사하고 염병을 떨더라긔.노래프로에 국회의장이 나올일이냐긔..참 나
아주 고루 가지가지하긔 ㅋㅋㅋㅋㅋ
나라가 망조가 들었긔
저도 이 프로 너무 이상해서 못보겠더긔
우와 매국노들...
극혐
진짜 미쳤긔
이런 프로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뭔 개소리냐긔 ㅋㅋ 친일친일 아주 꼴뵈기 싫다긔!!
어버이날에 본가 갔다가 봤는데 세상에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말세긔
왜구가 그렇게 좋으면 섬나라 가든가ㅡㅡ
제일 보기 싫은 프로긔
누구신데요?
뭔
진짜 옘병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