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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가요 공 - 나훈아 / 어느소녀의사랑이야기 - 민혜경 / 고맙소 - 조항조
개미와베짱이 추천 1 조회 105 22.04.19 06:4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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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9 07:02

    첫댓글 개미님
    좋은아침~^^

    오늘 아침도 화창한 날씨에
    기분도 좋은하루 입니다

    매일 변함없는 일상이 감사하며
    주신 음악 들으며 출근준비중입니다 ㅎㅎ

    매일 댓글이 똑같은것 같네요 ㅎㅎ

    즐거운 음악과 커피 한잔하며
    열 출근준비 중~~


    오늘도 해피데이~^^

  • 22.04.19 07:03


    커피도 한잔~^^

  • 22.04.19 07:11

    굿모닝~
    인사드리고 나가다
    아우님 보여 반가움에 와락~

    오늘도 해피해피~~
    알라뷰~~♡♡♡

  • 22.04.19 07:13

    @보라나래 언니
    반가워요
    좋은아침~♡♡♡

    햇살도 좋고 열어놓은
    베란다 창가로 둘려오는
    새소리도 좋은아침이네요

    커피한잔 해요

    짠~♡♡♡

  • 작성자 22.04.19 10:28

    ㅎㅎㅎ
    댓글이 맨날 똑같다구요 ~~?
    같으면 어때요
    중요한건 변함없이
    늘 함께해 주시는
    제넷님 의 마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엔 글솜씨가 뛰어나신
    지라
    언제나 감동 을준답나다.
    오늘도 첫걸음으로
    달려오셔서 함께
    해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축하인사 함께 드맇께요
    참.
    한동안 바쁜일로
    마중인사가 고르지
    멋할거 같아요
    이해 바라며
    행복한 목욜 보내세요
    제넷님. ~~♡♡♡

  • 22.04.19 07:08

    안녕히 줌셨어요
    개미님
    좋은 아침입니다

    나훈아 공
    민혜경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조항조 고맙소
    명곡들로 선곡해 올려주셨네요

    올려주신 노래들은
    출근해서 여유롭게 천천히 들어야겠어요
    이시간아니면
    깜빡하고 인사 못드릴것 같아
    인사먼저 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 22.04.19 07:18

    우리 보라나래님
    방갑습니다
    싱긋이웃으며
    행복한날이
    되세요

  • 작성자 22.04.19 10:36

    어서오세요
    출근길 오셨는데
    오늘아침에도
    바쁜일로 나몰라라
    해서 죄송한 마음
    입니다.
    예전엔 밭에 나가서도
    오신손님들 일일히
    답글드렸는데.
    요즘엔 그리
    쉽지 않드라구요
    이또한 나이 탓
    인가 봅니다.
    나래님 같은분 향기 카페에서 참
    찿기 드문 분같아요.
    대부분 5~6년차엔
    거의 떠나시잖아요.
    암튼
    대단해요
    존경합니다.
    ㅎㅎ
    완연한 봄이 온건
    맞는데
    조석으론 아직도
    찬기운이 떠나지 않죠~~?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는 휴일 카페에서 다시
    뵈올께요
    고맙습니다
    보라나래님. ~~♡

  • 22.04.19 07:17

    안녕 하세요
    오늘도
    듣기좋은노래
    싱긋이
    감사드려요
    행복한
    좋은 시간이
    함께하세요

  • 작성자 22.04.19 10:39

    어서오세요
    들가람님.
    오늘도 어쩌다보니
    마중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또한 함깨 느려
    지는군요
    오늘도 잊지않고 찿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들으시며 잠시나마 얫생각애
    머물다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22.04.19 07:23

    좋은 음악 입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4.19 10:40

    어서오세요
    상록수님
    올려드린곡 함께하시면서 잠시나마 즐거운시간 만들어 가세요
    고맙습니다 ~~^^

  • 22.04.19 08:25

    안녕하세요?
    개미님
    올려주신 노래들
    참~ 좋아요.
    잘 듣겠습니다.
    행복한날
    되시어요 ~

  • 작성자 22.04.19 10:41

    어서오세요
    빨간장미님.
    잊지않으시고 음방
    찿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들으시며 잠시나마
    즐겁고 행복한 목욜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22.04.19 12:58

    @개미와베짱이
    ㅎㅎ
    오늘 화요일

  • 작성자 22.04.19 13:27

    @빨간장미.
    ㅋㅋㅋ
    오늘 아침밥을
    잘 못먹었나봐유
    달력울보니
    진짜 화욜 맞아요.
    갈때가 돼서 그렁깨
    이해 해유.
    속으로 움청
    웃었겠구려~~ㅋㅋㅋ

  • 22.04.19 15:33

    @개미와베짱이
    ㅎㅎ
    속으로 아니고
    겉으로
    으하하하
    요케 읏었유
    글구 가시기는요.
    아직 반세기는
    남은거 같은디요~
    맑은햇살 둠뿍
    받으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

  • 작성자 22.04.19 16:00

    @빨간장미.
    ㅎㅎㅎ
    반세기는
    장미님 꺼구
    개미 한테는
    아득 한 꿈같은
    예기라요.
    가는세월이
    왜이렇게 빠른지
    애휴~~~
    말해 뭣하리.
    느는건 주름살뿐
    반세기님
    부럽네유~~ㅋㅋ

  • 22.04.19 08:54

    오라버님
    좋은아침~^.^
    온몸이 찌뿌둥하고
    컨디션은 바닥이네요
    조카녀석 어제수술하고
    병간호 해주고
    있어요
    병원은 올곳이 못되는데
    어쩌자고 이러는지
    참........
    에휴......

    오라버님
    나훈아오라버님
    음악이 올아침 가슴에
    확~와닿는 느낌이
    좋은건지 어쩐건지......

    오늘도 감사하게
    잘듣고갑니다 ~^♡^

  • 작성자 22.04.19 10:46

    조카가 마니
    아픈가 봐요.
    간병
    환자보다 더 힘들다 하데요.
    애구야
    울아우 파김치
    되었군요.
    대중가요의 황제죠
    나훈아
    예전 대전 공연
    왔을때
    공이란곡 첫 선
    보였을때
    너무 감동받아
    쉽게 잊혀지지 않더 라구요.
    오늘 오랫만에
    선곡해 올려드렸어요
    간병하시느라
    피곤하실텐데
    어여 푹 쉬세요.
    이쁜동생
    몸살나면 오라버니
    속상해여~~♡♡♡

  • 22.04.19 15:19

    @개미와베짱이 이러다
    제가 한방에
    훅~~갈거같아요~^^

    날씨가넘좋아요
    남은시간들즐겁게
    잘보내셔요

  • 작성자 22.04.19 15:22

    @쏠베이지
    ㅎㅎㅎ
    그렁께
    평소에 운동
    열심히 하랬잖아요~~ㅎㅎ
    나가면 오라버니
    누구랑 놀지~~ㅋㅋ
    푹 쉬세요~~♡

  • 22.04.19 09:56

    ㅎㅎ
    개미님 ~~
    안녕하세요 ~~

    좋은 곡들
    잘 듣습니다

    해피데이 !!

  • 작성자 22.04.19 10:49

    어서오세요
    미지님.
    오늘도 지각 생
    소리 듣게 생겼네요.
    ㅎㅎㅎ
    왜그렇게 바쁜지
    모르겠어요.
    ㅎㅎ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노래들으시며 잠시나마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미지님 ~♡

  • 22.04.19 14:13

    안녕하세요. 오라버님
    일이 있어서 하루종일 일하고 이제
    정수기도 설치하고 휴식하며 올려주신
    좋은 곡들 잘 듣습니다요.ㅎ
    점심식사는 하셨겠죠~^^
    편안하게 행복한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4.19 15:19

    ㅎㅎㅎ
    우째 안보이나
    했더니.
    영식아우님
    도 꽤나 바뿌셨던가 봅니다.
    오라버니 도
    언냐가 오늘 몇달만에 노래교실
    같다가 귀가한다기에
    지금 마중나서려던
    참입니다.
    한낮으론 더워서
    일 못나가고
    아침 저녁으로만
    농장에 나가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영식아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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