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시숙 가정에 귀한 생명이 태어났습니다~
큰조카 6살 때 시집 왔는데, 그 아이가 자라서 결혼을 하고 이제 대를 이어 귀한 한결이를 낳았습니다.
무뚝뚝한 큰시숙도 며느리를 볼 때 달라졌었는데, 손자를 보고 더 달라졌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한결이가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사랑과 축복속에 자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스럽고 지혜롭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축복합니다!
가족들을 웃게하고 행복하게 하는 선한영향력이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도 전해지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아이로 자라가게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