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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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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끝말잇기 해요 가끔
김보연 추천 0 조회 196 24.06.27 13:3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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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7 13:45

    첫댓글 와우^^
    eureka!!

    어디서나 행복하렴
    이건 내 이기심이야
    네게 행복의 부메랑을 던져야
    내게도 행복으로 되돌아올테니



  • 작성자 24.06.28 00:35

    ㅎㅎ그것이 제 진심이랍니다
    애들 아빠도 그렇고
    옷깃을 스쳐간 인연들도 그렇고
    다 행복하길 바래요
    일 끝나고 와서 이제야 댓글 다네요
    꿀잠 주무셔요♡~

  • 24.06.27 17:34

    이쁜보연님 방글입니다
    좋은시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6.28 00:36

    이쁜 해당화 언니 방글♡~
    아우 ᆢ오늘은 유난히 힘들었어요 ㅎ
    언니도 편한 밤 되세용ㆍ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28 00:39

    맞아요
    그런 꽃말도 있지요 ㅎ
    친구는 ᆢ
    예전에 월출산을 앤이라고 하는데
    똑같이 그런 분이 있었어요
    지금은 이곳에 없지만
    그냥 ᆢ일방적인 내 짝사랑이었고
    결국엔 뒤통수를 맞았지요
    멋진 여자인듯 해서 좋아 했었는데ᆢ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8 08:4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8 08:49

  • 24.06.27 20:14

    현재의 마음의 깊이를 알수 없어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후회할 지언정
    추억을 더듬을수 있는것도
    어쩌면 작은 행복일듯 싶네요
    잘 살고 있을 것입니다
    가끔은 가슴시린 이야기에 '
    깜놀 하기도 하네요

  • 24.06.27 21:48

    노란장미 좋아 하지 마셔라요
    이별수면 ㅎ

    붉은 정열장미 좋아하셔요

    난 새로운 인연은 흥미 없어요
    그냥
    주어진 시간대로 충실함이 익숙함이 좋아요

  • 작성자 24.06.28 00:47

    ㅎㅎ 리오님♡~
    제가 하얀 장미랑 노란 장미를 좋아해요

    저 역시 그래요
    지금 주변의 소중한 분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며 사는게 좋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옛말이 딱 맞아요

    편한 밤 되세용ㆍ

  • 24.06.27 21:58

    글을 참 잘 쓰십니다
    특히 마지막 구절에 많이 공감되네요
    이렇게든 저렇게든~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6.28 00:49

    아고ᆢ
    과분한 칭찬 감사해요ㅎ
    맞아요
    그냥 제 생각이 그래요
    어떤 인연이었든 저와 스쳐갔던 분들의
    모두 행복했음 좋겠어요

    편한밤 되세용♡~

  • 24.06.27 23:22

    이 어두운 밤에

    네게로 내가 간다
    그져 시간이 지나면 색은 자연스럽게 퇴색해 질거에요 감정은 늘 통하는 법,구석진 파우더룸에 그대의 사진이 자리한 것보다
    가슴 한켠에 꼭꼭 숨겨둔 네 사진은 지울수도 꺼낼수 없기에 더 소중한걸지도...;

    어둡다
    그래서 그런지
    내안에 네가 보이질 않아!!

    그래도 난 널 놓을순 없어 그냥 그리움 이라~~ㅠ

    희미한 불빛 아래서 널 그려본다~♡

  • 작성자 24.06.28 08:51

    굿모닝 ♡~수채화 언니
    어제는 비에 흐리더니 오늘은
    햇살이 쨍하네요
    지난밤의 외로움과 어둠은 저만치
    밀어내버리고 오늘도 맘껏 행복 하자구요ㆍ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29 12:48

    맞아요
    맞는 말씀이기는 한데 ᆢ
    혹시 선생님이신가요?
    다들 살만큼 살았고
    겪을만큼 겪은 나인데
    그런것쯤은 스스로 알지 않을까요?

    때로는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진실을 알지 못하니
    우바기님처럼 쉽게 충고를 할수 있는거지요

  • 작성자 24.06.29 13:08

    @김보연 우바기님 댓글을 볼때마다 예전에 누군가
    생각나서 힘드네요
    정말 죄송한데 제 글의 댓글은 그냥
    지나쳐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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