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론드 카페 아메리카노
-> 원래 에스프레소 원두는 3단계 로스팅이라 쓴 맛 나는 거 맞음. 근데 블론드는 1단계 로스팅이라 좀 더 안 쓰고 고소함
2. 오늘의 커피 > 매장마다, 날마다 다른 원두를 써!! 하우스•콜롬비아•베란다 등등 대체로 고소하고 풍미 깊은 원두로 내림 (따뜻한 건 4,200원 아이스는 4,500원임)
솔직히 이게 일반 아메랑 가격 같은게 신기할 정도로 맛 차이 많이남...
이렇게 먹어봐 똥끼들아 진짜 오늘의커피를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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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오늘의커피 개맛잇는데... 다들 잘 모르더라..
따냥고다 완전
오블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