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해석하기엔 인간 누구라도 난해한 부분이 있다. <br><br> 그러하기에 성경은 인간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다.<br><br>어느 누가 성경을 정확히 해석할 수 있는가 본질상 죄인된 모든 인류는 누구라도 이율배반적이요 모순되기에 전체적으로 완전하고도 정확히 해석하는 자는 인류 역사상 아무도 없다고 보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br><br>사도바울도, 사도 베드로도, 사도 요한도 예외는 아니라고 본다.<br><br>봉인된 하나님의 말씀을 풀 (자격)을 가지시고 <br>봉인된 하나님의 말씀을 풀 (능력)이 있는 분은 <br><br>하늘 위에나 땅에서나 땅 아래 물 속에서나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없다고 본다<br><br>그 중에 하나가 환난전 휴거냐 환난 후 휴거라고 본다.<br><br>성경에 많은 부분에서 환난전 휴거일거라고 볼 수 있는 내용이 있고<br><br>또한 많은 부분에서 환난 후 휴거일거라고 볼 수 있는 내용이 있다.<br><br>그렇다면 우리 성도들의 자세는 어떤 모양새를 취하여야 할까?<br><br>나는 이러한 자세를 취하기를 원한다,<br><br>(그것은 환난 전 휴거의 장점인 항상 깨어있는 신앙과<br><br>환난 후 휴거의 장점인 일사각오적 순교신앙 자세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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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이미 분명하고도 명확하게 세상 끝, 즉 대환란 끝에 다시 오셔서 주의 성도들을 부활시켜 공중으로 끌어 올리신다고 하셨는데, 그 전에 부활 휴거된다라는 말씀이 있다는 건가요???
왜들 그렇게 말씀을 믿지를 못하시나요?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마24:21~22)."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24:29:30)."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고전15:22~23)."
7년환란은 기본적으로 신약에 세우신 교회와 상관없는 다니엘을 통해 유대민족의 장래에 대하여 말씀하신 마지막 한 이레의 성취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그 환란전에 휴거되고 유대민족과 이방의 불신자들이 환란를 통해 깨닫고 연단받아 셀 수 없는 많은 무리가 순교를 통해 구원 받고 살아남은 자들은 환란심판후 예수님 지상강림하여 양과 염소 심판 후 양들만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첫댓글 봉인된 두루마리는 이미 요한앞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해제했습니다.
누가 봉인을 감히 풀수 있나요??
계시록을 해석하는 것이 봉인을 푸는 것이 절대아닙니다.
봉인은 이미 계5장에 예수님께서 푸섰습니다.
그 해제된 봉인의 내용이 바로 계7장이후의 대환난사건들의 시작내용들입니다
계시는 비밀을 공개한 말씀이 계시입니다.
비록 난해한 내용이 다니엘과 계시록의 말씀이지만,
이제는 모두가 해석이 된 말씀들입니다.
막상 대환난 입구에 와있는 인류의 역사앞에서 아직도 말씀을 보아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잠자는 다섯처녀의 행태입니다.
제대로 말씀을 먹어서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되어야 살수 있는 겁니다~~!!
예수님은 이미 분명하고도 명확하게 세상 끝, 즉 대환란 끝에 다시 오셔서
주의 성도들을 부활시켜 공중으로 끌어 올리신다고 하셨는데,
그 전에 부활 휴거된다라는 말씀이 있다는 건가요???
왜들 그렇게 말씀을 믿지를 못하시나요?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마24:21~22)."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24:29:30)."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고전15:22~23)."
바벨론에 남아 있으면.....
믿음좋은 자들도 90%이상 짐승의 표를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자식과 손주가 굶어 죽어가는 마당에 믿음을 지키는 자는 정말 소수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과 손주들이 짐승의 표를 받는 끔찍한 상황을 막아야 합니다.
정신 놓고 살면 불못행밖에 없습니다~~!!
(계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대결론 : 앞으로 임할 대환란에 있어 그 전무후무한 환란에 들어가는 자들은 첫째,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유대인 백성들, 둘째로 대환란 전의 은혜의 교회시대에 믿음을 통해 구뭔받지 못한 이방나라들의 이방인 백성들이라고.
그러니 교회시대에 믿음으로 구뭔받은 그리스도인들은 한킹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디도서 2:13
이 말씀에 따라 진정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완성하심으로 제시, 증거되는 구원의 복음을 믿고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서 마음 속에 영접하고 입술로 고백한
그리스도인들, 그러한 주님의 지체들로서 주님과 한 몸을 이룬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주님의 몸으로서 영적 유기체의 교회는 대환란에 들어가고 싶어도 못들어가는 것이다 이거다.
복된 소망이 저주의 대환란이냐고 엉!
그런데 그리스도인인 척거리는 득시글 가짜들로서 주절속살나불이 이단들이 대환란에 들어가고 싶어 환장들을 쳐대며 수많은 사람들을 고땨구로 홀려대며 날뛰는데 그것들이 왜 그 지경이 되고 말았을까?
마귀들렸기에 고따구로 홀려대며 "오, 오, 오, 대환란 때에 끝까지 견뎌 구뭔받아야지!" 요러면서 생지롤, 발광들을 쳐대는데 그것들은
@두더지애비 대부분이 알미니안 이단들이라는 사실 앞에 한국교계에서 감히 정통으로 위장해 침투한 이 이단들을 당장 모조리 이단으로 판정내리면서 모조리 내쫒아버려야만 한다고 언더스텐?
7년환란은 기본적으로 신약에 세우신 교회와 상관없는 다니엘을 통해 유대민족의 장래에 대하여 말씀하신 마지막 한 이레의 성취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그 환란전에 휴거되고 유대민족과 이방의 불신자들이 환란를 통해 깨닫고 연단받아 셀 수 없는 많은 무리가 순교를 통해 구원 받고
살아남은 자들은 환란심판후 예수님 지상강림하여 양과 염소 심판 후 양들만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정동수 세대주의 교리가 가짜인 이유가 바로 이런 점이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그리스도의 몸은 히브리인과 이방인이 한 새 사람, 한 몸으로 이루는 총회입니다.
그 그리스도의 몸이 성령 안에서 함께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부활 휴거와 이방인 교회의 부활 휴거가 각각 따로 있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부활 휴거는 예수님이 오시면 일어나는 단회적 사건인데,
예수님 재림과 상관없는 부활 휴거는 가짜죠!
성경말씀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정동수의 말을 들을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증거되는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엡2:18)."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