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산_석골사-억산-운문산-상운암-석골사_원점회귀.gpx
1. 날짜 : 2018년 10월 21일 일요일
2. 코스 : 석골사-억산-삼지봉-범봉-운문산-상운암-석골사 원점회귀(약 12 km, 6시간 22분)
3. 날씨 : 맑음
4. 누구와 : 홀로
5. 산림청 100명산 선정 사유 : 구연동(臼淵洞), 얼음골이라 부르는 동학(洞壑), 해바위(景岩) 등 천태만상의 기암괴석이 계곡과 어우러져 경관이 수려하고 군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보물 제835호 대웅전, 제678호 삼층석탑, 제193호 석등, 제316호 원응국사비, 제317호 석조여래좌상 등 각종 문화유적이 있는 운문사가 있음. 석남사 경내에 있는 4백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처진 소나무(반송 : 천연기념물 제180호)가 유명
▲ 구글어스 운문산 등산 GPS 트랙 및 고도
▲ 석골사 약 200 m 전, 위 사진에서 주차장은 오른쪽으로 내려갑니다. 직진하면 석골사 입니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올라가면 수리봉, 문바위 거쳐서 억산으로 연결됩니다.
▲ 위 사진의 이정표
▲ 석골사 방향으로 가면서 주차장을 뒤돌아 봅니다.(좌측이 주차장이고, 가운데 도로 옆에 주차되어 있는 모습이 보이고, 석골사 걸어올라가는 길가에도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있습니다.)
▲ 석골사 입구에서 다시 뒤돌아 봅니다.(좌측이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 주차장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 잠시후 석골사 입구
▲ 석골사 입구(오른쪽에 석골폭포가 있습니다.)
▲ 등산로 오른쪽으로 보이는 석골폭포
▲ 석골폭포에서 잠시 후 왼쪽이 석골사, 등산로는 이곳에서 직진합니다.
▲ 석골사를 잠시 구경합니다.
▲ 석골사 입구에 식수가 있습니다.
▲ 아담한 석골사 전경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말사이다. 한때 석굴사(石窟寺) 또는 노전사(老澱寺)라고도 불렀다. 1592년(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때 의병들이 활약하던 곳이었으며, 1753년(영조 11) 함화(含花)가 중창한 뒤 오랫동안 명맥을 이어오다가 1950년에 불에 탔고, 1980년대에 복원하여 오늘에 이른다. 건물로는 대광전과 칠성각·산신각·요사채 2동이 있고, 유물로는 석조아미타삼존불과 절구·석탑석탑 재료는 기단과 보주 등만 발굴되었다.]
▲ 석골사 구경하고, 다시 산행을 이어갑니다.(위 사진 건물 왼쪽으로 올라갑니다.)
▲ 석골사를 뒤돌아 보고
▲ 잔돌이 많은 등산로
▲ 석골사에서 잠시 후 등산로 안내도가 있고, 억산은 이곳에서 좌측으로 올라가고, 운문산은 직진입니다.
▲ 억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안내도(억산으로 직접 올라가는 등산로는 안내도에 보이지 않습니다.)
▲ 안내도 옆 이정표에는 억산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위 사진의 이정표(억산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등산로 윤곽은 있지만, 길이 좋지는 않습니다.
▲ 올라가면서 우측으로 보이는 전경(운문사 정상은 나뭇가지에 살짝 가려져 보이지 않습니다.)
▲ 너덜길에는 빨간색으로 등산로 방향을 알려줍니다.
▲ 등산안내도에서 약 13분 후 이정표가 보입니다.
▲ 위 사진의 이정표
▲ 등산로 흔적을 잘 찾아가야 합니다.
▲ 왼쪽으로 계곡을 끼고 올라갑니다.
▲ 너덜이 많아서 등산로 흔적이 살짝 헷갈리는 구간도 있습니다. 직진하면 됩니다.
▲ 너덜구간을 지나면 등산로 흔적이 선명해 지고
▲ 석골사에서 약 40분 후 분지 능선에 도착합니다.(억산은 이곳에서 좌측으로 올라갑니다., 리본도 없고, 이정목이 있는데, 방향 표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