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은 그의 가장 큰 꿈을 이룰 것이다 : 그는 카타르 월드컵 이후 프랑스 대표팀의 감독이 될 것이다. LD가 최초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지네딘 지단은 디디에 데샹의 자리를 이어 프랑스 대표팀의 감독 부임에 합의를 한 상태이다. 디디에 데샹의 계약 기간은 2022년 12월까지로, 카타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지단이 바통을 이어받을 것이다. 2021년 6월 7일, 지단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며칠이 지난 후 LD가 지단의 미래 플랜에 대해 보도했었다 : 어떠한 클럽 팀의 감독직도 수락하지 않고 대표팀의 감독이 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그의 목표이자 꿈이었고 카타르 월드컵 이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두 번째 감독 생활을 끝내고 1년 반 동안 자신의 로드맵을 바꿀 수 있는 여러 오퍼들을 받았다. PSG가 가장 최근에 지단에게 오퍼한 클럽이지만 그는 어떠한 오퍼도 들으려하지 않았다. PSG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아니었다. 그의 목표는 프랑스 대표팀 감독이었고 이는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두 번째 무대가 될 것이다.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 감독 당시 함께 했던 다비드 베토니 코치와 계속해서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지주는 이러한 열망을 숨긴 적이 없다. 레알 마드리드 다음은 프랑스 대표팀임은 확실했고 단지 시기의 문제였다. 지난 6월 대표팀 관련 질문에 지단은 ‘나는 레 블뢰와 끝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프랑스 축구협회 회장은 지단의 감독 부임 가능성에 ’지단은 언젠가 레 블뢰의 감독이 될 것이다. 하지만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다.‘라고 답한 바 있다. https://www.libertaddigital.com/deportes/futbol/2022-11-03/zidane-cumplira-su-deseo-sera-seleccionador-de-francia-tras-el-mundial-de-qatar-695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