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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드론 활용 교통관리 시스템 9월 도입 - 정보통신신문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앞으로는 서울 도로 상공에도 드론 촬영이 도입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인 교통 상황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서울특별시는 실시간 교통상황 관리와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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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될까 ?? 넘어야 할 산이 많은데 !!! 몇개 교차로 정도 시범으로 한다면 ~~
현존하는 드론의 가장 큰 단점은 비행시간이 최대40분을 넘지 못한다는것이죠. 지속적으로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려면 여러대의 드론으로 밧데리를 교체하면서 비행해야 하는데 그게 효율적일지.....또 도심상공에서의 비행은 전파의 페이딩현상으로 조정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기사내용을 보면 230m고도에서 드론촬영을 한다고 하는데 항공안전법을 보면 드론은 150m이상 올라갈 수 없습니다. 또 FHD급으로 실시간 영상전송을 한다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현제 실시간 영상전송은 HD급만 가능한걸로 압니다. 그이유는 밧데리를 오래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저장은 4K UHD가 기본이구요.
^^ 신문은 항상 이상적인 이야기만 하니까요 !!
@박종규 기술사님이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소형밧데리를 개발하신다면 빌게이츠보다 더 많은 돈을 버실겁니다.
서울 시 하는 짓거리가 -너무 형식적인 것이 많음---- 드론을 24시간 뛰우나??? --- 외국처럼 -교통 밀집도를 센서로 확인하여 --신호를 자율적으로 바꾸는 시스템이 우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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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교차로 정도 시범으로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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