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이 총총한 밤 하늘, 멀리서 풀벌레소리가..
음악으로 들리는 곳.
바캉스의 계절,
아름다운 뉴저지의 최고봉,
하이포인트(high point)의 숲속에서
추억의 가족 야외 캠핑을 해보시지 않으렵니까?
캠핑 장소, 주위 풍경은...
멋진 바베큐 장소까지도 아름답습니다.
호수앞에는 친절한 안내 게시판이 있습니다.
물이 따스하고 맑고 깨끗합니다.
비치의 모래도 얼마나 아름다운지....
오늘 사진을 담는 날은 평일이라 한적하면서도 평화롭네요.
호숫가에는 유난히 맑은 붓꽃이 가득 피어있더군요.
이제 수영객들을 위하여 만반의 준비가 되었더군요.
예쁜 오피스 사무실이 곁에 있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6월 마지막 주부터는 보트 놀이를 할수있지요!
여름 7월 초부터는 한밤의 음악회가 열리기도 합니다
나무아래는 어느 곳이나 편리한 바베큐 장소가
준비되어 있더군요.
공원에서 벗어나 5분정도 자동차로 가면...( 걸어갈수도 있지요)
참으로 아늑한 운동하기 좋은 장소가 나옵니다.
나무에는 새집들을 예쁘게 매달아 새소리가
즐거이 들립니다.
이런 새집을 보면 사람들의
마음이 아름다워서 괜스레 미소가 나옵니다.
어느 땐 사람의 착한 마음때문에
눈가를 촉촉히 젖게합니다.
아이들의 명랑한 소리는 활기를 줍니다.
말을 타는 모습도 보기가 좋습니다.
모두들 편리하게 서로 어울려
잘 조성 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SAWMILL LAKE가 제일 먼저 인사를 합니다.
이른 아침에 사진을 담았지요.
이 장소에서는 낚시를 많이들 합니다.
곧 낚시객들이 올 것 같군요.
호수 둘레에는 아름다운 붓꽃이 웃고 있지요.
숲속의 요정이 나울 것 같은 곳,
호수의 물이 거울 같더군요.
예쁘게 텐트를 치고 있는 캠핑객들이 있어 조용히 담았습니다.
이렇듯 살갑게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예쁜 식탁보를 준비하여 오시면 더욱 좋겠지요.
난, 빨강색 탠트가 예쁘더군요.
고사리가 자라서...
텐트치는 장소는 모두 주소가 있더군요.
규칙이 있어 안전하게 일주일 정도
지낼수 있도록 좋은 플랜을 가지고 있습니다.
별장 같은 화장실이 여러군데 세워있고
사워시설도 함께 충분히 준비되었으며
그 옆으로는 식수로 나오는 맑은 펌프샘이 있더군요
모든 시설이 편리하게 제공 되었더군요.
쓰래기통들도 깔끔이 준비 했고.
자신이 타고온 자동차는 텐트 장소 입구에 세워져있고,
32호,, 여긴 이미 캠핑객들이 들어 왔네요.~~~
명랑한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어느 가족은 자전거도 가져오고..
참 재미있겠지요?
오, 맑은 아침 호젓이 호숫가에 덴트를 친
이 집은 아늑한 아침 상을 마련하나 봐요.
그림처럼 예쁩니다.
일생에 한번이라도 이런 멋진 추억을 가진 사람은
삶이 아름다워지겠지요.
.....*^^*
비단처럼 부드러운 안개가 흐르고
그리운 냄새가 나는 이른 아침
나는 보았네
살랑이는 바람이 몰고 온
여름의
맑은 아침
살아서 눈떠야 하는 일상
이 청아한 아침을
기억하는 시간
우리 감격해야지
살아 있다는 감사함으로
하루의 진실을 사랑하자
2011년 여름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곳, 어떨까요?
|
첫댓글 우와...잔디밭 축구장 맘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