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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드레드가 밀리언마켓,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이어 엑소 백현이 설립한 INB100을 새 식구로 맞았다.
원헌드레드는 16일 "INB100이 자회사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INB100은 엑소 백현이 설립한 회사로, 백현 시우민 첸이 소속돼 있다.
원헌드레드는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가수 겸 작곡가 MC몽(신동현)이 공동 투자로 설립한 기업으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밀리언마켓의 모기업이다. 이중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비오,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등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최근에는 샤이니 태민, 방송인 이수근,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까지 합류하며 규모를 확장했다.
그래도 엑소로는 sm이랑 계약된거니까 계속 그룹활동은 하는 거죠?
변백현 짜치긔 진짜.. 아니라고 그 난리를 치지나 말든가요?
백현 껴서 첸백시가 일본 투어 가능한가보긔? 그러니까 데려갔겠죠? 첸은 참..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면서요ㅋㅋㅋㅋㅋ 후배들을 위해 용기냈다메 별..ㅋㅋㅋㅋㅋㅋㅋ 추하다 백현아
에셈이 딱 첸백시로 묶어줬는데, 그 활동기간동안 얼마나 친해진건지,, 옮기는 것도 같이 옮기네요
예전에 간거 아니었긔?
그냥 돈이 좋은가봐요ㅋ
진짜 폼안나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