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내일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4-12 오후 9:13:28
13일 제출일입니다
우리는
이유불문이라는
단어를 압니다
법은
명령은
이유불문입니다
누구나
국민이면 지켜야할
가장 기본입니다
그 일을
그만 두지않는다면
무조건
우리는
이유불문입니다
다른 게 아닙니다
판사님이 내린
아래 것들
관재인에게
내린 명령입니다
이유불문입니다
제출해야만 합니다
이 일을
하는이상 말입니다
안 하려면
제출 안하고
접으면 됩니다
모두가
보고있는 상황이고
수석부장판사님도
관재인도
주주들이
380여명이
지켜보고
있다는 거
다 압니다
내일입니다
결론은
내일이 제출일입니다
이유를
알 필요도 없습니다
왜
제출했는 지 안 했는지
이유는
필요가 없습니다
그만두려 거던
패소하려 거던
아니
이런 것도
필요가 없습니다
결론은
내일까지입니다
뇌물이고
뭐고 간에
수석부장판사님하고
대판 싸웠던 지
그런 건
우리에게
필요도 없습니다
무조건
우리는
내일일 뿐입니다
이유고
뭐고 간에
이유는 필요없고
내일
제출하냐
안 하냐일 뿐입니다
우리는
관재인을
꺽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제거부터
해야만 합니다
승소도
필요도 없고
무조건
우리는
관재인을
제거해야하고
제거할 방법은
내일
결과일 뿐입니다
그리고
저 것들은
심판대에
올리던
뭘하던 간에
그런 것도
나중 일이고
답변 기일이
내일 뿐입니다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들이 틀리면
항변할 것이고
맞으면
제출을 못 합니다
이 거뿐이죠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들이 틀렸다면
덤비는 거고
맞으면
쫄리면
뒈지면
되는 겁니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내일
쫄려서 뒈지면
우리는
법원에
할 말이
의견서 내용을
넣을 게 많습니다
왜
답변을
안 했냐고 말입니다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에 대해서
왜
답변을
못 하냐고 말입니다
해명하라고 말이죠
이게 나라입니까
이걸
나라라고 합니까
내일입니다
다른 건
일체 접겠습니다
내일
결정봅시다
이건
말도 안되는
일들입니다
판사출신이
변호사가
정매꾼한테
찍소리도 못 합니까
저도 법을
전혀 모르는
촌놈 출신이고
서민이자
동네
아저씨일 뿐입니다
정매꾼한테
판사출신이
져셔야 되겠습니까
정매꾼한테 말입니다
판사가 말입니다
판사출신이죠
이게
나라입니까
정매꾼
소설같은
이야기에 불과한
의견서
두개에 말이죠
쪽팔린 나라죠
판사들이
겨우
이 정도 밖에
안 됩니까
이걸
나라라고 합니까
동네 아자씨들아
법을
조금만 알아도 몰랐어도
지금
조금만 배워도
제가 법에
무지인이라는 걸
바로
눈치챌 겁니다
법조인이면
제가 법에
무지한 지
바로 압니다
동네
아저씨라는 걸 말입니다
정매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판사가
그 것도
대한민국 판사들이
강동필이가
중급 판사가 넘는 데
겨우
정매꾼한테
당한다는 게
내일입니다
거두 절미합니다
낼 봅시다
판사가
정매꾼한테 당하는 게
이게
나라입니까
역사에
남을 일입니다
저는 내일 결론을 보고 이야...
분기보고서 | 2023-04-12 오후 9:17:31
저는
내일
결론을 보고
이야기하겠습니다
판사가
정매꾼한테
역사로 남을
이야기를 말입니다
전 법에
무치한입니다
강동필이가
더 잘알겠죠
핸폰 짜른
당사자가 말입니다
10월11일에
제가
전화하다 말고
시팔이라는
강동필 욕을
옆에서
주주들이 다 들은
그런 머슴같은
제가
정매꾼이 말입니다
판사가
내일 답변할 겁니다
해야죠
판사가
안 하면 안 되죠
개같은 나라죠
당연히
답변해 주셔야죠
아마도 관죄인은 보고서 안낼 듯합니다.
미라클 | 2023-04-12 오후 8:40:45
조심스럽지만
점점 더 확실해 집니다.
공시송달이라
관죄인이
오늘 확인했다면
날짜가 바뀌고
이름이
올라와야되는 데
아직도
변화가 안된 것을 보면
명령 내용을
안 보았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내일 오전에
클릭해서
내용을 본다 한들
하루만에
무슨 내용을
보고서로
올리겠습니까?
엉뚱한걸 쓸까요?
제가
판단하는 바로는
수석부장판사님과
뭔가
큰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소제기 후
5달을
넘긴 상황에서
연기신청도
불과
2주만 주어졌고
그래서
관죄인도 열받아서
29일을
넘겨버렸고
수석부장판사님은
마지막 기회로
13일까지 준 것입니다.
만약
수석부장판사님이
관죄인을 신뢰하고
기다려준다면
최소 2달은
여유있게
시간을 주었을 것이고
2월 1일
기존에
이용우판사님이 보낸
보정명령말고
다른 명령을
내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수석부장판사님은
이용우판사님의
기조를 이어받고
더 강도있게
추가 적으로
명령을 내린 것이지요!
아무튼
저는 거의
비리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재산을
찾으면 얼마인 데
그것을 마다하고
하나은행과
예은을
변호하겠습니까?
내일
하루 남았고
14일 오후
2시까지만 지켜보면
대박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미라클 드림^^
아이러니하게도 전 10월11...
변곡점 | 2023-04-12 오후 9:17:51
아이러니하게도
전
10월11일을 기해서
관죄인이
카운터펀치를
맞기
시작했다고 판단합니다.
그 전까지
주심도 무시하고
반칙을
일삼으면서
기세등등하게
독불장군이었고
신양재산 없다고 할 땐
모두가
긴 한숨과
숨죽인
한탄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보고서를
기점으로
관죄인의
모가지는
닭모가지
비틀 듯이
비틀거렸지요
내일도 지켜보고 14일 오후...
미라클 | 2023-04-12 오후 9:11:13
내일도 지켜보고
14일
오후 2시까지는
기다려봐야 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손님 | 2023-04-12 오후 8:46:34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내일은 모르겠지만
분기보고서 | 2023-04-12 오전 11:26:57
주가 폭등합니다
관재인 제출을
못 하면 말입니다
끝장나는 걸 다 알죠
물론 저도
100% 장담은 없습니다
더구나 아래에
어느주주님이
내일 오후
법원일 끝나고
뒤늦게 제출하면
금요일
오전 6시에 새벽이죠
공시가 뜹니다
실무관님이
입력을 못 하면
오전 10시에서
10시 반쯤에 뜹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법정기한은
업무시간에
제출해야 합니다
법정기한은
업무시간
오후 6시 전까지입니다
그러기에
내일
7시나
8시면
공시가 뜹니다
업무시간 이후에는
법정기한 초과로
제출해도 무효입니다
물론
업무시간 이후에
제출해도
무효이긴 해도
다음날
새벽 6시에는 뜹니다
다시 말하면
내일 5시59분까지
제출해야
유효한 것이고
그러면
6시반이나
7시나
법원 공시가 뜹니다
그날
접수 된 것은
그 날짜로
공시를
내야하기 때문입니다
변호사
아는 사람있으면
물어보십시요
뭐든지
기한날짜 시간은
업무시간내로 법
에서 한정되어 있습니다
일과 시간이라고도 합니다
즉, 오후 6시까지입니다
실제로는
오후 5시59분59초에
제출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무슨
입시전쟁 치릅니까
물론
6시 바로 전까지
법원에
접수하러 들어갔으면
6시가 넘어도
6시 전으로
간주를 해줍니다
투표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6시가 마감인 데
5시59분에
50명이
투표소에
들어가있으면
이 사람들은
6시 이전에
도착한 걸로 간주하고
7시까지도
50명에 한해서는
투표를 진행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걸
법정시간이 있습니다
내일
오후 7시까지
공시가 없으면
8시라도 말입니다
그러면 땡입니다
제출을 안한 것이고
그 후에는
하나마나한 것입니다
무효입니다
투표도
6시 5분에 도착해서
투표한 것은
무효처리합니다
대통령 할매비가 와도
대법원장이 와도
마찬가지로
무효처리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법원에 제출할 때는
오전에 제출합니다
그리고
10분만에
바로
공시가 나옵니다
오후에
제출한다 해도
대부분은
3시나 4시면
늦어도 5시면
대부분은
제출을 합니다
이 것은
수석부장판사님이
재량으로
받아주고 말고가 아닙니다
법입니다
오후 6시가
지나면 끝입니다
대학입시도
마찬가지입니다
6시 1분에
도착하면
무효입니다
아예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대성입니다
6시 전에
입소해서
제출한
사람들은 뭡니까
말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두개에 대해서
상대성이 있는 데요
6시 이후에 받아줍니까
일과시간
업무시간 이내입니다
내일 지나면
주가는 폭등합니다
만약에
제출을 안 하면
엄청난
잇슈가 터지는 겁니다
후폭풍이
크다라는 거죠
관재인은
전부를 포기하는 겁니다
하나은행장부터
4만기에
신진대
관재인
박차장 녹취록까지
전부 무효입니다
기망
사기로 간주합니다
소제기입니다
소송제기죠
지금 소송 중입니다
우리가 이겼습니다
제출을
안 하면 말입니다
우리는
주주가 아닙니다
주식 채권자들입니다
법은
판사님들이
인지할 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아는
변호사가
있으면 물어보십시요
인지할 때가 뭡니까
상식 적으로
볼 때를 말하는 겁니다
상식 적으로 볼 때
누구나
인정되는 걸
판사님들이
인지할 때를 말하는 겁니다
누가 봐도
법인등기부로 인해서
8000기하고
커미스는
신양
재산임을
판사님이 인지할 때
그래서
총채권액이 56억인 데
이 것을
변제하고도
월등하게
잔여재산이 남는다는 걸
누가 봐도
다 아는
상식 적으로 볼 때
인정되는 것을
판사님들은
인지라고 말합니다
즉
월등하게
누가 봐도
주주들이 아니고
남은
잔여재산의 보유자인
주식 채권자다라는 겁니다
즉
소제기
소송자다라는 겁니다
배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봉안기를 팔아서
현금이 1조100억이면
100억은
56억 채권액으로
넉넉히 떼어놓고
1조원은
주식배당을 우선합니다
이 것을
판사님들은
인지했다라는 겁니다
뭘
인지했냐 하면
누가 봐도
100억이면
56억은
채권조사가 60일인 데
60일간
이자를 쳐서준다 한들
56억이
100억을
넘길 수 없다라는 게
상식 적으로 볼 때
누구나
인정한다라는 겁니다
이 것을
판사님들은
인지한다라고
표현을 하는 겁니다
아는
변호사있으면
이 글을
출력해서 물어보십시요
소송제기를
관재인이 한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식채권자가
이의를 제기한 거고요
관재인이
제출을 안 하면
패소입니다
우리가 승소죠
수석부장판사님이
그래서
전자공시 송달도
법대로 처리한 겁니다
소송
절차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식 채권자들입니다
내일 관재인 제출을 못 하면 주...
분기보고서 | 2023-04-12 오전 11:44:45
내일 관재인
제출을 못 하면
주가는 폭등합니다
모든 걸
관재인은 포기상태입니다
패소죠
지금은 양분된 상태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4-12 오전 9:54:44
주주들은
내일이 13일이라
관재인 제출에
온통 신경이 가있는 상태입니다
저야
느긋하지만 말이죠
답을 미리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절대
제출을
못 한다라는 겁니다
물론
법적인 면을
알기 때 문이죠
100%는 아니고
거의 70%정도입니다 만
법적인 면이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은
밝힐 순 없고요
관재인이
제출을 안 해야하는 데
왜냐하면
관재인 자체나
혹은
무슨 개인 적인 이유나
그따위는
주주들도 관심이 없고
오로지
4만기까지
쟁취를
해야하는 데요
단지 이거
하나 때문입니다
그런데
매수 대기자들이나
특히
업자들은
돈에만
눈독을 들이기에
그래서
250원에
싸게
주워담으려고
달려드는 이유는
봉안기가
없어서 못판다는
검색
기사들 때문입니다
돈에만
눈독이 들었기에
대 기자들이나
업자들은
내일
관재인 제출은
신경을 안 씁니다
주주들만
온통 신경이
바짝 서있죠
관재인이
반드시
제출을 해야만하는
입장을 알기에
겁먹고
바짝 긴장하고
제출하면
즉시 복사해서
저한테
추가 의견서를
요구할 정도닌 까요
저도 준비는
하고있습니다 만
우리말고는
우리는
4만기까지
쟁취를
해야하는 데
대기자들이나
업자들은
8000기하고
커미스만 해도
연체이자
1.5 배를 받는 걸 알기에
총 2만기면
1기에 6000만원은 아니지만
용인 바로 옆이
예은소유라면
충분히
1기에 3000만원은
돈도 아니기에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 겁니다
2만기면 6000억이죠
커미스도 걸려있지만
현금이 6000억이다라는 겁니다
예은 위치가
지도를 보닌까
용인시 바로 옆에
붙어있는 게 맞거든요
1기에 3000만원이면
충분히
시장가치가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4만기까지 잡아야하지만
주식이 없는
대기자들이나
업자들은
4만기까지 되면
아예 못 잡기에
법인등기부를
그 들도 알기에
지금
잡아야한다라는 거죠
즉
대기자나
업자들은
시장가치를
따진다라는 겁니다
돈에만
눈독이 있는 겁니다
우리는
내일이 중요한 건
제출을
안 해야만
4만기까지
먹는다는 거죠
만약에 밴드가 해산방을 말한다면
분기보고서 | 2023-04-12 오전 9:25:06
해산방은
당연히 가입이 되었지만
해산방에서도
파산에서
작전을
편적이 없지만
더구나
법원을 상대로
의견서
내용을 가지고
한 적도 없고
글도
거의 안 썼지만
아마도
해산명령을 받고
청산으로 갈때
그 전인지 모르지만
안티들이
별의별 작전으로
주식을
똥값에 뺏을 것이다
속으면 안된다
청산법을 알아야한다
그 당시는
봉안기는
일체
거론도 없었지만
8600원정도는
충분히
청산배당을 줄 것이닌까
8600원
배당을 받고도
어디서
재산이 또 나올 지는
나도 모르닌까
8600원에
주식을 팔아도 된다
그러닌까
속을 때 속아도
배당부터 받고
주식을 떠넘겨라하고
수십차례
강조를 했었습니다
이 당시는
봉안기 이야기는
모르기에
이야기가 없었고
봉안기가 없어서
못판다는 것도 없었고
아마도
3년 전도
넘은 이야기일 겁니다
그래도
작전을 편다는 둥
작전측에
들어가지도 않지만
오히려
반대로 단타들이나
업자 세력들이
작전을 필 것이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게
무슨 작전입니까
저는
작전이
뭔 지도 모르지만
억울하게 싸구려로
주식을 뺏기지 마라는 게
이게
뭔 작전입니까
여기 게시판에도
허구헌날 쓰던 내용들인 데요
제가 말하는
분기님의 수나
작전이라는 건
법원을 상대로
거짓을 꾸며서
판사님들을 속이는
의견서 내용이나
혹은
가짜 서류들이나
허위 공문서나
허위 위증 법인등기부나
서울고법 판결문을
거짓으로 꾸며서
제가
허위로 만들어서
법원을 상대로
판사님들이
오판하도록해서
봉안당을
우리 재산으로 만들려고
작전이나
수를 쓰는 걸
말하는 건 데요
저는
단 한글자도
거짓을
적은 적이 없고
상법도
제가 글자를 고쳐서
작성하거나
상법에 글자를
한글자도 고친 적도 없고
상법을
아예 복사 캡쳐해서 올린 겁니다
그리고
지나온
5년이 넘는 세월동안
제가 듣고 본
모든 사실에 대해서도
그 당시
주주들도
다 같이 보고 들었던
내용들을
의견서에 사실만
수록한 겁니다
제 사견은
단 한글자도 없습니다
저 놈들이
사기를치는 게
기망한 것이
뻔히 다 알면서
고의로 사기극을
벌인 것이 맞다라고하고
너무나 억울하고
분노가 치민다고
다른 주주들도
380명이 그런다라고
억울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제가
사견으로
적은 거 뿐입니다
봉안기 가격이
급등을 했는 데요
사기를 당했으니
기망한 건 데요
사기극을 벌이고요
이 판국에
얼마나 억울합니까
더구나
판사님들은
사기를
직접 당한 입장에서
실제 사기극이고
기망 사기극 아닙니까
이게
무슨 작전입니까
억울한 걸
작전으로 씁니까
말같은 소릴해야죠
내일이 13일입니다
또 다시
사기농간을 부릴 지
사기 기망을
할 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주권을 주주권리로
작년에 표시해서
판사님이하
우리들 까지
주주들 조차도
속은 거 아닙니까
이게
기망 사기극이 아니고
뭐가 사기입니까
당연히
의견서에
이 내용이 있으닌까
이 부분을
관재인이하
하나은행장
박차장
신진대는
해명을 해야죠
사기인 지
기망사기극인 지
아닌 지를 말입니다
고의로 말입니다
주권발행은
증권유통시장에서
단순업무로
발행하는 것을
신주권교부랍시고
더 판사님들이나
우리를 속이기 좋은 단어로
주권보다는
신주권이라는 단어가
더 좋게보이고
높게 보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수석부장판사님까지
기망 사기를 했고
더 고급단어처럼
보이게 만들어서 말입니다
주권발행은
상법에
아무런 가치가 없는
단순 업무라고 나오는 데요
다 알면서
1년 반동안
주권발행이 안 통하면
신주권교부로 단어의 질을 높여서
이런 게
기망사기극이 아니고
뭐가
사기라는 겁니까
저는
이런 부분을
명확하게 하라고
의견서에
솔직하게 적어서
제출한 겁니다
왜
자꾸 알면서도
고의로
기망사기를
판사님들에게
수석부장판사님에게 까지
벌이냐는 거죠
상법에도
다 나오는 데요
제가
상법을
글자를 고쳐서
제출한 겁니까
인터넷 검색해서
상법에 적힌 것을
그대로
복사 캡쳐해서
제출한 건 데요
제가
뭘 속였다는 겁니까
[M] 판결 예상
손님 | 2023-04-12 오전 7:50:24
이번엔 관죄인 편 들의주고 항소하면 그땐 주주편 들어주고 그들의 룰~ 가재는 게편. ㅎㅎ
하.. 법 좀 알고 나불대줄래? 파산에 항소가 어딨어 무식아ㅋㅋㅋ
주주 | 2023-04-12 오전 9:42:11
내일이 13일입니다 관재인이...
분기보고서 | 2023-04-12 오전 9:29:18
내일이 13일입니다
관재인이가
답변을 제출해야
무슨 편을
들어주 던가 말던 가하죠
이미
찍힐대로 찍힌 상태인 데요
내일이 13일입니다
제출 안 합니다
안 하면
그야말로 난리가 나죠
제출을 해야
손을 들어주는 겁니다
안 하면
명령 불복종으로
죽어나가는 판국인 데요
지금 250원에
매수 대기자들은
봉안기 때문입니다
벼락부자로
직결된다는 게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주식은
돈이기 때문이죠
아래에 어느 주주님이
분기보고서 | 2023-04-12 오전 6:52:22
분기님 수를 아냐고
작전을 아냐고들 하시는 데
저는 그런 게
단 1도 없습니다
법원에 제출한
모든 의견서는
제가 작성했고
일부는 이 곳에
공개를 통해서
전체 주주들에게
검증까지
받은 것들입니다
의견서 내용에
단 한글자도
거짓이 없습니다
제가
신양을
5년넘게 겪어오면서
보고듣고
저만
보고 듣고한 것이 아니라
같은 주주들도 함께
보고 들은 사실 그대로만
작성된
의견서 내용들입니다
제가
판사님들을 상대로
무슨 수가 있어서
이길 수도 없거니와
무슨 작전이
필요하지도 않는 게
법원입니다
제가
보관하고 있다가
제출한
각종 서류들이나
공문서들은
오직 사실에
기인한 것들이며
상법도
제눈으로 보고
직접
복사캡쳐해서 옮긴 것이고
봉안기가 없어서
못판다는 기사도
성남 시
용인시
봉안기가
6000만원을 넘는다는 것도
기사들을 보고
작성한 것이고
제소견이라는 건
그저 1기에
2000만원이면
72,000원
배당금이 맞다는 것이고
제소견이라고는
저 놈들이
주권을
주주권리인 듯 표시하고
의미를 두고
착각에 빠지게 한 것이고
주권발행은
증권유통시장에서
단순업무를 가지고
판사님들을
허위로 속이고
기망한 것입니다
기망이
법에서
사기라고 합니다
사기를
법적용어로
기망이라고 하죠
그 말이나 이 말이나
같은 말이고
고의로 알면서도
고의성을 가지고
판사님들을
기망했다고 적은 것만
저의 소견일 뿐입니다
나머지는
소견이 아니고
5년이 넘도록
신양에서
보고 듣고
있는 그대로
제가
보관한 서류들도
공문서들도
상법들도
저 놈들이 알고있는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도
제가 알고있는
법인등기부에 적힌
명의개서대리인
하나은행도
사실에 입각한
의견서 들입니다
서울고법도
제가 당사자였고
직접 보고듣고
있는 그대로
판결문도
내용들도
사실에 입각하여
작성된 겁니다
제가
판사님들을
속인 건
단 한글자도 없습니다
봉안기 가격 급등에 대해서
분기보고서 | 2023-04-12 오전 6:26:08
봉안기가
성남시나
용인시에
소재한 것은
1기에
6000만원 웃돈이 붙어서
1억 2억이다
당연히
성남시나
용인시에
땅값이고
아파트가격이 얼만데
강남이
성남이고
천당아래
분당이라는 데요
이게
제가 우기는 말입니까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된 내용인 데요
용인시 옆에 붙어있는 게
예은추모공원인 데
성남시에
봉안기 1기에 2억이 맞냐
6000만원은 뭐고
웃돈 2억은 뭐냐고
제가
언론들한테 묻는 겁니다
현실가격이 얼마인 데
봉안기가
없어서 못판다고
사재기라고
난리냐는 겁니다
사재기도 없다는 겁니다
있어야 사재기를 하죠
일부
사재기도 했겠죠
용인시
바로 옆에 붙어있는
예은은
1기당 얼마냐는 겁니다
감정평가를 하면
거리나 위치가
제일
중요한 토지가격이죠
용인시 토지가
세종시 토지보다 쌉니까
10배는
용인시가 비싸죠
리미트라는
봉안기 제글에
안티들이 붙었습니다
야금야금
매수대기자들이죠
그렇게까지
열낼 필요는 없는 겁니다
왜
봉안기가 없어서
못 파냐는 겁니다
가격이
왜
이리 폭등했다면서
겨우
6000만원 밖에
안 되냐는 겁니다
봉안기가
단 1개도 없다면서 말입니다
봉안기를
공장에서 찍어낼 수 있는
물건이 아닌 데요
앞으로
사망하는 사람들
1년에 36만명
계속 매년 늘어나는 사망자는
어디에 모시라는 겁니까
정부가
대책도 없이
바다나
강에
뿌리라는 겁니까
조상님을
그따구로 모시다가
대한민국이
10년안에
없어져
버리고 싶습니까
문제가 심각합니다
우리만 노난 겁니다
성남시
용인시
봉안기 1기가
겨우 6000 만원가지고
급등
했다고 호들갑입니까
2억도
아니고 말입니다
물론
봉안기는 바닥이 났겠죠
더 만들 수도 없죠
성남시
용인시
땅값이 얼만데
봉안기를 만들도록
주민들이 용인을 해줍니까
용인시는 용인이닌까
용인을
해줄 지도 모를 겁니다
같은 용인이닌 까요
아파트는
폭락하겠지만 말입니다
부천시도
한때는 대대 적으로
큰 추모공원을 만들려다가
무산이 됐는 데
부천시가
추모공원을 만든다는 데
부천시
전체 주민들이
반대로
들고일어난 건 이해가 가는 데
부동산이
진짜로 폭락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서울시 양천구
구로구
심지어는
종로구 사람들이 몰려와서
반대를 하고
그러는 겁니다
실제로 벌어진 일입니다
물론
부천이 바로
서울 옆동네입니다 만
시체 운구차때문 입니다
그 당시에 그랬고요
공동묘지를
새벽에 지나가면
시체들
울음소리가 실제로 들립니다
바람소리가
흐흐흐흐흐흐흐처럼
들리는
건지는 모르지만
소름이 확끼칩니다
물론
공포영화에 나오는
그런
이야기들 입니다 만
추모공원 옆에는
아무도 지나가지도 않습니다
돌아서 가죠
새로
추모공원을 짓지도 못합니다
문제가
너무나 심각합니다
봉안기를
새로 만들 수가 없습니다
정부만
탓할 수도 없는 겁니다
주민 모두가
국민 모두가
반대를 하니
정부만 탓할 순 없죠
봉안기
가격으로 때워할 뿐이죠
그러니
봉안기 가격이
폭등할 수
밖에는 없는 겁니다
돈있는
놈들만 들어가라는 겁니다
봉안기가 있어야
매매를 하는 겁니다
봉안기 자체를
구할 수가 없는 데
무슨 매매를 합니까
부르 는게 값인 데요
지방
촌구석
봉안기를 따집니까
이 것도 비싸서
못 구할 정도인 데요
예은이
전라도
경상도
촌구석에 있는 겁니까
용인시 경계보면
바로 옆에 붙어있습니다
용인시 모르십니까
천당아래 분당옆 수지지구
뭐 이런 말 못 들어보셨습니까
금싸리기 땅들
뭐 이런
언론보도 내용 말입니다
강남 노른자위
강남하고 같이 취급하는 곳들
거기에
예은이 옆에 붙어있습니다
어차피 추모공원은
시내 한복판에
붙어있는게 아닙니다
도심하고는
좀더 떨어져있습니다
물좋고 산세가 좋긴하죠
그런데
아직도
봉안기 1기가
2억이 안된다는 게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중국 베이징은
봉안기 1기에
아파트 한채
가격이라는 데요
15억 아니면 12억인 가요
이 것도
5년전 기사 내용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도
봉안기에 대해서 아시겠죠
안티들이
나설 일이 아닙니다
매수 대기자들입니다
분당 바로 옆인 지
용인시 바로 옆에 붙어있는 데
1기에
겨우 2000만원??????
12만기면 그래도
배당금이 72,000원이네
커미스는 뒷전입니다
봉안기는
없어서 못 팔기에
현실이 된 겁니다
250원에
달라붙기 시작합니다
잡으면
순식간에 벼락부자죠
그런데
제글에 느닷없이
안티가 달라붙습니다
가슴이 벌렁 벌렁합니다
관재인
뒤통수나 따지다가
봉안기 시세나 따지고
확정도 안된 걸
돈계산이나 따진답니다
그런데
여기다가
찬티가 달라붙습니다
사실상 끝났고
관재인이 보고서를
제출할수 있을 거 같냐고 합니다
한술 더 떠서
너덜이 하수랍니다
분기님 수를
누구는 작전이랍시고
너덜이
알기나하냐고 합니다
걍 짜지랍니다
걍 짜져라가
뭔 뜻인가 했더니
꺼지라는 겁니다
저는
무슨 패나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작전동에서
인천에 작전동이 있습니다
우리동네 바로 옆입니다
작전따위는
피우지도 않습니다
그런 적도 없고
제글은
오직 진실과 현실입니다
제가 작성한
의견서들을 법원에 제출했지만
내용에 어디에도
무슨 수나
패거리나
혹은
작전이 없습니다
패거리는
혹은
패나 없습니다
저혼자 작성한 거지
패거리가 없죠
그러나
여러분들의 생각은 읽습니다
저도
바보는 아닙니다
왜
매수 대기자들이
250원에
몰려오는 지를 말입니다
이 정도는 압니다
이 것도 압니다
찬티들이
다 끝났다면서
왜 저한테
분기님 수를
알기나하냐는
뜻도 다 압니다
저도
바보는 아닙니다
제가
여러분들보다
한참 상수인 데
모를리가 있습니까
내일이 13일인 데요
이제
목전까지 왔습니다
내일입니다
가장 걱정거리가
내일이 13일인 데요
안티말마 따나
제가
봉안기가지고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봉안두드리는
소리나하고 자빠졌겠습니까
여러분들보다
정보가 없어서
머리가 딸려서
수준이 딸려서
자다가
봉창이나 두드릴까요
저는
내일이 13일인 데요
신경 1도 안 씁니다
제출할려면 하고
안 할려면 말고
갈때까지 가라는 겁니다
제가 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의견서
제출하는 게 아닙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이
저한테
명령내린 게 아닙니다
본인 일은
본인이 책임지는 겁니다
내던 지 말던 지
제가 알아서 뭘 합니까
내고싶으면 내는 것이고
내기 싫으면
안 내면 그만인 데요
관재인 본인이
결정할 일이 지
제가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알아야할
가장 중요한 것은
제출을 안 하면
관재인
뇌물 비리다 뭐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 이유가 뭔지
제가 알아서 뭘 합니까
비리가 있던 없던
다른 이유가 있던 없던
저는 관재인이
목표도 아닌 데
돈도 안되는 곳에
제가 알아서 뭘 합니까
주주 여러분들은
제출을 안 하면
제출을
하던지 말던지지만
내일이 코앞입니다 만
제출을 안 한다면
못하는거지만
못한다면
제가 가장 중요한게 뭡니까
관재인
비리다
뇌물이 다 뭐다
그 이유가 뭔지
이런 걸 알아야 합니까
이유가 뭔 지는
관심 1도 없는 데요
뭐가 중요합니까
관재인은
이 것으로
제출안한 것으로
끝났다라는 겁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 겁니다
관재인이 끝났다는 건
하나은행장
박차장 녹취록
신진대가
1년 반동안
주권을 주주권리로 속이고
판사님들을
모든 사람들을
착각하게
만들었다라는 걸 인정한
사기극을
인정한 것이라
답변
제출을 못한 것이고
관재인하고
미라클이가 통화한 내용 중에
판사님들이
주주들 의견서 두개에
적당히
친절하게 대충
답변하라는 게
아니라는 것이고
관재인
구라가 들통난 것이고
주권발행이네
신주권교부가
너무나
큰 사기극이었다라는 걸
반박을 못하고
사기쳤다는 허위 내용들을
1년 반이나
판사님들을 기망한 것이라는
우리의 의견서
두개의 내용을 인정한 겁니다
8000기
커미스하고
4만기는
그래서
신양재산이라고
그토록이나
중복해서
중복해서 작성해서
작성해서
미라클이가 제출한
주주들
380명의 의견대로
신양
재산임을 인정한 겁니다
관재인이
제출을 안한 이유가
뭔지는
제가 알 바가 아니고요
그걸 알아서 뭘 합니까
그럴 바에는
차라리
봉안기나
따지는 게 억만배낫죠
내일이 13일입니다
제출을 안하면
주가는 폭등합니다
관재인은
안티들 때문이라도
반드시
제출을 해줘야만 합니다
봉안기가
실제로 없다고 합니다
언론에서도
대대 적으로 난리입니다
우리도
3년 전부터 그럴 것이다
더구나
코로나 때는 더 했고
짐작은 했었죠
그런데 가격이
겨우 1기당 6000만원은
오른게 아니죠
성남시
용인시 소재
봉안기는
3년 전에도
1기에
6000만원이 넘었습니다
봉안묘가 5억이었습니다
지금은 봉안기가
아예 없다라는 겁니다
만들 수도 없습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봉안기고 나발이고
관심이 없죠
막상
닥쳐야 울부짖죠
정부나 탓하면서 말이죠
저는
봉안기가 없어서 못팔던
가격이
1기에 6000만원이 던
웃돈들이
오고갈 수 밖에 없지만
사재기도
막을 수가 없겠지만
돈이면 환장하고
사재기하는 나라는
원조가 대한민국입니다
다 알지 않습니까
저는
이거고 저거고
봉안기가 없어서
못파네 마네
다 필요도 없습니다
12만기에
1기당 2000만원이면
배당금
1주당 72000원 받으면
땡입니다
물론
천당밑이 분당이고
용인시
바로 옆이 예은이고
1기당 6000만원을
고집해서 판다면
하반기에는
내년에는
당연히
6000만원이 넘어가겠죠
어느세월에
이 짓을 합니까
뭔 뜻인 지 모릅니까
12만기를
1기당 2000만원에
제가 뿌리면
아무도 안 사냐
아니면
사재기 투기꾼들부터
지자체에
정부까지 나서서
종교단체 등등
전국민이
나서서 줄을 서고
1기에 2000만원에 잡으면
6000만원에 팔면 3배다
용인시 수지지구다
옆에 붙은 게 맞다
웃돈에 2억받으면
10배먹는다
로또다하고
달려드냐는 겁니다
저는 6000만원이고
2억이고
봉안기가 없어서 못팔던
로또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
1기당 2000만원에
용인시에 소재한 옆이죠
매각하면
순식간에
동이나냐를 묻는 겁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6000만원이고
웃돈 2억이고
로또고 다 필요가 없죠
12만기 팔아서
1주당 배당금 72,000원만 .
먹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봉안기가 없어서
용인시 소재한 봉안기가
1기당 2000만원에
바로
팔리냐 안 팔리냐
이걸 묻는 겁니다
바로 팔리면
2000만원에
통채로
땡처리 한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배당금 72,000원
받겠다는 겁니다
그래야
다음 차례는
커미스로 옮겨타야하죠
그리고 나서
삼성전자 미수금하고
양발로
올라타서 가죠
그래야
손에는
채권조사표를 들고가는 거죠
입에는
해외공장물고요
봉안기는
잡고갈 손이 없어서
빨리 땡처리하고
갈 수 밖에는 없는 겁니다
언론에서 난리입니다
봉안기가
없어서 못파는 데
구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게
가격폭등이 아니고
뭐가 가격폭등입니까
웃돈은 괜히 줍니까
봉안기를
만들 수가 없어서
사망자는
오늘도 매일 늘어나는 데요
이 상태가
계속 지속할텐 데요
경제는
수요와 공급의 원칙으로
무조건
가격은 날아가는 데요
사재기가 문제입니까
공급이 없고
수요만
사망자만 매일 늘어나면
봉안기 가격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우리가 유리하지
누가 유리합니까
천당아래 분당인 데요
용인시
수지지구 말은 들어보셨습니까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땅값이 천정부지라고요
아파트 한채에
20억이라나 30억이라나
이 근처
어디가 대장동 맞나요?
매수대기자들은 좋겠습니다
250원에
매수해서 아주 좋겠어요
심심하지는 않겠습니다
주식을 하려면
이런 걸 해야 재미도 쏠쏠하죠
내일이 13일입니다
우리야 좋지만
누구는 벼락맞을 시간인 겁니다
세상에
주권을 가지고
주주권리로
사기를 치지않나
주권발행을 가지고
신주권교부를 가지고
그럴 듯하게
1년 반이나
판사님들한테
사기를 치지않나
예탁원에
재송달가지고
둘이서
장난을 치지않나
법원공시에
제출된 내용들을
되돌아보면서
하는 말입니다
이게
답변이나 가능한 지
주권을
주주권리라고 안 속였다고
답변이나 가능합니까
주권발행
신주권교부로
판사님한테
사기친 거 없다고
답변이 가능합니까
예탁원에
재송달해서
회사가
주권발행을 안한 걸 가지고
사기가 아니라고
답변이 가능합니까
법인등기부보면서
하나은행장은
증권발행 안 했다는
답변이 가능합니까
답변이 절대 적으로
불가능한 내용들입니다
흔한 말로
이 것을
분기의
작전이라고도 부릅니다
제발로
제무덤에
봉안기속에 들어가다
제가
시킨 게 아닙니다
지들이
그렇게 한 짓이죠
저는
그저 지켜보다가
의견서로만
사기다
허위다
기망이다
판사님들을 속인 거다
고자질만 한거 뿐입니다
제가
의견서에 한가지
유독
강조한 내용이 있습니다
고의다
하나은행장이나
박차장 녹취록보면
저 사람들은
증권발행 전문가들이라
다 알고있다
알면서도
고의로 일부러
법원을 상대로
판사님들께
허위로
위증죄다
알고서도
판사님들은
증권발행 업무를
모르는 걸 알고서
일부러
아님말구식으로
판사님들이
속아서 넘어가면 좋고
아님말구식으로
던진 미끼가
하나은행장이
증권발행을 안 했다
증권 교부를 안 했다라고 했으면서
고의로
허위로
답변서를 작성해서
판사님들을
기망한 겁니다
증권 발행
최고 전문가들입니다
다 알고있는 겁니다
박차장 녹취록에도
다 나옵니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미라클 질문에
거짓 답변들이고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거짓말 녹취록입니다
질문에
대답도 잘못하고
엉뚱한 답변을
일부러 얼머부린 겁니다
고의로 저런겁니다
고의성 일부러,
다 알고 있으면서,
아님말구식,
판사님들이
증권업무는 모를 것이다
이런 내용을
무지하게 의견서에 고의 성이다
계속 중복해서
강조를 한 겁니다
알면서도
고의성이 엄청난 큰 돈입니다
큰범죄죠
왜 그랬을까요
범죄자들이
하나은행장이나
신진대나
박차장이나
관재인이나
사기친것에 대해서
아니면
허위에 대해서
판사님들께
사과를
못 하게 만든 겁니다
범죄자들은
사과를
반성을 해도 이렇게 합니다
몰랐다
고의가 아니다
허위로 제출할
의도는 아니었다
잘못된 것은 맞지만
이 부분은 사과를 드린다
이렇게
사과를 합니다
이건
사과도 반성도 아닙니다
차라리
안하는 게 나은 겁니다
판사님들을
또 다시
기망하는 사과일 뿐입니다
똑바른 사과는
고의로 그랬습니다
알고있으면서
판사님들은 모르기에
사기를 친 것이고
속였습니다
주권을
주주권리로 표현했습니다
주권발행은
단순업무고
증권유통시장
뿐임을 알면서도
판사님들께
사기를 쳤습니다
명의개서대리인
하나은행만이
주식발행을 한다는 것도
다 알고 있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부디 너그럽게
선처를 바랍니다
어떠한
처벌도 감수하겠습니다
이렇게
사과를 해야하는 데
범죄자들은
도저히 이렇게 못 합니다
이럴 때
제가 마지막 히든카드가
의견서에 있습니다
바로
의견서가 들어가죠
물론 판사님들도
고의성이라는 걸
저보다
더 잘알겠지만
6가지의
고의 성에 대해서
바로
의견서가 들어갑니다
사과 자체도
또
판사님들을 기망하고
이 것마저도
사기에 일종이다하고 말입니다
이미 알려진
4가지는 적어드립니다
나머지 4가지는
그때가서 공개합니다
첫째
명의개서대리인
하나은행만
주식발행한다는 걸
증권발행 전문가들이라
이미 알고있었다
두번째
미라클이가
작년에 박차장에게
녹취록에
법인등기부에
2187만주가
발행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미
알고있었다
고의입니다
세번째
김우창
진병혁이가
주식보유한
사실에 대해서
알려줬습니다
다 알고있었습니다
네번째
전자공시에서
거래소가
증권발행결과를
거래소 자체에서
공시냈다고
미라클이가
박차장에게 알려줬습니다
녹취록에 나옵니다
다
알고있던 고의성입니다
2가지는
그때가서 공개합니다
가장
결정 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과나
반성은
진심으로해야만
상대방에게
진심이 전달되고
똑바른 사과인 겁니다
단 1도
숨김없이 말입니다
관재인이가
내일 제출하지 못하는
이유인 겁니다
답변도
불가능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범죄자들은
사과나
반성을 해도
진실은
1도 없습니다
범죄심리학에
다 나옵니다
사과나
반성문조차도
믿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입니다
그 자체가
사기문이기 때문입니다
범죄자가
모든 것을 포기할 때
그 때가
진심이다라고
적혀있습니다
하나은행장
박차장
이런 새끼들은
지들이 사기를 쳐도
사회적 지위랍시고
사과나
반성은 커녕
판사님들 앞에서도
까부는 놈들입니다
철퇴가 내려질 겁니다
왜냐하면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만드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내일이 13일이고
저는
봉안기가
1기에 2000만원이
리미트이면 됩니다
리미트란
가장 싸게 던진 것이
순식간에
팔려나간다라는 겁니다
봉안기가 없어서
못팔 때 말이죠
하루마다
날이갈수록
더
심해진다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