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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레를 다녀와서 스크랩 [프리] 레인보우를 포기한 날. 프리비와 함께~ ^o^
☆* 。레몬이슬 。*☆ 추천 0 조회 2,055 06.06.30 21:2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일시 : 2006년 6월 28일 수요일 오후 2시

장소 : 프리비 분당점 (오리역 7번 출구와 연결)

혜택 : 복잡한 방법(?)으로 간신히 20% 할인ㅋ

참석자 : 건포도빵님 + 성준이, 시현맘님 + 시현이, 꾸벅이님,

             조용한 여우님, colgate님, 그리고 저 레몬이슬^^

 

 

2월 이후로 레인보우를 챙겨본 역사가 없는지라..ㅠ_ㅠ

이번에야말로 티지가서 뽕을 뽑을기야!! 라는 맘이 있었으나..

그간.. 여유가 없어 못가본 샐러드바 레스토랑들이 속속들이 생겨주셨으니....;;;;

 

 

사실..1~2년 전만해도 빕스, 씨즐러, 한쿡 등.. 이런 곳이 주류였는데,

언제부터인가..~ 씨탑, 바이킹스 같은 해산물+샐럿바 레스토랑이 생기더니,

최근.. 프리비, 토다이, 딜쿠샤, 스타팸레 등과 같은 곳이 경쟁하듯 생기더군요.

 

 

제가 초밥, 롤 같은 류를 무지 좋아해서^^

니코니코, 스시히로바 등을 자주 가곤 했는데..

새로 생겨나는 샐럿바들은 비슷한 가격에 너무나 많은 종류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원래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그다지 땡기지도 않고, 그 외 다른 이유들로 샐럿바를 기피했었거든요^^

허나 이젠 옛 이야기가 되어 버린....;;;;

 

 

다들 어디가 별로네.. 어디가 괜찮네.. 하는데,

각 샐럿바 레스토랑들이 장단점이 있더군요^^

 

 

근데 저는 어딜 가던지.. 대부분 만족을 하고 왔는데~

프리비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프리비 샐럿바 가격은 런치 14900원, 디너 및 주말+공휴일 18300원이고,

디너 때는 라멘, 퀘사디아, 윙, 초밥 3~4종류 등이 나옵니다.^^

 

 

우선.. 메뉴들을 간략히(는 아닌 듯 싶지만..) 살펴보면..~

 

음료 : 소다(콜라, 다이어트 콜라, 환타, 스프라이트)

          생과일주스 (오렌지+파인애플, 토마토, 알로에)

          아이스티, 오렌지주스 등

 

스프 : 전복죽, 클램차우더, 미소슾 등

 

야채 : 치커리, 적치커리, 적근대, 비타민 등

 

샐럿 : 흑미, 강낭콩, 단호박, 케이쥰 치킨, 해물 샤프란, 게살,

          칠리누들, 감자+햄, 과일믹스, 만다린, 바나나조림 등

 

단품 : 연어, 오이 게살, 후레쉬 참치, 애플 조림, 토마토 모짜렐라,

          올리브, 할라피뇨, 피클 등

 

해산물 : 새우, 골뱅이 등

 

튀김 : 새우, 단호박, 고구마, 춘권 등

 

피자 : 콘+아몬드, 마르게리타 (딸기 피자도 있다는데 오늘은 없었네요 ㅠ_ㅠ)

 

샌드위치 : 재료들 - 토마토, 치즈, 땅콩쨈, 햄, 참치, 여러 종류의 빵 등

 

메인급 요리들 : 새싹비빔밥, 쌀밥, 새우카레필라프, 롤, 스시, 월남쌈,

                        퀘사디아, 또띠아, 라멘, 크림 or 오징어 먹물 파스타 등

 

그 외 요리들 : 윙, 킹구(흰살생선+치즈), 조랭이 떡볶이, 사천 해물탕,

                      퐁듀, 니모노(일본식 야채 조림), 나쵸, 맛고구마 등 

 

과일 : 바나나, 수박, 토마토, 파일애플, 리치, 람부탄, 황도 등

 

디저트 : 푸딩, 치즈케잌, 산딸기무스, 녹차무스, 커피무스, 파운드, 롤,

             티라미수, 베이비 슈, 쿠키 2~3종류 등 (케잌류가 꽤 많네요^^)

             아이스크림 (요거트, 요거트+초코 혼합, 초코)

             원두 커피 2종류

 

 

헉헉.. 서두가 넘 길었나요..;;;

서론긴거.. 이거이거 고쳐야되는데 잘 안되네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음식 구경을 해보자구요.^^

(참고로, 음식명은 두껍게 표기하고, 개선사항은 빨간색으로 했답니다.

 밑줄은 개선사항 or 칭찬사항^^)

 

 

 

위의 왼쪽 사진은 셋팅된 포크와 칼.

오른쪽 사진은 제가 만들어 본 또띠아치즈 듬~뿍 올린 클램차우더.

 

 

샐럿바 올 때마다..(배부를까봐) 또띠아 한번도 안 만들어 먹었었는데..

프리비가 재료들이 괜찮은지 꽤 맛있었답니다 ㅋ

근데, 고기에서 살짝.. 암내 비슷한 냄새가 나긴 했네요;;;

 

 

 

 

시계 순서 방향으로..

연어토마토 모짜렐라, 바나나조림, 감자+햄 샐럿, 흑미샐럿, 올리브, 그리고 애플조림.

아. 가운데는 피클이네요 ㅋ

 

연어넘 붙어 있어서 띠어내기 좀 불편했지만 맛났습니다. 제가 젤로 좋아하는 메뉴죠♡

그 외 메뉴들은 무난무난.

 

참. 흑미샐럿... 요고요고 완죤 맛있네요^^

제가 잡곡 중에 흑미 넘넘넘 좋아하는데, 이걸 샐럿으로 만드니 너무 고소하고 맛납니다.

 

 

 

 

이것도 시계 방향으로..^^

크림치즈 방울토마토, 황도, 골뱅이, 케이쥰 치킨 샐럿, 과일믹스 샐럿, 단호박 샐럿.

 

전, 방울 토마토 위의 크림치즈가 생크림인 줄 알았는데.. 오호~ 크림치즈더군요.

살짝 느끼하긴 했지만, 방울 토마토의 상큼한 맛이 그 느낌함을 중화시켜 줍니다.

 

골뱅이살짝 비릿했고, 단호박 샐럿좀 묽네요^^ 그래도 맛은 Good.

케이쥰 치킨 샐럿드레싱에 넘 절어 있어 약간 짠 듯한 감도..ㅠ_ㅠ

 

과일믹스샐럿의 오렌지.. 완젼 달아요~ 맛있었어요.^^

 

 

 

 

 

위는 새우카레필라프, 치즈 퐁듀, 치즈 생선요리, 조랭이 떡볶이 그리고 맛고구마.

 

필라프좀 맵네요 ㅎㅎ 매운걸 잘 못 먹어서. ㅠ_ㅠ

치즈 퐁듀는 괜찮았어요~ 재료도 빵, 방울토마토, 비스킷, 바나나, 브로콜리 등 다양했구요.

근데, 치즈가 많이 굳어 있더군요 ㅠ_ㅠ 꼭 개선해야할 사항인 듯.

 

생선 요리는 그냥 무난했고~ 조랭이 떡볶이쫀독쫀독하니..막 땡기더군요.

더 먹고팠으나, 다른 음식들도 많기에 맛만 보고 끝. ㅠ_ㅠ

맛고구마는 어딜 가나 거의 비슷한 맛.^^

 

 

 

 

위는 미소슾, 전복죽, 사천해물탕이고,

아래는 제가 새싹비빔밥을 만들어봤답니다.

 

미소슾전복죽 무난했으며, 사천해물탕은 소문대로 많이 맵더군요 ㅠ_ㅠ

새싹비빔밥은 된장을 좀 많이 넣어서인지 짰네요;;;

고추장과 참기름도 어딨는줄 몰라서 넣지 못하고 ㅠ_ㅠ

어쩔 수 없이 남겼는데.. 지금 생각하면 다시 먹고싶은..^^

 

 

 

 

열심히 먹다보니 디너 타임이 되었네요 ㅋ

스시 3종류와 함께 코코넛롤, 소세지, 마르게리타 피자를 가져와봤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새우와 단호박 튀김춘권, 콘아몬드 피자 그리고 퐁듀 묻힌 바나나도~

 

마르게리타보단 콘아몬드 피자가 좀 더 입에 맞네요.

스시밥양이 작아 먹기 딱 좋았지만, 맛은 그냥..그런..ㅠ_ㅠ

도 그냥..그냥...... 한 번쯤 맛보기 좋은 메뉴였답니다^^

튀김좀 식어 있어서인지 맛의 감흥이 없었답니다 ㅠ_ㅠ

 

 

 

 

자아~ 소문이 자자한 크림파스타. 그리고 부활한 을 가져와봤답니다.^^

오징어 먹물 파스타는 크림파스타에 먹물을 더한 것이라고 하네요.

고로 맛은 똑같답니다 ㅎㅎ

 

암튼, 넘 달려서인지 그 맛나다는 파스타의 맛을 제대로 볼 수 없었던게 매우 아쉬웠어요.

은.. 음.. 닭냄새가 좀 나네요 ㅠ_ㅠ

한 입 먹고...으윽..;; 그랬던;;;;

 

 

 

여우양이 스시를 이쁘게 담아왔길래 한 컷.

전, 오렌지+파인애플 생과일 주스이 새로 나왔길래 종류별로..^^

 

그 아래는 만다린인데.. 오오옹~ 넘넘넘 좋아해요!!!

귤 킬러라죠 제가..ㅋㅋ 귤, 한라봉, 오렌지, 만다린 등등등 귤 종류는 다 좋아하는..^^

 

참. 생과일 주스는 다소 아쉬운게..

제가 과일을 선택해서 갈아주셨음 하는데..

이미 갈아진 것을 마시는거더군요 ㅠ_ㅠ

타사처럼 2~3종류의 과일이라도 직접 선택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아마 디저트 종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듯 싶네요.

그만큼 종류가 진~~짜 많아요^^

 

종류 이름은 제가 맨 위쪽에서 언급한 메뉴 설명을 참고해주시고..^^

근데.. 기대했던 만큼의 맛은 아니더라구요..ㅠ_ㅠ

그냥 다들 무난한 맛.

 

그래도 베이비슈는 오오오 +.+

아이스크림같이 완젼 차가워서인지 넘 맛있더라구요~

몇 개 더 먹고팠으나.. 불러오는 배의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ㅠ_ㅠ

아이스크림 모드로 들어갔답니다 ㅠ_ㅠ 

 

 

 

 

아이스크림 종류는 3가지.

요거트, 초코 그리고 요거트+초코 혼합.

 

아이스크림 맛이 물을 좀 많이 탄 맛이네요.

이틀 전에 다녀온 딜쿠샤의 아이스크림과 좀 비교가 됐답니다.

거기 것은 좀 진한 듯 했는데, 여기는...ㅠ_ㅠ

 

속으로 불평을 마구마구 하면서도.. 아이스크림 많이 먹었네요 ㅋㅋㅋㅋ

참. 혼합은 드시지 마세요. 도통 뭔 맛인지 ㅋㅋ

그냥 요거트만 드시는게 훨 나을 듯 싶네요^^

 

 

 

 

칭찬이 너무도 자자하던 프리비의 화장실.

변기칸의 갯수는 3개로 적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정말 죽여줍니다^^

 

사진을 안 찍을래야 안 찍을 수 없더군요~ ㅋㅋ

화장실 내의 파우더룸도 넘 이쁘고..^^

 

근데, 화장실에서 다소 재밌는(?) 글귀를 발견했는데..

요 아래 사진..ㅋㅋㅋ

 

 

좀 난감한 글귀네요 ㅋ

문에다 써져 있는 것도 아니고, 변기칸 내부에 써져 있는 건데,

 

만약 급히 볼 일을 보러 들어와서 이미 변기에 앉았는데..

저 글귀를 그제서야 발견했다면........!!! 당황스럽겠죠 ㅋㅋ

 

차라리 문 밖에 붙여주는 센스가 있으면.. 했답니다^^

 

 

음..글이 참.. 길죠?!^^

여기까지 읽어주시는 분 있을지... 히히~

 

첨 뵌 꾸벅이님, 건포도빵님, 시현맘님~ 참으로 고마웠답니다^^

벙개 폭파되믄 어쩌나.. 했는데, 참석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꾸벅이님과는 대화도 잘 못했는데..ㅠ_ㅠ 담엔 같이 앉아보자구요 ㅋ

공부.. 저처럼 놀지 마시고 미리 준비하시면 도움 확실히 되실거에요^^

 

건포도빵님은 제가 음식담으러 간 사이 가셨더라구요 ㅠㅠ 인사도 못 드렸는데..ㅠㅠ

담에는 성준이 형하고도 함께 할 수 있었음 해용^^

 

시현맘님께는 제가 많이 죄송하죠 ㅠㅠ 같이 명동서 버스타고 왔어야 하는데..

그래도 다행히 잘 도착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참~ 그거 아세요?! 애교덩어리 시현이가 넘넘넘 탐(?)이 났답니다 ㅋㅋ

서울 쪽으로 이사오시면, 많이많이 뵈요 우리~^^

 

나머지.. 여우양과 콜게이트군은... 음... 말안해도 알지?!^^

 

마지막으로, 보너스 샷.

브이하는 시현이^^ 뿌이가 넘 귀엽죠?!^^

 

 

 

아마 벙개가 폭파될 뻔 하다가 성사되서인지..

몇 가지 사항 빼놓고는 만족 그 자체였답니다.

 

음식에 대한 언급은 위에서 이미 했구요^^

서비스면에선 살짝 아쉬웠어요 ㅠ_ㅠ

서버분들을 부르기 다소 힘들었는데.. 아마 러쉬타임여서 그런거라 위안을 삼았답니다.

 

매장 내의 인테리어환하고, 초록빛으로 너무 이뻤답니다.

허나.. 너무 시끄러워서..ㅠ_ㅠ 그게 좀 문제가....

 

그래도 맛있게.. 배가 B라인(윗배뽈록 아랫배도 뽈록 ㅠ)으로 될 때까지 먹어서인지,

부족한 점들이 다 커버되더군요 ㅎㅎㅎ

그래도 다음 번 방문 때는 개선된 사항을 느껴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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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30 21:24

    첫댓글 아웅 맛난게 가득한 프리비군요 후기를 보니 땡깁니다^^

  • 작성자 06.06.30 21:38

    저도 쓰면서 또 가고프더군요 ㅠ_ㅠ 그러고 보니 라멘, 퀘사디아, 몽골리안 등 안 먹었네요ㅋ 다시 갈 때는 꼭 먹고와야겠어요~^^

  • 06.06.30 21:28

    헐. 요즘 프리비 엄청 땡겨요.ㅠㅠ 가고시퍼요.ㅠㅠㅠㅠㅠ

  • 작성자 06.06.30 21:38

    으흐흐흐~ 지쵸님^^ 우리 함께 해용~^^ 말쉐도..~♡ ^^

  • 06.06.30 21:57

    모두모두 함께해용ㅎㅎ 요즘 맛난 음식만 마구마구 땡긴답니다. 흑

  • 06.06.30 22:30

    레몬이슬님~ 번거롭게 해 드려서 죄송했어요..^^; 제가 못 먹고 온 윙과 아수크림 사진이 느무 부럽네요..ㅠ.ㅠ

  • 작성자 06.07.01 11:02

    번거롭긴요^^ 딴지보이님 후기 바로 위에 사진의 압박감이..ㅠ_ㅠ 딴지보이님 사진 넘 이쁘네요 ㅠㅠ

  • 06.06.30 22:45

    혹시 일요일은 벙개 안하세요,??? 아들래미가 핵교를 가니 평일엔 갈수가 없어욤~ 나두 프리비 가고싶당~ ㅜ,ㅜ

  • 작성자 06.07.01 11:03

    ^^ 주일엔.. 예배와 과외가 있어서..ㅠ_ㅠ 저도 프리비 겨우겨우 다녀왔답니다^^

  • 06.06.30 23:55

    오랫만에 뵈서 은근 반가웠답니다... 하지만 소심해서 제대로 표현 못한듯 해요... ㅋ 나중에 만나게 되면 막막 반가운 척 해보렵니다... ^^;;

  • 작성자 06.07.01 11:04

    에이~ Zeal님이 소심하긴요 ㅎㅎ 제가 완젼 소심이죠 ㅋㅋ 프리비 케익먹으면서 Zeal님의 케익생각이 간절했어요 ㅠ_ㅠ

  • 06.07.01 00:20

    프리비 진짜 가고싶었는데 레몬이슬님덕분에 좋은분과 맛난 식사해서 넘 좋았어요..ㅋㅋ 사진보니깐 못먹는게 생각이 막나네요/..ㅠ,ㅜ

  • 작성자 06.07.01 11:06

    시현이가 살짝 자주었어도 많이 드실 수 있었을텐데..ㅠ_ㅠ 어찌..갈 때 되서야 자던지ㅋ 담번엔 제가 시현이 볼께요~ ㅎㅎ (시현이가 기억만 해준다면..;;)

  • 06.07.01 00:28

    후기 어찌나 좋은지! ^^ 시현이도 정말 깜찍. 성준이 사진도 찍었으면 좋았으련만!! ^^ 멤버들 모두 최상이었음~ 너무 좋아요

  • 작성자 06.07.01 11:07

    성준이도 찍고 싶었는데.. 어느샌가 사라져버린...ㅠ_ㅠ 역시.. 여자들만 모이니 좋아~ 그치? ㅋ (콜게이트도 여자 못지 않은 ㅋㅋ)

  • 06.07.01 00:40

    기대 가득 했던 후기가 올라왔군요 ㅎㅎ 정말 열심히 샐럿바를 공부하셨던 레몬이슬님 참 인상 깊었어요 ㅎㅎㅎ

  • 작성자 06.07.01 11:08

    자금만 있음 하나 내고 싶은데.. ㅋㅋㅋ 다른데 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왔답니다 ㅋㅋ

  • 06.07.01 10:04

    완전 맛나보여~~ ㅠ_ㅠ 다음 번개는 화목토를 중심으로....ㅋㅋㅋ

  • 작성자 06.07.01 11:09

    우리 서로 시간을 맞춰보아요^^ 담번엔 또래 친구들끼리 뭉쳐볼까?^^

  • 06.07.01 17:25

    흥 또래-- 노인정에서 모이셔야겠군염. 우리들은 유치원에 모여살아요~

  • 06.07.01 18:47

    엄군 즐. 또래모임 원츄!

  • 작성자 06.07.02 01:11

    엄군 유아원 아니였어? 유치원이라니..마니 발전했네~ ㅋㅋㅋ

  • 06.07.02 11:01

    귀여운 엄군 마니 사랑해조~ 저녀석은 사랑으로 보살펴조야대~

  • 06.07.01 14:40

    흑흑 나도나도 프리비 넘넘 가고싶어 ㅠ.ㅠ

  • 작성자 06.07.02 01:13

    다시 가서 배가 찢어지게;; 먹고선 후회할 게 뻔하지만.. 그래도 가고프당 ㅠ_ㅠ

  • 06.07.01 16:15

    아이스크림 은 딜쿠샤 ㅎㅎㅎ 스타펨레 두 후기 기대할게 ~ ㅋ

  • 작성자 06.07.02 01:14

    스타도 꽤 맛나지 않았어요? ㅎㅎ 전 프리비<빕스<스타=딜쿠샤 였어요~^^ 씨즐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비교대상에선 제외;;

  • 06.07.02 11:00

    이런...스타 가 쵝오 야? 음 프리비 다시생각해바야겟는데 -_-; .. 근데 딜쿠샤 랑 스타 랑 동급이라니..스타가 훨 좋았어~ 보쌈 에 맥주 에 무엇보다 꽃게 쵝오 !!!!!

  • 작성자 06.07.02 11:51

    아이스크림만 비교한건데..;; ^^

  • 06.07.01 16:46

    프리비! 가고는 싶지만 너무 멀어서 갈 용기가 안난다는......... 휴우.. 3,4호 점은 언제쯤 생길려나?

  • 작성자 06.07.02 01:14

    저도 분당쪽 바라보며 숨한번 크~~게 쉬고선 맘을 굳게 다잡는답니다 ㅋ 차만 있다면 1시간 남짓할 거리일텐데 ㅠ_ㅠ

  • 06.07.01 22:55

    으앙~프리비 케이크~! 너무 먹고싶당..;ㅅ; 언니 정말 또래끼리만 갈끄야? ㅠㅠ

  • 작성자 06.07.02 01:15

    ㅎㅎ 빵집도 우리 또래라 하지 ㅋㅋ 나는 빠른XX라 그쪽에도 살짝 발을 걸치고 있자나 ㅋㅋ

  • 06.07.02 14:13

    음...내가 경험해본결과,..수압쎄더만 뭐~ㅋㅋㅋ 글구 제발 샐럿부페갈땐 내시간도맞춰달라고~강력히 외칩니다~ㅡㅡ;;;;

  • 작성자 06.07.02 16:42

    여자쪽은 별로 안 센 듯.ㅋ 앞으론 시간맞춰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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