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과 항암치료 후 요양하려고 왔는데... 마냥 거절할 수만 없네요

[나드리에]

이제 다시 역귀농하려 합니다,

시골생활도 10년이상 되었고, 무었보다도 암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 재발의 염려를 걱정해

요양하려 하려고 온 곳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친구가 성남에 거주하면서 도와달라고 하는하는데 마냔 거절말 할 수 없네요

이제 암 재발(병원 '완치판정'')도 어느 정도는 해결되었고

아내도 '친구의 거절만 할 수 없다'는  제안을 받아 들이기로 했습니다,

부동산 위치는 충남 태안읍 삭선리이고

1700평으로 되어 있으나 일부는 도로가 편입되었습니다,

대지가 180평으로 주택은 실 면적 수 20평으로 2~3세명 거주하기에는 충분하며 

최근에 화목보일러(교체함하여 완전 새것입니다)와 옥상에 태양열 전기가 설치되어 한달 전기료 약 5~6000천원 정도이며

하우스 2동이 있습니다,

올해(2024년도) ~ 아님 내년(2025 상반기) 중에, 현재 3m 인 도로를 5m로 하고 확장 아스콘 공사를 한다고 합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대지와 주택의 감정가격은 1억 7,000만원이며

나며지 전으로 사용하는 필지는 평당 22만원(주택 및 부속시설물과 대지 포함)씩 저렴하게 책정하였습니다,

특징은 태안읍와의 거리는 약 6km 이며

주변 가로림만 바다와 거리는 약 400m 입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림프종(혈액암)이라는 암 수술과 약 6개월에 걸친 항암치료 후 요양지로 선택하여

완치 판정을 받은 귀한 장소이자 운이 따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등기본상에 기록은 제가 깨끗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사진은 추후 매수의사가 있으신 분에게만 공개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0,3334-2896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