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예정돼 있는 공연을 소화하기 위해 경남 창원으로 이동했다.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결과, 김호중은 이날 오후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창원 공연을 위해 현장으로 이동했다. 현재 김호중은 공연장 근처에 숙소를 잡고 주말 공연을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공연은 18~19일 양일간 창원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창원 공연은 전석 매진은 되지 않았으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도 티켓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와 개뻔뻔.공연 중 잡아가면 되겠긔
와…
히익
와.. 점점 아무도 법을 지키려고 하지않겠네요
미친
질질 짜면서 약속지킬려고 어쩌고저쩌고 하겠죠 소비해주는 팬도 문제긔
,,,ㅎ이렇게 와
저걸 그냥 냅두긔?
경찰도 개빡치겠긔…
존나 뻔뻔… 우리나라 왜 이렇게 됐그ㅏ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팬이있다니 정신차리세요
이거 못막긔?
미친새끼 아니긔...?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욕하러 찾아왔긔 아니 범죄자 아니냐고요
개뻔뻔
헐 미친 무법지긔? 왜이러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