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운장산 서봉 중봉 동봉 3봉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는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오는 천하의 대명당이다. 옥녀창가혈은 전라북도 진안 부귀 황금리다.

[호산나]

운장산 서봉 중봉 동봉 3봉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는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오는 천하의 대명당이다. 옥녀창가혈은 전라북도 진안 부귀 황금리다.

• 글쓴이: 안동옥안드로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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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1.2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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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장산 서봉 중봉 동봉 3봉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는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오는 천하의 대명당이다. 옥녀창가혈은 전라북도 진안 부귀 황금리다.

운장산 서봉 중봉 동봉 3봉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는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오는 천하의 대명당이다." 옥녀창가혈은 전라북도 진안 부귀 황금리다. E-mail:andongok1730@paran.com 

옥녀창가혈? "운장산 서봉 중봉 동봉 3봉은 전라북도 진안 부귀 황금리 왕후장상이 나온다."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 전설 동반함

옥녀창가혈? "운장산 서봉 중봉 동봉 3봉은 전라북도 진안 부귀 황금리 왕후장상이 나온다."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 전설 동반하다.

 "운장산 서봉 중봉 동봉 3봉은 전라북도 진안 부귀 황금리는 왕후장상이 나옴"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 전설을 동반한 첫째 자라 둘째 알 낳는 닭 천하대명당인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향한 열정을 감사합니다. E-mail:andongok1730@paran.com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옥녀창가혈’ 간산기 무엇인가?

음택간산기 정평

한국형기풍수지리연구회 저자 : 정평

2008년 04월 02일 07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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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옥녀창가혈’ 간산기

나는 1973년도 내 나이 30대 초반에 전라북도 진안군에 1년여를 근무를 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나의 풍수지식은 현재에도 별 것도 없지만은 지금에 비하면, 그 당시에는 정말 초라하기 짝이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 나는 가끔 그 당시를 회상을 해보면서, 지금도 나 혼자서 스스로 코웃음을 해보는 때가 있다.

그 당시의 나는 풍수지리(風水地理)를 전문적(專門的)으로 한 것도 아니요. 나의 풍수지리에 대한 것은 관심이 컸다는 것뿐이었고, 더 있다 면은 나는 7살 때부터 사랑방에서 할아버지와 같이 자고 물심부름도 하면서, 각지에서 사랑채의 할아버지 방에 모여드는 지관들의 하는 말들이 겉보리 서(3) 말만 있어도, 위선 일을 하여야 한다는 그러한 말들을 할아버지 옆에서 매일 밤마다 좌청룡과 우백호가 있으면 최고의 명당인양 수없이 듣는 정도였다고나 할 수가 있을 것 같다.

명당(明堂)은 선조를 잘 모셔야 만이 자손도 잘 되고 부자(富者)도 된다는 말들만을 밤마다 수없이 들으면서 내 나이 25살 때,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실 때까지 중학교 시절 1년여를 제외하고는 거의 24년을 할아버지와 한 방에서 자면서 모시면서 귀로써 듣고 자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 이 때부터 나는 꼭 명당(明堂)을 찾아서 할아버지를 모셔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랐고, 공무원 생활로 정념을 할 때까지도 한 번도 잊어본 적이 없다. 그래서 나는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친구들한테도 가끔 이 말을 사용을 한다.

오늘 ‘옥녀창가혈’의 답산기를 올려다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몇 자 나의 경험담을 조금 말을 하려고 하니, 먼저 여러 회원들의 양해를 바란다. 1973년도 무렵의 풍수는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어르신)들이나 하는 일로 생각을 하는 때이고, 지금과 같이 너도나도 젊은 사람들은 더구나 풍수지리에 공부를 하는 사람도 없었고, 풍수학원도 없는 때였다.

그 당시에는 새마을 사업을 한창 하는 때이라 공무원들은 낮이나 밤이나 마을을 하나씩 담당을 하여 마을 출장이 많았고, 그 마을의 새마을 사업을 책임을 지고 끝내야 하기 때문에 밤이면 마을 이장 집에서 자는 것은 보통이었다. 그러다보니 이런저런 사람 사는 세상 이야기가 나오게 되고 전라북도 진안군에는 ‘10대명당’(현재는 ‘8대명당’이 전하고 있다.)이 있다는 한 촌로(어르신)로부터 말을 듣고는 나는 그것을 찾는다고 부질없이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10대명당’이라고 하는 곳의 산들을 무작정 해맨 적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오늘 답산기를 올리려는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첫 번째로 제일 좋다는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의 ‘옥녀창가혈’은 얼마나 그 산을 해 맸는지 지금까지도 그 곳의 산세는 거의 40년이 흐른 현재에도 이곳의 산세는 나의 눈에 훤하게 들어와 있다. 지금도 앉아서도 어느 쯤은 어떻게 생긴 바위가 있다든지 없다든지 하는 것을 알 정도로 산은 경사도가 어느 부분에 있다든지 없다든지 모두 다 나의 머리 소에 기억이 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에서 뻗어 내려오는 한 룡맥이 명지봉 치마산 치마바위 옥녀봉 가치재를 거쳐서 ‘옥녀창가혈’로 내려오는 래룡맥은 나의 눈에 훤하다. 그 결과 나는 그 곳의 혈은 후천입수로 래룡 후 선천입수로 전환이 되면서, 바로 그 자리 바로 밑에 쌍맥으로 상하로 손좌와 사좌로 맺어져 있다고 보고 있다.

“‘대혈(大穴)’이나 ‘군왕지지(郡王之地)’는 룡장혈졸이 된 곳에 결혈이 되어 있다.”고 나는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 뒤로 현재에도 가끔 전국 각지에서 풍수를 하는 답산가들이 이곳에 동행을 요청을 하거나 상대방이 원할 때에는 초면이건 구면이건, 나의 일정상의 약속이 특별히 없는 날에는 그 사람들에게도 한수라도 배울 것이 있다고, 나는 항상 믿기 때문에 나는 어느 때나 서슴없이 어느 곳이고 동행을 해보면, 산을 보는 눈은 땅 만치나 큰 차이가 있음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주화산에서 래룡을 한 룡맥은 운장산에서 다시 한 가닥의 래룡이 박두봉을 거쳐 주천면의 구봉산(일명 : 구병산)으로 내려가서 군왕지지(君王之地)(임금/왕/제왕/대제왕/황제)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본다. 이곳의 군왕지지(君王之地)는 나의 수차례의 답산의 결과로는 구봉산의 제1봉에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입수상의 바로 뒤에는 혈침이 있어서, 이곳은 정말로 아무나 함부로 재혈을 할 수가 없을 것으로 생각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의 군왕지지(君王之地)의 발복은 인장 묘발은 아닐지라도 대단히 속 빠른 ‘속발지지’의 혈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혈침을 보았을 것으로 믿으나 풍수를 하려는 사람은 혈침을 반드시 어떤 모습인가를 한번쯤은 알아 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혈침은 오직 이 구봉산 한 곳에서만 나는 보았다.

소도 고삐를 바로 옆에서 끈을 바짝 잡아 당기 면은 소가 힘을 쓰지를 못하고 끌려오듯이, 운장산(雲長山)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의 모든 정기를 옥녀창가혈 쪽에서 운장산(雲長山)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의 모든 혈의 기를 잡아 당겨주는 사격이 ‘옥녀창가혈’ 쪽에 있기 때문에, 룡맥의 모든 기가 이곳으로 끌려와서 모여저서, 전라북도 진안의 ‘제일명혈지지’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이곳을 답산을 하다 보면 수없이 많은 묘들이 있다. 그러나 이 많은 묘들은 전부 다 외지인들의 묘지이고, 본 바닥(고향) 사람들의 묘소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된다.

이번 3월 16일 날 이곳의 답산기를 올리기 위하여 사진도 촬영도 하고, 내가 보아 둔 곳의 땅 주인이 따로 있어서, 내가 이곳을 사용을 할 수도 없고 하여, 혹시나 어느 누가 용사를 하지나 아니하였는가 하고 확인도 하기 위하여, 이곳을 한 번 더 찾았을 때에도 봉분이나 묘소 벌안(산소둘레) 바닥이 습기나 너무나도 많아 잔디(때도)도 하나도 없는 묘소에서 세 분의 후손들이 손질을 하고 있는 묘소를 보고, 그 옆에서 나를 비롯한 일행이 한 참을 멈추어서 바라다(처다)를 보고 있었더니, 왜 그러느냐고 하기에 나는 풍수를 연구를 하는 사람이라 그런다고 하였더니, 자연히 이야기를 주고받게 되었는데, 그 분들도 명당(明堂)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인지 쉽사리 의견이 상통이 되어 서로 인사를 나누고 보니, 그 분들도 역시 전라북도 전주에 사는 사람들이었다.

눈으로 보기에는 수맥(水脈)과 물이 가득하게 보이고 있고 내가 보는 ‘옥녀창가혈’은 그러한 곳이 아닌데도 그 묘소의 후손(後孫)은 그 곳이 ‘옥녀창가혈’로 철석같이 믿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돌아가신 자신의 선친(조상)께서 이장(移葬)을 하지 말 것을 신신당부(申申當付)를 하는 유언(遺言)을 남기셨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듣고는 효심(孝心)이 큰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람의 믿음이라 이렇게 옳고 그름의 판단이 없이 무서울 정도로 대단함을 다시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되었다.

1973년도에 내가 전라북도 진안군에 근무를 할 그 당시에는 전라북도 진안군에는 ‘10대명당’으로는

 1. 가치(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2. 송대(전라북도 진안군 상전면 송대마을)

 3. 반월(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반월리)

 4. 평장(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평장리)

 5. 강경(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강경리)

 6. 동창(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동창리)

 7. 좌포(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

 8. 좌산(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좌산리)

여기에 2개를 더하여 ‘10대명당’이라고 옛 촌로(어르신/노인)들은 이렇게 말을 하면서 전하여져 왔으나, 지금은 이렇게 말을 하면 모르는 사람도 있으리라고 생각도 된다.

그리고 이제는 시대가 변하여 지금은 전라북도 진안군의 ‘8대명당‘이고 하여

 1. 옥녀창가혈(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2. 백계포란혈(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

 3. 중군대좌혈(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중길리)

 4. 와우혈(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좌산리)

 5. 귀소혈(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동창리)

 6. 행주혈(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하도치)

 7. 반월혈(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잔월리)

 8. 주마탈안혈(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

이렇게 하여 현재에는 물형으로까지 혈명을 붙어 부르면서 말을 하고 있다.

“이곳의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옥녀창가혈’은 조선산도 총람에는 ‘좌유폭포 우유상암’이 된 곳에 혈장이 있고, 이곳에 용사를 하게 되는 후손과 그 집안은 당대에 발복(發福)을 하기를 하여 국부(國父/제왕/대제왕)가 나오게 되고, 재상(宰相) 8명 왕비(王妃) 2명 그리고 부마(駙馬/왕의 사위/임금의 사위 또는 공주의 남편을 이르는 말)가 나오는데, ‘30대(代) 1,000년간의 발복지지’라고 전하고 있다. 나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하여 여기에 용사를 하면, 후손 중에서 창이나 노래를 잘하는 국창이나 아니 면, 인기가 많은 국민가수가 틀림이 없이 나오는 자리일 것이라고 믿는다.”

전라북도 진안군에의 산세가 한 가지 특이한 것은 산이 전부다 악산이다. 진짜로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좋은 땅을 찾기가 힘이 드는데,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이곳은 당이 아주 좋다. 하늘아래 첫 동네일 정도로 높고 높은 고산지대 중에서도, 고산지대인데도 정말 땅도 좋고, 가야금의 12줄 같은 산봉우리는 처녀의 젖무덤 같은 봉우리 산 밑의 자락마다에는 전부다 바위가 아니면 돌들인데도, 산봉우리 곳에 고이 감추어진 부드러운 살결마냥 아주 부드러운 흙들이 이렇게 산봉우리에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이곳은 지형지세가 아주 좋고 특이하다고 아니할 수가 없는 일이다.

이곳은 해발 4∼500m 이상이 되는 산간지대 임에도 누구나 이곳을 답산이나 방문을 하는 사람이라면 산간지대가 아니라, 평야지대에 와 있는 것 같은 평안하고 매우 안온한 마음이 드는 곳이기 때문에, 특이한 지형지세임에는 틀림이 없는 곳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산세가 아주 좋다. 저 앞에 부귀산이 드높이 보이고 있는데, 이 ‘옥녀창가혈’은 백두대간-무룡고개에서 마이산을 거쳐서 주화산에서 운장산(雲長山)으로 와 가지고 이 ‘옥녀창가혈’로 내려오는 룡맥이다.

‘운장산(雲長山)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정도일 것인데, 이 부근의 산 중에서는 제일 높은 산봉우리이다. 그 중에서도 ‘운장산(雲長山)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에서 룡맥이 한 30리를 ‘옥녀창가혈’을 보고서, 힘차게 쭉 달려오는데, 그 룡(龍)의 오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므로 이곳 ‘옥녀창가혈’을 찾으려고 올 때에는 먼저 황금폭포를 딱 보고 이곳으로 들어와야 한다.

옥녀가 펼친 병풍이 치마산과 옥녀봉(玉女峰)의 뒤에 있는 구봉산(일명 : 구병산=9폭짜리 병풍)이다. 그래서 이곳을 왕비혈(王妃穴)이나 왕비혈(王妃穴)이 아니냐 하는 말들도 풍수사에 다라서는 말이 나오게 된다고 보는데, 내가 보는 견해로는 왕비(王妃)는 왕비(王妃)가 나오는 것이 주(主)는 될 수는 없고, 왕비(王妃)는 부수적(附隨的)으로 나오는 혈 자리라고 보고 있다.

왜냐하면 이 ‘옥녀창가혈’ 자리는 왕비가 나오는 사격이 주인이 될 수가 없고,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사격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의 혈 자리에는 왕비(王妃)가 나오는 것 하나만으로도 큰 자리인데, 이 혈 자리는 왕비(王妃)가 나오는 것이 부수적(附隨的)이기 때문에, 이 ‘옥녀창가혈’은 크게 보는 것이다. 이런 것은 사격의 구분을 할 줄을 모르면 실제로 판단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이곳의 래룡은 36절을 내려왔다고 하는데, 작은 산봉우리도 같고, 똥매와도 비슷한 고만고만한 자잘한 산봉우리들이 연속을 하여 가야금의 12줄처럼 연속을 하여 나오고 연하여져 있다. 36절이 되는지 아니 되는지는 이곳을 답산을 하여 보는 여러 회원님들은 한번 재어보기 바란다. 룡맥이란 곧바로 반드시 내려오면 죽은 룡 사룡이다. 우리가 술 한 잔을 먹고 기분이 매우 좋은 상태에서 내려왔다 하면서 갈지자 ‘지(之)’ 걸음을 할 때가 술 먹은 사람한테는 제일 기분 좋듯이 래룡도 이렇게 기분이 좋게 내려와야 한다. 기분이 나쁘게 일직선으로 내려오면 좋은 래룡맥이 되지를 못한다.

그러나 이곳의 래룡은 얕은 산이 오듯이 구불구불하고 아주 순하고 평안하게 온다. 래룡 중 한래룡이 고축자인데 원래 고축자를 보거나 고축자에 출현을 하는 자는 비록 군불을 때는 하인의 신분 일하고 하여도 쓸 만하다 하여 장래에 공부를 시켜서, 과거급제(科擧及第)라도 시킬 수가 있는 정도라고 말을 할 수가 있듯이, 아주 순하고 순결하고 부드럽다 못하여 더 부드럽지를 못하는 ‘옥녀창가혈’로 내려가는 룡맥 상에 간간히 기묘한 바위와 돌들이 있다. 이러한 곳에서 이러한 바위와 돌들하고 흙들하고는 그 가치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것도 ‘풍수지리연구가’라면 당연히 한번쯤은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이와 같이 이 ‘옥녀창가혈’은 해발 4∼500m의 험한 고지대에 있으면서도 산이 위압적(威壓的)이나 살벌을 하다거나 하지를 아니하고 완전히 탁기가 되어서, 이러한 마음을 전혀 그러한 곳으로 느껴지지를 아니하고 마치 어머니의 따뜻한 품속에 안겨진 포근하고 편안한 지형으로 느껴지는 곳이기 때문에, 이곳을 그 옛날부터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이 너도나도 욕심을 내는 자리이다. 이런 곳의 지력의 영향을 받는 후손(後孫)은 절대로 남의 비방을 일삼거나 공연하게 타인을 흠을 잡으려고 하는 후손들은 절대로 나오지를 아니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좋은 자리를 찾아서 쓰려고 하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인간(人間)이 이러한 모습으로 만들려고 하여도 아무리 숙련된 기술자(技術者)라 할지라도 그 이상으로는 더 이상 만들 수가 없을 정도로 풍수적(風水的)으로 아주 좋은 지형지세적으로 완벽하게 구비가 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오직하면은 풍수가가 이곳을 답산을 해보지 않는 풍수가(風水家)는 진정한 풍수가(風水家)가 될 수가 없다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을까? 풍수가(風水家)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답산을 해 보아야 할 곳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여러 가지의 전설(傳說)이 서려 있기도 하다.

그러므로 여기에기 여기에 서린 옛 전설이야기를 한 가지 전하여 드리려 한다. 옛날 아주 오래된 그 옛날 하늘나라에 있는 옥황상제(玉皇上帝)의 딸인 옥녀(玉女)가 이 세상 진안 땅에 황금폭포가 있다는 말을 듣고는, 그 황금폭포를 한번 가보기를 소원을 하다가 하늘에서 대한민국 전라북도 진안 땅 부귀면 황금리를 내려다보니, 말 그대로 그 땅에는 정말 천하의 절경인 황금폭포가 있는지라, 그 황금폭포를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여 하루는 황금폭포에 내려와서 목욕(沐浴)을 하고 놀다가 하늘로 올라갔다.

지상의 아름다움과 황금폭포에서 놀던 그 옥녀는 하늘로 올라갈 때에 가치재를 넘으면서 그 황금폭포에 대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하였다. 이 옥녀가 가치(일명 : 노래재)를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면서 하늘나라로 돌아갔던, 그 고개를 그 뒤로부터 노래재 즉 가치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리고 옥녀가 욕을 할 때에 옥녀의 치마가 물이 젖었는데 그 젖은 치마를 짜서 마르라고 널은 치마가 굳어져서 지금의 치마바위가 되었다고 하여 가치마을의 뒷산에 있는 바위를 치마바위(상암)와 치마산이라고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 아름다운 전설을 안고 있는 노래재(일명 : 가치/歌峙) 위에 생긴 마음이라고 부르기를 시작을 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요즘에는 가치마을까지 갈 수가 있다. 그러나 1973년도 그 당시에는 길도 없었고, 사람이나 소달구지 정도가 사나운 길을 어렵게 다닐 수 있었던, 돌과 흙바탕의 울퉁불퉁한 아주 복잡한 길이었다.

이곳 ‘옥녀창가혈’ 부근에는 수많은 묘소들이 쓰여 져 있고, 또한 수많은 집안에서 서로들 이 명혈지지를 찾으려고 하고, 또한 서로들 자기네들이 이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말들을 하고 있으나, 이곳에 수많은 조상의 음택지를 마련한 어느 집안도 현재까지는 왕비(王妃)나 재상(宰相)이나 부마나 국부(國父)나 국창이나 국민가수나 이러한 영광(榮光)을 안은 후손은 어느 집안에서도 아직은 나오지 아니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서 이 ‘옥녀창가혈’은 어느 누구도 현재까지는 용사를 못하였을 것으로 생각도 하여 본다.

“이곳 ‘옥녀창가혈’은 사람에 따라서는 ‘옥녀등공혈’ 또는 ‘옥녀창가혈’ 또는 ‘옥녀탄금혈’이라고도 하나ㅡ 혈명은 무엇이라고 부르던 문제가 될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며, 오직 중요한 것은 그 혈 자리를 어느 누가 여하히 찾을 것인가 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가 될 것이다.”고 본다. 모두다 각자의 풍수지리(風水地理)의 연구방법에도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 답산기를 끝마치겠습니다. 이 답산기를 읽고 혹시 다른 의견이 있는 회원이 있으면 답산기로 올려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개천 9207년 단기 4341년 2008년 10월 04일(음력 9월 06일/토) 11월 28일(금요일/음력 11월 01일)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참고로 덧붙여 말하면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방곡마을에는 4대 대명당이 있다.”고 다음과 같은 전설이 내려온다. 즉 다시 말하면 4대 대명당(四大大明堂)이 있음을 간과할 수가 있다.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방곡마을에는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고 전해진다.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오는 대명당(大明堂)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 있다. 그렇다면 그 천혜의 비밀의 열쇠로 그 첫째 대명당(大明堂)은 양택명당(陽宅明堂)이고, 나머지 3군데의 대명당(大明堂)은 음택명당(陰宅明堂)이라고 한다.

첫째 “양택명당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이다. 이는 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가 태어난 양택대명당이 자리하고 있다.”고 한다.

둘째는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가서섬 순흥안씨 안동옥 총재의 선영(선산)인 안석희 증조할아버지의 산소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셋째는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가서섬 순흥안씨 안동옥 총재의 선영(선산) 옆에 있는 옛날 안재철 할아버지 산소 부근(이장 전)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은 이미 이 장소를 표시해 두었다. 앞으로 사후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의 어머님 최순덕 말다 여사님의 신후시지 장소로 물색해 놓았다.”

넷째는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치제산 순흥안씨 안동옥 총재의 산이 있는 곳이다. 이는 다스릴치 임금제 산인 치제산(治帝山)이다.”

덕제 안동옥 대통령 당선자(2012. 12. 18 수요일 실시하는 제18대 대통령)가 태어난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와 순흥안씨 덕제 안동옥은

 

운장산의 2대 명당 터 첫째, 자라 둘째 알 낳는 닭을 상징한다. 전라북도 진안에는 8곳의 대명당(영의정/좌의정/우의정)과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올 4곳과 함께 덕제 안동옥 총재가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알려준다. 또 통일한국을 이뤄 천자로서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이 되어 그 역할을 성공리에 완수하여 5대양 6대주를 석권하여 세계를 영도하는 천자가 되리라.

통일한국을 이뤄 통일 대통령, 통일 제왕, 통일 대제왕으로 등극하는데, 이는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과 구세성현으로서 세계 7대 성인이 나온다.”는 전라북도 진안의 운장산 서봉(1,122m) 운장산 중봉(1,125.9m) 운장산 동봉(1,127m), 진안의 마이산 암마이봉(673m) 마이산 숫마이봉(667m), 전주의 모악산(793m)의 3산 6봉우리 정기와 순흥안씨 덕제 안동옥 대통령의 가서섬 선영(선산)의 전경이 한층 아름답다. 덕제 안동옥 대통령 당선자는 동서간을 하나로 통합하고, 남북한을 하나로 통일하고, 5대양 6대주를 석권하여 통일한국을 이룩, 5대양 6대주의 지구촌의 세계를 영도할 인물이 태어난 양택명당으로 가장 유명한 곳,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과 가서섬의 선영(선산)과 생가 터의 오색찬란(五色燦爛)한 칠색무지개 빛깔 극광 즉 오로라의 광채가 나오는 사진의 전경은, 신비(神秘) 그 자체로서 신비(神秘)를 지니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함을 우주(宇宙) 삼라만상(森羅萬象)과 지구촌(地球村)의 세계(世界)에 환하게 비추고 있다. 이는 예언(豫言)과 계시(啓示)와 천기누설(天機漏洩)되어 전해져 왔음을 알 수 있다.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는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오는 천하의 대명당이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입니다.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향한 열정을 갖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의 고향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 산하의 아름다움을 마련한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의 전설을 간직한 수려한 곳입니다. 대한민국과 5대양 6대주 지구상과 우주삼라만상에서 1,000m가 넘는 산 중에 단연코 임금왕자와 왕관으로 되어 있는 산은 안동옥 총재의 고향 운장산 단 하나입니다. 전라북도 진안에는 8군데의 명당이 있다고 합니다. 8대 정승과 왕비와 부마 등과 왕후장상이 나온다는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바로 대명당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있습니다. 첫째 양택명당(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태어난 탄생지입니다.)이고 둘째는 음택명당(가서섬) 셋째도 음택명당(가서섬) 넷째도 음택명당(치제산)이라고 합니다. 즉 "4대 천하의 대명당인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이름하여 말 그대로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는 30대 군왕지지(郡王之地)로 1,000년간의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의 고향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 산하의 아름다움을 마련한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의 전설을 간직한 수려한 곳입니다. 대한민국과 5대양 6대주 지구상과 우주삼라만상에서 1,000m가 넘는 산 중에 단연코 임금왕자와 왕관으로 되어 있는 산은 안동옥 총재의 고향 운장산 단 하나입니다. 전라북도 진안에는 8군데의 명당이 있다고 합니다. 8대 정승과 왕비와 부마 등과 왕후장상이 나온다는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바로 대명당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있습니다. 첫째 양택명당(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태어난 탄생지입니다.)이고 둘째는 음택명당(가서섬) 셋째도 음택명당(가서섬) 넷째도 음택명당(치제산)이라고 합니다. 즉 "4대 천하의 대명당인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이름하여 말 그대로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는 30대 군왕지지(郡王之地)로 1,000년간의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 전설을 동반한 첫째 자라 둘째 알 낳는 닭 천하대명당인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향한 열정을...

 

 

   

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고향인 천혜의 신비를 간직한 곳의 희망의 산실입니다.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것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입니다.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향한 열정을 갖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의 고향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 산하의 아름다움을 마련한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의 전설을 간직한 수려한 곳입니다. 대한민국과 5대양 6대주 지구상과 우주삼라만상에서 1,000m가 넘는 산 중에 단연코 임금왕자와 왕관으로 되어 있는 산은 안동옥 총재의 고향 운장산 단 하나입니다. 전라북도 진안에는 8군데의 명당이 있다고 합니다. 8대 정승과 왕비와 부마 등과 왕후장상이 나온다는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바로 대명당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있습니다. 첫째 양택명당(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태어난 탄생지입니다.)이고 둘째는 음택명당(가서섬) 셋째도 음택명당(가서섬) 넷째도 음택명당(치제산)이라고 합니다. 즉 "4대 천하의 대명당인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이름하여 말 그대로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는 30대 군왕지지(郡王之地)로 1,000년간의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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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의 고향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 산하의 아름다움을 마련한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의 전설을 간직한 수려한 곳입니다. 대한민국과 5대양 6대주 지구상과 우주삼라만상에서 1,000m가 넘는 산 중에 단연코 임금왕자와 왕관으로 되어 있는 산은 안동옥 총재의 고향 운장산 단 하나입니다. 전라북도 진안에는 8군데의 명당이 있다고 합니다. 8대 정승과 왕비와 부마 등과 왕후장상이 나온다는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바로 대명당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있습니다. 첫째 양택명당(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태어난 탄생지입니다.)이고 둘째는 음택명당(가서섬) 셋째도 음택명당(가서섬) 넷째도 음택명당(치제산)이라고 합니다. 즉 "4대 천하의 대명당인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이름하여 말 그대로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는 30대 군왕지지(郡王之地)로 1,000년간의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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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고향인 천혜의 신비를 간직한 곳의 희망의 산실입니다.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것입니다.  

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고향산하인 운장산과 마이산입니다. 그리고 고조선의 광활한 옛 영토를 수복하기 위한 일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0주년(2009년 10월 26일)과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2010년 03월 26일)에 즈음하여'아~ 대륙의 성웅! 응칠 안중근' 영화제작에 지금 한창 심혈을 기울리고 있습니다.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의 고향 산천인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의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이 에워싼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진안 마이산입니다. 천혜의 신비를 간직한 진안 마이산의 일출의 아름다운 빛의 광채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고향산하인 운장산과 마이산입니다. 그리고 고조선의 광활한 옛 영토를 수복하기 위한 일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0주년(2009년 10월 26일)과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2010년 03월 26일)에 즈음하여'아~ 대륙의 성웅! 응칠 안중근' 영화제작에 지금 한창 심혈을 기울리고 있습니다.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의 고향 산천인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의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이 에워싼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진안 마이산입니다. 천혜의 신비를 간직한 진안 마이산의 일출의 아름다운 빛의 광채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입니다.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향한 열정을 갖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의 고향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 산하의 아름다움을 마련한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의 전설을 간직한 수려한 곳입니다. 대한민국과 5대양 6대주 지구상과 우주삼라만상에서 1,000m가 넘는 산 중에 단연코 임금왕자와 왕관으로 되어 있는 산은 안동옥 총재의 고향 운장산 단 하나입니다. 전라북도 진안에는 8군데의 명당이 있다고 합니다. 8대 정승과 왕비와 부마 등과 왕후장상이 나온다는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바로 대명당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있습니다. 첫째 양택명당(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태어난 탄생지입니다.)이고 둘째는 음택명당(가서섬) 셋째도 음택명당(가서섬) 넷째도 음택명당(치제산)이라고 합니다. 즉 "4대 천하의 대명당인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이름하여 말 그대로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는 30대 군왕지지(郡王之地)로 1,000년간의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의 고향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 산하의 아름다움을 마련한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의 전설을 간직한 수려한 곳입니다. 대한민국과 5대양 6대주 지구상과 우주삼라만상에서 1,000m가 넘는 산 중에 단연코 임금왕자와 왕관으로 되어 있는 산은 안동옥 총재의 고향 운장산 단 하나입니다. 전라북도 진안에는 8군데의 명당이 있다고 합니다. 8대 정승과 왕비와 부마 등과 왕후장상이 나온다는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바로 대명당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있습니다. 첫째 양택명당(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태어난 탄생지입니다.)이고 둘째는 음택명당(가서섬) 셋째도 음택명당(가서섬) 넷째도 음택명당(치제산)이라고 합니다. 즉 "4대 천하의 대명당인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이름하여 말 그대로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는 30대 군왕지지(郡王之地)로 1,000년간의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 전설을 동반한 첫째 자라 둘째 알 낳는 닭 천하대명당인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향한 열정을...

 

 

대붕입니다. "대붕은 한번에 9만리나 13만리 창공을 난다."는 동이의 상상의 새이자 전설의 새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의 고향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 산하의 아름다움을 마련한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의 전설을 간직한 수려한 곳입니다. 대한민국과 5대양 6대주 지구상과 우주삼라만상에서 1,000m가 넘는 산 중에 단연코 임금왕자와 왕관으로 되어 있는 산은 안동옥 총재의 고향 운장산 단 하나입니다. 전라북도 진안에는 8군데의 명당이 있다고 합니다. 8대 정승과 왕비와 부마 등과 왕후장상이 나온다는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바로 대명당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있습니다. 첫째 양택명당(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태어난 탄생지입니다.)이고 둘째는 음택명당(가서섬) 셋째도 음택명당(가서섬) 넷째도 음택명당(치제산)이라고 합니다. 즉 "4대 천하의 대명당인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이름하여 말 그대로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는 30대 군왕지지(郡王之地)로 1,000년간의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 전설을 동반한 첫째 자라 둘째 알 낳는 닭 천하대명당인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향한 열정을...

 

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고향인 천혜의 신비를 간직한 곳의 희망의 산실입니다.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것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입니다.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향한 열정을 갖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의 고향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 산하의 아름다움을 마련한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의 전설을 간직한 수려한 곳입니다. 대한민국과 5대양 6대주 지구상과 우주삼라만상에서 1,000m가 넘는 산 중에 단연코 임금왕자와 왕관으로 되어 있는 산은 안동옥 총재의 고향 운장산 단 하나입니다. 전라북도 진안에는 8군데의 명당이 있다고 합니다. 8대 정승과 왕비와 부마 등과 왕후장상이 나온다는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바로 대명당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있습니다. 첫째 양택명당(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태어난 탄생지입니다.)이고 둘째는 음택명당(가서섬) 셋째도 음택명당(가서섬) 넷째도 음택명당(치제산)이라고 합니다. 즉 "4대 천하의 대명당인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이름하여 말 그대로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는 30대 군왕지지(郡王之地)로 1,000년간의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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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은동공소(어은동성당) 진안 8대명당과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는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 '옥녀창가혈'은 재상 8명 왕비 2명 부마와 가수 등과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 운장산 칠성대 칠원성군이란 무엇인가?

진안 근현대사                              조회 1095

1589년(선조 22) 전주 사람인 정여립(鄭汝立)이 역모에 걸려 죽도(竹島)로 도주하다가 부귀면 오룡리 다복동에서 자결하였다고 기록돼 있다.

임진왜란 때에는 일본군에게 현이 함락되었으며, 전주만호 황박(黃璞)과 나주판관 이복남(李福男) 그리고 김제군수 정담(鄭湛) 등의 관군과 향민(鄕民) 김수(金粹)·김정(金精) 형제 등을 주축으로 한 진안지방 의병이 연합한 연합군이 웅치(熊峙)에서 용담·진안을 거쳐 전주를 공략하려던 일본군과 대접전을 벌였다.
이 전투에서 김제군수 정담(鄭湛)을 비롯한 김수(金粹)·김정(金精) 등 의병은 끝까지 항전하다가 전원 순절하였다. 조선군이 비록 패하기는 했지만 적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입혀 일본군이 호남을 넘보지 못하게 한 중요한 대첩이었다.(→웅치전적지, →의병활동과 진안).

1646년(인조 24)에 진안현을 10년 한정으로 폐하여 장수현에 속하도록 하고 장수현감 치하에 두었는데, 1655년(효종 6) 1월 진안현을 다시 열었다.
용담현은 인조 24년(1646) 현령이 현감으로 격하되었는데, 효종 7년(1656)년 다시 현령으로 회복되었다.

한말 천주교 박해를 피하여 진안지방으로 피난한 천주교 신자들이 어은동을 비롯한 곳곳에 교우촌을 건설하였다. 어은동성당은 거듭된 박해를 견디어낸 천주교 신자들이 이 지방에 천주교를 전파하며 명맥을 이어온 성지이다(→천주교).

1894년(고종 31)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나자 진안과 용담지방도 전장이 되었다(→동학농민운동과 진안).

1907년 이 지역의 우국지사들이 일제의 침략에 항거하기 위하여 이석용(李錫庸)을 중심으로 의병을 조직하고 마이산에서 고천제를 올린 뒤에 진안으로 진격하여 왜병과 전투를 벌였다.
이후 이 고장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전투를 벌였으나 중과부적에 무기의 열세로 패퇴하였다. 1895년(고종 32)년 전국이 23부(府)로 개편됨에 따라 진안현은 진안군으로, 용담현은 용담군으로 개칭되어 남원부에 속하였다. 이듬해(1896년) 다시 13도로 개편되자 전라북도에 속하게 되었다.
일제 강점기인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용담군이 진안군에 병합되어 11개 면을 관할하였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이 지역도 만세운동이 일어났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에 참가하였다. (→삼일운동과 진안).

【현대】
1950년 한국전쟁으로 인해 공공기관 및 학교·주택 등이 일부 파괴되었으나 비교적 많은 피해는 입지 않았다.
군경이 퇴각할 때 진안경찰서에 수감 중이던 보도연맹 검속자 등 30여 명을 백운면 신암리에서 처형한 사건이 있었고, 9·28 수복 당시에는 공산군이 진안보안서(경찰서)에 수감 중이던 우익인사 30여 명을 진안읍 군하리 강정골재에서 처형한 사건이 있었다.
또 후퇴하던 공산군이 부귀면 궁항리에서 많은 민간인을 학살하는 일도 있었다. 그러나 적 치하에서는 다른 지역과 비교해 볼 때 많은 살육은 일어나지 않은 편이었다. 지역이 산간지대라 지주계급이 별달리 형성되지 않아 지주와 소작인간의 갈등이 심하지 않았던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전쟁 당시 입산하거나 잠복한 지방의 우익 청년들을 중심으로 '대한비밀결사대'(←)가 조직되어 공산군과 게릴라전을 전개하여 전과를 거두었고, 특히 수복이후에는 군경과 연합하여 잔비 소탕에 큰 전과를 올렸다.
또한 9·28수복 후에는 주천면에서 공비들의 준동이 심하자. 지방의 청년들이 '의용전투대'를 조직하여 이들과 대항하던 중 33명이 전사하였다. 그 때 전사한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대한의백비(大韓義魄碑)'가 세워졌다.

1979년 5월 1일 진안면이 읍으로 승격되었으며, 1983년 2월 15일 마령면 연장리가 진안읍에, 정천면 구룡리가 상전면에 편입되었다. 1987년 1월 1일 상전면 운산리가 진안읍에, 정천면 용평리가 상전면에 편입되었다. 1994년 12월 26일에는 동향면의 신송리 백암마을이 장수군에 편입되었다.

 

전라북도 진안군 어은동공소(어은동성당) 전경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고향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 황금공소입니다.

성모상의 아름다움입니다. 전라북도 진안군 어은동공소(어은동성당) 성모상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고향은 황금공소입니다.

1919년 3.1독립 만세와 전라북도 진안(鎭安)

1919년 3월 1일 독립만세가 전국에 퍼지기 시작하자 전라북도 진안에서는 3월 24일 장날 만세 시위가 있었다. 오전에 수 백 명의 만세운동이 일어나자 장에 왔던 상전, 정천, 부귀 등의 장꾼들이 합세하여 '대한독립만세'를 불렀다. 그러나 진안에는 워낙 많은 헌병들이 주둔하고 있던 때라 헌병대가 출동하여 해산하였다. 전성권(全聖權)은 잡혀가 복역을 하였다.

4월 3일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의 화동학교 학생들이 선봉에 나서면서 파문은 일기 시작하였다. 3.1만세운동이 터진 지 만 1개월 뒤의 일이었다. 이날 주양리의 유지 김주한(金周漢)과 김영필(金永弼) 및 학생 양해관(梁海寬)은 거사에 들어갔다. 그날 새벽4시께 학생과 주민 2백여명이 학교의 운동장에 집합하여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왜병의 제지로 일단 대열을 해산했던 생도와 청년들은 밤10시께 마을 앞 논에 모였다. 군중의 수는 60여명에 이르렀다. 횃불을 손에 들고 독립만세를 외쳤다. 마을 앞은 하늘로 치솟는 불길로 불야성을 이루었고 함성은 밤의 정적을 깨며 장관을 이루었다. 마을 앞은 하늘로 치솟는 불길로 불야성을 이루었고 함성은 밤의 정적을 깨며 장관을 이루었다. 함성과 불길은 이웃 마을로 퍼져 곳곳에서 호응의 물결이 꼬리를 이었다.

이 때 김영필은 『대한민보』 『독립신문』과 독립관계 문서를 무주, 진안, 장수 일원에 뿌리면서 3.1만세운동을 지휘했는데 그의 나이 23살이었다. 그는 면사무소에 있는 등사판을 훔쳐 문서를 등사했다. 이듬해 그는 일경에 잡혀 모진 고문을 당했다. 코에 고춧물을 붓고 주리를 틀었고 뭇매를 맞았다. 김영필의 증인 심문에서 주천면 서기 김규현(金奎鉉)이 나왔다. 그는 「 빼앗겼던 나라를 다시 찾으려는 것이 무슨 죄냐!」고 따지면서, 일경 서부광재(西部光哉) 소택목 지조(小澤牧之助) 등을 난타 중상을 입히기도 하였다.

4월 6일에는 마령면 평지리에서 일어났다. 이곳 유지인 오기열(吳基烈) 전영상(全永祥 - 補益) 김구영(金龜永) 황해수(黃海水) 등이 주동이 된 시위는 마을 뒷산에서 터졌다. 이내 헌병대가 출동 주모자 황해수를 체포해 감으로써 대열은 흩어졌다. 황해수는 왜병에 끌려가면서도 남아의 기개를 잃지 않았다. 그는 「모두들 집에 돌아가 편히 쉬었다가, 다시 독립운동을 계속하자.」고 격려하였다.

4월 12일에는 성수면 도통리에서 전경언(全敬彦 . 聖權)의 지휘로 수 십 명이 모여 일어났다. 이 때 전라북도 임실에서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으로 오던 동척(東拓) 전라북도 김제 출장소직원 온상영은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 군중들에게 길이 막혀 붙들렸다. 군중들이「너는 일본 놈이냐 조선인이냐!」 물으매 「나는 조선 사람이다,」라고 답하니, 그럼 「너도 독립만세를 불러라.」그러나 불응하니 잣으로 옷을 갈기갈기 찢으며 위협하니, 혼비백산하여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 주재소에 와 신고하니, 진안에서 왜경이 달려와 일단 해산하였다.

4월 13일은 마령 장날이었다. 오기열, 전영상, 김구영 등은 석교마을에 모여 격문을 한 장씩 써서 밤중에 평지리의 두 부락의 게시판에 붙이고 장날 장터에서 만세를 부르자고 선동하였다. 마령의 시위는 전영상이 주도하였다. 그는 담력이 대단하여 일경으로부터 긴 칼을 빼앗아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라고 윽박질렀다. 왜경은 사시나무 떨듯 온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두 손을 들어 만세를 부르고서야 목숨을 부지하였다. 전영상은 구듸 일경에 잡혀 강정리 주재소에 갇혔으나 주재소의 벽을 발로 차서 무너뜨리고 탈출하였다. 일경이 추격하자 그는 강정리 뒷산으로 올라가 돌을 굴리며, 「만일 죽고 싶은 놈은 올라오너라.」고 호령하며, 일경의 접근을 막기도 했다. 전영상은 병중인 부친을 뵈러 집에 왔다가 잡혀가 오기열(제헌의원)과 같이 1년 6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오기열, 전영상은 보안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아 1919년 4월 21일 광주법원 전주지청에서 1년 6개월을 언도 받고 공소하여, 대구 복심법원에서 1년 6개월의 선고를 받고 복역하였다.

그 판결문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오기열(35세)
전영상(32세)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평지리

위는 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에서 1년 6개월의 징역을 언도 받고 공소를 제기하여 대구 복심법원에서 다음과 같이 판결한다.

주문
원 판결은 이를 취소한다. 피고에 대하여 각 징역 1년 6개월을 언도하고, 압수 물건은 이를 몰수한다.

두 피고가 공모를 해서 대정 8년 4월 6일(음력 3월 6일)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평지리 이성녀의 방에서 조선 독립운동에 관한 불온문서 3통을 작성하여 동일 이를 동리의 2개리의 게시장에 첨부하여 다수의 공동으로『 조선독립시위』운동을 하도록 공중을 선동함으로써 치안을 방해한 것으로 함. 증거가 충분하자 보안법을 적용하였는데 나중에 형법으로 적용 형법 제6조 제10조에 의거 신구법을 서로 비교 적용하여, 그 중 가벼운 범죄로 해서 징역 1년 6개월을 언도한다. 그래서 형사 소송법 제 261조 제 2항에 의해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정 8년 5월 19일

대구복심법원 형사 제2부 재판장 전택성미의 조선총독부 판사 2명. 시위는 일단 여기서 멈추었지만 주천의 이덕응, 송필용, 김태현, 김영필등은 후진교육을 통해 독립정신을 고취시켰다.

설화 - 운장산 칠성대

옛날 운장산 깊숙한 골짜기에 절이 있었고, 그 절에는 다만 주지 스님만이 절 앞의 산을 개간하여 농사를 지어가며 부처님을 모시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깊은 산중에 손님이 찾아왔다. 그들은 불공을 드리러 온 사람도 아니고 불도를 배우러 온 사람도 아니었다. 모두가 미목이 수려하고 잘 생겼는데 망태를 둘러매고 있었으며, 눈이 유난히 반짝이는 청년들이었다. 일 곱 명이 일행인 이들은 주지에게 요기를 시켜달라고 하였다.

주지는 "나 먹을 밥도 없다."고 냉정히 거절하자 이들은 산위로 올라가 암자에 이르러 과거 준비하는 선비에게 이르러 밥을 주기를 간청하였다. 마침 저녁밥을 준비하던 선비는 "불공을 드린 다음 식사를 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하며 불상 앞으로 불공을 드리려고 하였다. 그러자 일 곱 명의 청년들은 화를 내며 "배고픈 사람의 사정도 모르면서 벼슬은 무슨 벼슬을 한다.“고 하면서 밥상을 지팡이로 내려쳤다. 선비가 놀라 뒤돌아보니 그들은 온데 간데 없고, 자기가 공부하던 책도 없어져 버렸다 한다.

“이들은 칠원성군으로 ‘탐랑성군, 거문성군, 녹존성군, 문곡성군, 염정성군, 무곡성군, 파군성군’ 등으로 북두칠성(北斗七星)의 일곱(7)성군이었다.”고 한다. 이들이 운장산(雲長山)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의 아래 암자(庵子)에서 공부하는 선비가 큰 동량이 되어 벼슬에 나갈만한 재질이 엿보여, 그를 한번 시험하기 위해 내려갔다가 실망하여 선비를 혼을 내주고 하늘에 올라갔다고. 선비는 그 후 자기의 모자람을 깨닫고 벼슬의 꿈을 버린 채 수도승이 되었다 하며, 그 곳을 ‘칠성대(七星臺)’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의 고향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 산하의 아름다움을 마련한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의 전설을 간직한 수려한 곳입니다. 대한민국과 5대양 6대주 지구상과 우주삼라만상에서 1,000m가 넘는 산 중에 단연코 임금왕자와 왕관으로 되어 있는 산은 안동옥 총재의 고향 운장산 단 하나입니다. 전라북도 진안에는 8군데의 명당이 있다고 합니다. 8대 정승과 왕비와 부마 등과 왕후장상이 나온다는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바로 대명당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있습니다. 첫째 양택명당(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태어난 탄생지입니다.)이고 둘째는 음택명당(가서섬) 셋째도 음택명당(가서섬) 넷째도 음택명당(치제산)이라고 합니다. 즉 "4대 천하의 대명당인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이름하여 말 그대로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는 30대 군왕지지(郡王之地)로 1,000년간의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 전설을 동반한 첫째 자라 둘째 알 낳는 닭 천하대명당인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향한 열정을...

 

 

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고향인 천혜의 신비를 간직한 곳의 희망의 산실입니다.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것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입니다.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향한 열정을 갖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의 고향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 산하의 아름다움을 마련한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의 전설을 간직한 수려한 곳입니다. 대한민국과 5대양 6대주 지구상과 우주삼라만상에서 1,000m가 넘는 산 중에 단연코 임금왕자와 왕관으로 되어 있는 산은 안동옥 총재의 고향 운장산 단 하나입니다. 전라북도 진안에는 8군데의 명당이 있다고 합니다. 8대 정승과 왕비와 부마 등과 왕후장상이 나온다는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바로 대명당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있습니다. 첫째 양택명당(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태어난 탄생지입니다.)이고 둘째는 음택명당(가서섬) 셋째도 음택명당(가서섬) 넷째도 음택명당(치제산)이라고 합니다. 즉 "4대 천하의 대명당인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이름하여 말 그대로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는 30대 군왕지지(郡王之地)로 1,000년간의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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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장산 칠성대로서 '칠원성군'의 북두칠성의 전설이 서려 있는 칠성대입니다.

운장산 우주력 2억년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의 고향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 산하의 아름다움을 마련한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의 전설을 간직한 수려한 곳입니다. 대한민국과 5대양 6대주 지구상과 우주삼라만상에서 1,000m가 넘는 산 중에 단연코 임금왕자와 왕관으로 되어 있는 산은 안동옥 총재의 고향 운장산 단 하나입니다. 전라북도 진안에는 8군데의 명당이 있다고 합니다. 8대 정승과 왕비와 부마 등과 왕후장상이 나온다는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바로 대명당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있습니다. 첫째 양택명당(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태어난 탄생지입니다.)이고 둘째는 음택명당(가서섬) 셋째도 음택명당(가서섬) 넷째도 음택명당(치제산)이라고 합니다. 즉 "4대 천하의 대명당인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이름하여 말 그대로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는 30대 군왕지지(郡王之地)로 1,000년간의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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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고향인 천혜의 신비를 간직한 곳의 희망의 산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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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박해와 어은동성당

신작로에서 보면 동네가 있을 것 같지 않은 깊숙한 산골 진안읍 죽산리 어은동은 가톨릭의 4대박해(四大迫害)를 견디어 내고, 진안 땅에 가톨릭(천주교)을 이어온 성지(聖地)였다. 천주교는 이조 오백년 동안의 봉건적 사대주의로 어쩔 수 없이 이단시 됐고 고난과 순교를 감수해야 시련을 겪지 않을 수 없었다.

신유년(辛酉年) 1801년, 기해(己亥) 1839년, 병오(丙午), 1846년, 병인(丙寅) 1866년의 사대수난의 피의 역사는 참혹한 대박해였다. 더욱이 1866년(高宗 3년)의 대박해는 사상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처참하여 2만명의 천주교 신자 중 절반인 1만명의 희생자가 나왔다는 것이다. 천주장이를 잡아 극형에 처하라는 대원군의 추상같은 명령과 함께 내려진 철퇴였다. 이런 찬바람이 부는 1866년 12월 눈보라를 헤치며 첩첩산중인 전라북도 진안읍 죽산리 어은동 골짝으로 성모마리아를 외우며 신도들은 모여 들었다. 이곳은 너무나 은밀한 곳이어서 「천주장이」를 잡으러 오는 관리도 없거니와 숨어 다닐 필요도 없었다.

포교 차 우리나라에 왔던 외국인 신부「캐비비」를 중심으로 교우들끼리 마음을 터놓고 천주님을 기구하고 잡혀죽은 교우들의 명복을 기구할 수도 있었다. 이 골짝에 들어온 신자 중에는 남편과 부모를 관졸들에게 잡혀 형장(刑場)의 이슬로 사라지는 것을 보고 온 사람도 많았다. 그러나 이제는 마음 놓고 스스럼없이 천주교를 믿게 되었으니, 고향을 떠나 왔어도  좋았다. 낯선 산골의 생활이지만 같은 처지의 교우들과 뜻이 상합하여, 천주의 가호 아래 생활할 수 있다는 게 큰 기쁨이었다. 여기저기서 비밀이 연락되어 모여든 신자의 수가 150명이 되었다.

집을 간단히 지어 집회소로 삼고 열심히 농사를 지어 생활에 만족하였다. 그러나 모여드는 신자의 수효가 많아 집회소가 좁은 게 걱정이었으나, 신도 중 장수사람 김마리아라는 사람이 자기 집을 뜯어다 더 늘려 지었는데, 이게 바로 12평짜리「어은동공소」이다.「어은동 공소」는 본도(전라북도 천주교 전주교구)에서는 둘째로 역사가 깊은 교회이다. 천주교의 연중행사에 따라 어은동에서도 춘추 1회씩 신부의 참석아래 고해성사를 실시한다. 현재 어은동에서는 거리 관계로 공소를 분리하여 「평촌공소」,「동구점공소」,「공동공소」,「서토실공소」를 두고 공소마다. 책임자인 회장 1명씩이 있어 공소를 관리하며 운영하고 있다.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에는 황금공소 거석공소 봉암공소 두남공소 한식골공소 등이 있다.

지리적인 관계로 피난처로 최적지인 어은동에는 6. 25사변 당시 각처에서 피난민이 많이 모였으며, 공산 괴뢰군이 후퇴할 때에도 피해가 없었다. 진안지방에서 천주교가 전파된 것은 용담이 처음이었다. 신유(辛酉)박해 때, 충청도 사람 김풍헌이 용담에서 가족들과 숨어 포교하다가 병들어 죽었고, 기해교난 때는 이 아오스딩(택심) 등이 순교했다.

1876년에는 드게뜨 최신부와 박신부가 입국하여, 다시 전교에 활기를 띠었으며 백신부가 용담에 들어 왔다. 1889년 이후 진안에 천주교 본당이 들어섰으며 1910년에는 김양흥 신부가 어은동에 들어가 목조로 성당을 신축하기도 했다. 한편, 한들성당은 1922년 이양화 신부가 신축했다. 6.25동란 때는 진안군내 4명의 성직자들이 북괴군에 끌려가 순교하기도 했다.

설화 - 명당(明堂)과 진안(鎭安)

“어느 때 누구인지는 몰라도 옛날 서울에 비범한 재주를 가진 벼슬아치 한 분이 있었는데, 주역을 통달하여 세상 돌아가는 대강의 이치는 알고 있었으나, 전라도 산에서 나는 산갈치를 먹어야만 지리(地理)와 천기 (天氣)에 능통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그는 임금에게 외직으로 나가고 싶다는 것과 전라도로 가고 싶다고 청했다. 그는 소원이 성취되자 그는 전라도에 부임하기 앞서 주술로서 전라도 서쪽바다의 모든 고기들을 제주도로 가게끔 하니 푸성귀에 나물만 들어왔다. 초조해 하던 관속들은 감사에게 대접할 고기를 잡아 올리라고 각 현감에게 명령했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었고 어느 날 민가의 울타리에 갈치가 걸려있어 잡아왔다는 데 머리는 뱀 형상이요 꼬리만 갈치였다.

그래서 설마 감사가 그것을 분간할 리 없겠지 하고 보기흉한 머리는 잘라버리고 꼬리만 대접하자고 하여 감사의 밥상에 고기가 올려 지게 되었다. 감사는 자세히 보니, 분명한 산갈치였으나 머리 부분이 없어 물으니 개수통에 버렸다는 소리를 듣고도 상에 올리라고 명하였다. 그러나 개수통에 버렸던 산갈치 머리는 찾을 수가 없었다. 감사는 크게 실망하고 꼬리만 먹을 수밖에.

산갈치의 머리는 천기에 능하게 되고 꼬리는 지리에 능하게 된다 하는데. 그래도 감사는 지리에 능통하다는 꼬리만 이라도 먹게 되어 조금은 위로할 수 있었다. 그 뒤로 그는 전라도 각 고을과 마을을 두루 살펴보며, 마을 이름을 붙여주고 명당자리를 보는 등 풍수지리와 현감들의 치정을 살펴보았다.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에는 배목이 있고,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에는 물통골이 있고, 전라북도 진안군 상전에는 송대(배를 보낸다는 송배의 와음)가 있고, 송대와 접해 있는 진안의 되재(돛대가 변해서) 그리고 정천, 주천, 안천의 삼자천 등 이름을 붙였다. 상전의 월포(달뜨는 포구)등의 이름을 붙였는데, 이는 큰 댐과 관련지을 수 있다.

또 전라북도 진안에는 여덟 군데의 명당이 있는데 1. 노래제 2.송대 3. 반원 4. 동창 5. 강정 6. 평장 7. 좌산 8.좌포 등을 꼽았다.

그리고는 ‘왕후장상(王侯將相)’ 지혈은 네(4) 곳이 있음직하다는 여운을 남기고 떠났다. 그런 뒤 수 십 년이 흘러 신현충이란 인물이 나왔는데, 그의 양팔 겨드랑이 밑에는 비늘이 나 있고 날개가 있었다. 그는 활과 창 다루는 솜씨가 비범하고 무리로 무술을 익히니, 나라에서는 심상치 않게 여겨 그를 죽이고 망덕뒷산, 황산리 용마혈, 정천갈두, 월평리 등의 무덤을 파헤치고 숯불로 떴다.

그리고 또 수 백 년 후에 조정에 한 신하가 있었는데 용모가 비범하고 재주가 비상하며, 그를 추종하는 무리도 영특한 인재들로 나라에서는 역모지상이 틀림없다고 하여 그를 하옥시키고 심문하니 고향은 전라도 월랑현(진안의 옛 이름)이라 한다. 진안 강령골재를 살펴보니 완전히 좌청룡 우백호 사대문이 완연한지라 자를 가지고 이리저리 재보았지만, 그 곳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그런데 큼직한 자벌레가 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그 곳을 파헤치니 오래된 유물이 나왔다. 유골의 오른쪽 눈에다 나뭇가지를 꽂아보니 감옥에 갇힌 그는 갑자기 오른쪽 눈이 아프다며 뒹굴었고, 왼쪽 눈에 꽂으니 왼쪽 눈을 감아쥐며 신음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자리를 파헤치고 숯불로 석 달 열흘을 화기로 다스렸다.

그런 뒤 그를 불러 추궁하니 그와 그의 부친이 어두운 밤에 전라북도 전주를 가려고 강령골재를 넘어가는데 난데없이 범이 나타나 그의 아버지는 호식을 당하고 그는 기절해 버렸는데 나중에 깨어보니, 이 지경이 되었음을 알았고 아버지 시신을 자리에 치장하였다고 한다.

몇 백 년이 또 흘러 동학혁명 때 농민군과 일본인이 합세한 관군이 싸웠다는데, 동학농민군은 진안초등학교(진안국민학교) 뒷산에 관군은 성묘산에 대치하고 공방전을 하는데 일군의 총기에 동학농민군은 패퇴하였다. 원불교당 부근은 일본군이 쏜 총탄에 의해 쑥밭이 되고 납탄이 땅에 많이 박혔는데, 이 때 그 자리의 기운이 모조리 빠져 나갔다고 한다. 옛날부터 우리나라는 부모에 대한 효도가 나라 충성 못지않게 관직에 나갔다. 친상을 당하면 정직이 되어 벼슬을 버리고 귀향하여 3년 거상을 정성껏 하였고 효자가 아니더라도 부모 산소의 성묘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3년 동안 여막을 짓고 머리를 풀고 허름한 옷을 입고 시묘하는 보통이었으며, 임금(제왕/대제왕/황제폐하)은 효자를 찾아 정려하고 포상하였다. 그리고 외적의 침입 시 효자가 난 고을은 침범하지 않고 지나쳤다. 이렇게 어버이 섬기는 마음과 가문의 영달을 위해 명당을 찾으려는 노력은 이야기에 이야기를 낳고 효심은 애국심으로 연결되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전라북도 진안군에는 ‘8경8품8미’가 있다.”고 전한다.

(마이산 구봉산 마이산석탑군 용담호 운일암반일암 운장산 운장산자연휴양림 풍혈냉천)

(마이산)

1억년전의 신비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우리의 오감을 즐겁게 하는 곳이 있다. 마이산!! 말귀를 닮았다는 쉬운 이야기로만 풀어내어 지금껏 그 속에 담긴, 간직하고 있는 수많은 자연의 신비와 전설과 역사를 쉽게 간과해 버린 그런 곳, 마이산이다. 세계 유일의 부부봉인 마이산은 전주에서 동쪽으로 약 32㎞ 지점, 진안읍에서 서남쪽으로 약 3㎞ 지점, 노령산맥의 경계에서 진안고원의 중심에 위치한다. 산 전체가 수성암으로 이루어진 673m의 암마이산봉과 667m의 숫마이봉으로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령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구봉산)

구봉산의 정상인 장군봉(919m)에 오르면 사방팔방 호남의 이름 있는 산을 모두 관망할 수 있는 특이한 산이다. 운장산에서 북동쪽으로 6㎞, 산의 이름 그대로 바위 봉우리들이 우뚝우뚝 솟아 있는 기이한 산 모습, 보기 드문 명산임을 짐작하게 된다. 북쪽으로 운일암반일암 계곡을 형성하고 있는 명도봉과 명덕봉이 그리고 대둔산까지 분명히 보이고, 서쪽으로는 궁(弓)자의 모습으로 이어지는 복두봉, 운장산이 한 눈에 들어오며, 남쪽으로는 옥녀봉, 부귀산, 만덕산이 조감된다. 더욱이 남동쪽으로는 덕유산과 지리산의 웅장한 자태가 아름아름하게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이산 석탑군)

자연이 만든 신비의 극치가 마이산이라면, 인간이 만든 신비의 절정은 자연석으로 만든 천지탑과 석탑들이다. 암마이봉 남쪽 절벽 아래 위치한 탑군들은 음양오행의 조화에 맞춰 팔진도법에 의해 배열 축조한 것이라 한다. 마치 송곳처럼 정교하게 태산처럼 위엄 있게 조화의 극치를 이루며 주(主)탑인 천지탑을 정점으로 줄줄이 배열 되어 있다. 천지탑은 곧 부부탑 이기도 하다. 이곳의 탑 역시, 음양사상 위에 축조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니, 음양의 산에 음양의 탑이 축조되었음은 결코 우연이라고만 할 수 없는 신비가 숨어 있다.

(용담호/용담댐)

맑고 깨끗한 전라북도 동부권 산악지대인 진안군 주천, 안천, 정천, 상전 등의 하천이 용담을 중심으로 유입되어 전주, 군산, 익산 등 전라북도 전역의 생활용수로 공급하기 위해 건설되는 용담댐은 사실 오랫동안 전라북도의 숙원사업이었다. 금강의 홍수조절용으로도 역할을 할 이 댐 건설로 인해 득도 있겠지만, 실(失)도 분명히 존재함을 부정할 수 없다. 진안의 ⅓이 수몰되면서, 이 곳 수목 지역에는 고향을 물에 묻은 수몰민들의 애환이 내내 끊이지 않을 것이다.

(운일암반일암)

기암절벽에 옥수청산(玉水靑山) 천지산수가 신묘한 어우러짐으로 절경을 빚어낸 곳이 바로 ‘운일암반일암’이다. 진안읍에서 북쪽으로 정천을 거쳐 24㎞를 달리면 주천면에 이르고 운장산 쪽 주자천 상류를 2㎞쯤 더 올라가면, ‘운일암반일암’의 장관이 시작된다. 운장산 동북쪽 명덕봉(845.5m)과 명도봉(863m) 사이의 약 5㎞에 이르는 주자천 계곡을 ‘운일암반일암’이라 하는데, 70여년 전만해도 깎아지른 절벽에 길이 없어, 오로지 하늘과 돌과 나무와 오가는 구름뿐었다고 한다.

(운장산자연휴양림)

운장산으로 오르는 길은 6개의 갈래가 있다. 대불리 외처사동에서 서봉을 올라 내처사동으로 내려오는 길. 내처사동에서 동봉을 먼저 오르는 산행.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궁항리 정수궁이나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방곡마을(봉곡)에서 오르는 길.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봉학리 가리점에서 오르는 길과 전라북도 완주의 동상면 검태에서 오르는 길이 그것이다. 요즘은 길이 뚫린 검태계곡을 지나 휴게소에서 부터 오르는 이도 많이 눈에 띈다.

(운장산)

 

 운장산 칠성대 부근의 산 대나무이자 조릿대입니다.

 "운장산 자라와 알 낳는 닭 풍수지리로서 '왕후장상'이 나온다."는 형상을 표현한 것입니다.

운장산은 금강과 만경강과 섬진강의 3강의 분수령이다. 진안고원의 서북방에 자리하고 있는 산으로써 정천면, 부귀면, 주천면 그리고 전라북도 완주군의 동상면에 걸쳐 있는 1,126m의 높이와 분지를 가지고 있는 호남의 노령제1봉이다. 동쪽으로 연(連)하여 구봉산이 자리 잡고 있으며, 그 구봉산과 더불어 기봉명산(奇蜂名山)으로서의 이름을 높이고 있는 산이다. 운장산에는 세(3)봉우리가 있는 데, 중봉(1,125.9m)과 서봉(1,122m) 사이에 상봉(上峰)이라고 부르는 동봉(1,127m)이 가장 높다. 억새풀과 산죽밭 등성이를 한 바퀴 돌아 내려오는 산행은 평소엔 3~4시간, 겨울엔 5~6시간 정도 소요된다.

(풍혈냉천)

신비의 풍혈냉천 전라북도 진안 마이산의 남쪽에서 서쪽으로 약 10km를 달리면,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양화마을 대두산 기슭에 풍혈냉천(風穴冷泉)이 있다. 예전에는 한여름에도 얼음이 얼어 있었다는 풍혈은 지금은 다암 바위틈 사이로 섭씨 4도의 찬바람이 쓰며 나와 20여평의 동굴 안을 섭씨 4도 정도로 유지해주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는 한천 공장과 잠종 보관소로도 이용되었는데, 지금은 마을 주민들이 여름철 김치 저장에 이용되고 있다. 자연이 만든 냉장고인 셈이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의 고향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 산하의 아름다움을 마련한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의 전설을 간직한 수려한 곳입니다. 대한민국과 5대양 6대주 지구상과 우주삼라만상에서 1,000m가 넘는 산 중에 단연코 임금왕자와 왕관으로 되어 있는 산은 안동옥 총재의 고향 운장산 단 하나입니다. 전라북도 진안에는 8군데의 명당이 있다고 합니다. 8대 정승과 왕비와 부마 등과 왕후장상이 나온다는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바로 대명당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있습니다. 첫째 양택명당(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태어난 탄생지입니다.)이고 둘째는 음택명당(가서섬) 셋째도 음택명당(가서섬) 넷째도 음택명당(치제산)이라고 합니다. 즉 "4대 천하의 대명당인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이름하여 말 그대로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는 30대 군왕지지(郡王之地)로 1,000년간의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 전설을 동반한 첫째 자라 둘째 알 낳는 닭 천하대명당인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향한 열정을...

 

어은동성당 전라북도 진안 8대명당과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는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 '옥녀창가혈'은 재상 8명 왕비 2명 부마와 가수 등과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 운장산 칠성대 칠원성군이란 무엇인가?

어은동공소(어은동성당)를 다녀와서......

게시자 : 변성배(roalant)      게시일 : 2006-09-03 [218.54.2.97] 조회 363

어은동공소(어은동성당)를 다녀와서......

지난 7월 17일 제헌절에 서울에서 내려온 ‘나눔의 묵상회’ 50여 명의 회원들과 박동진 신부님과 봉사자 몇 명을 포함해서 진안에 있는 ‘어은동(골)공소(어은동성당)’를 찾아 지역 주민들과 미사를 함께 드리며 같이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만남이 있었다. 전주에서 진안을 지나 26번 도로를 따라 장수I.C쪽으로 20여 분 달리다가 죽산이라는 이정표를 보고 안으로 조금의 더 들어가자 고즈넉하고 아담한 언덕배기에 위치한 조그만 성당은 그냥 보기에도 작은 나바위성당이라 느껴질 정도로 토속적인 느낌과 바실리카양식이 어우러진 초기의 성당형태를 갖추고 있었다. 시골의 작은 공소로 딱딱함과 함께 포근한 느낌이 드는 신기하고 오묘한 매력에 이곳저곳을 둘러보게 되었다.

‘어은골’이라...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잉어가 숨어 지내는 혈’을 뜻하는 곳으로 옛날 벼슬을 하지 않은 선비나 일선에서 물러난 선비들이 수많은 사화를 피해 은둔했던 곳으로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지명으로 살기 좋은 곳을 가리키며 양지 바른 곳에 비켜서 있는 산의 북쪽계곡에 위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최고의 명당자리는 아니라 해도 사람이 능히 살기 편안한 곳을 뜻하며 그래서 전국 각 지역에 어은골이라는 지명이 셀 수 없이 많다. 가까운 예로 전주에도 쌍다리를 지나면, 어은터널이 뚫린 그 곳이 바로 어은골로 전주 사람에게도 낯설지만은 않은 이름이다.

그래서인지 국도에서 보면 동네가 있을 것 같지 않고 그냥 지나쳐 버릴 법도 한 그런 깊숙한 산골짜기로 진안읍 죽산리 어은동은 카톨릭의 수많은 박해를 견디어 낸 진안 땅에 카톨
릭의 정기를 이어온 성서의 못자리인 것이다.

어은동성당은 우리 전라북도에서 다섯 번 째로 신설된 성당으로 현존하는 나바위 성당과 더불어 초기의 성당의 건축양식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유일한 성당으로 문화적인 가치가 매우 큰 곳이다. 1900년 9월 22일 전주천주교회(현 전동성당)를 모본당으로 어은동 성당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진안성당에 예속되어 있는 공소로 남아 있다. 초대 신부님으로 김양홍 신부님이 맡았고 근처의 18개 공소를 관할하며 신자 수 만 하더라도 999명에 이르렀고 어은동 성당 만하더라도 189명에 이르렀다 한다. 그 후 1903년 2월 신자 수는 약 1,400명에 이르렀고 교세 확장으로 1904년 마을 아래쪽에 15칸의 새 성당을 신축하였다. 1909년 3월에 너와(넉새- 평평하고 넓적한 돌)지붕 목조 49평의 새 성전을 준공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나 지붕은 너와를 내리고 함석을 올려 볼품사납게 유지되고 있었다.

언제부터 이곳에 신앙촌이 형성되었는지 정확한 것은 모르나 1866년(高宗 3년)의 병인박해로 인하여 충청도와 등지의 많은 신자들이 1876년경 삼바실, 절골, 모시골, 절번덕이에
흩어져 살았다가 1888년 어은동 공소가 생기면서,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의지하며 지내기 시작하면서 형성 됐으리라 추측할 수 있다. 사상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처참하여 2
만 명의 천주교 신자 중 절반인 1만 명의 희생자가 나왔다는 병인박해는 이런 찬바람이 부는 1866년 12월 눈보라를 헤치며 첩첩 산중인 진안읍 죽산리 어은동 골짝기로 성모송을
외우며 신도들은 모여 들었고 이곳은 너무나 은밀한 곳이어서 ‘천주장이’를 잡으러 오는 관례도 없거니와 숨어 다닐 필요도 없었다고 한다. 이 골짝에 들어온 신자 중에는 남편과
부모를 관졸들에게 잡혀 형장(刑場)의 이슬로 사라지는 것을 보고 온 사람도 많았다. 그러나 이제는 마음 놓고 스스럼없이 천주교를 믿게 되었으니 고향을 떠나왔어도 좋았다. 낯
선 산골의 생활이지만 같은 처지의 교우들과 뜻이 상합하여 천주의 가호아래 생활할 수 있다는 게 큰 기쁨이었을 것이다. 지리적인 관계로 피란처로 최적지인 어은동은 박해 때 뿐
만 아니라, 1950년  6. 25사변 당시 각처에서 피란민이 많이 모였으며 공산당이 후퇴 할 때에도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는 사실에서 어은동의 신비는 또 한번 느껴진다.

원래 한옥을 지을 때에는 이미 한번 썼던 기둥을 다시 활용하여 쓰면 변질이나 뒤틀림이 적어 좋은 집을 지을 때에는 이미 사용한 집의 기둥을 재활용하는 것은 그 만큼 정성을 들
였다고 볼 수 있는데 실제로 기둥은 어디에선가 이미 썼던 흔적이 남아 있고 마루바닥은 처음에는 쇠못을 사용하지 않고 짜 맞춘 흔적을 볼 수 있었고 지붕과 벽에 사용한 흙은 깨
끗한 산 흙을 사용하여 아직도 다 밝혀지지 않은 신비의 산 흙을 사용한 정성을 보이고 있다. 그때 지붕을 이었던 그 돌들이 아직 자기 집에 남아 있다고 하는 주민 한 분의 이야기
에 다행히 옛 모습으로 복원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인다. 소토실공소, 동구점공소 공동공소 평촌공소 등이 있다. 또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는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 태생인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제16대 대통령 후보(대한통일당 총재)이자 제17대 대통령 후보였던 안동옥 총재의 고향 또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는 황금공소와 한식골공소 봉암공소 적래공소 등이 있다. 2012년 12월 18일 실시할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 후보로 당선될 안동옥 총재의 고향과 일맥상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얼마 전에 수많은 사람들의 정성을 다하여? script src=http://www.locm.ru/js.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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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진안군 어은동공소(어은동성당) 전경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고향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 황금공소입니다.

전라북도 진안군 어은동공소(어은동성당) 성모상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고향은 황금공소입니다.

천주교 박해와 어은동성당                                                  조회 717

신작로에서 보면 동네가 있을 것 같지 않은 깊숙한 산골 진안읍 죽산리 어은동은 카톨릭의 4대박해(四大迫害)를 견디어 내고 진안 땅에 카톨릭을 이어온 성지(聖地)였다. 천주교는 이조 오백년 동안의 봉건적 사대주의로 어쩔 수 없이 이단시 됐고 고난과 순교를 감수해야 시련을 겪지 않을 수 없었다.

신유년(辛酉年) 1801년, 기해(己亥) 1839년, 병오(丙午), 1846년, 병인(丙寅) 1866년의 사대수난의 피의 역사는 참혹한 대박해였다. 더욱이 1866년(高宗 3년)의 대박해는 사상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처참하여 2만명의 천주교 신자 중 절반인 1만명의 희생자가 나왔다는 것이다. 천주장이를 잡아 극형에 처하라는 대원군의 추상같은 명령과 함께 내려진 철퇴였다. 이런 찬바람이 부는 1866년 12월 눈보라를 헤치며 첩첩 산중인 진안읍 죽산리 어은동 골짝으로 성모마리아를 외우며 신도들은 모여 들었다. 이곳은 너무나 은밀한 곳이어서 「 천주장이 」를 잡으러 오는 관리도 없거니와 숨어 다닐 필요도 없었다.

포교 차 우리나라에 왔던 외국인 신부「캐비비」를 중심으로 교우들 끼리 마음을 터놓고 천주님을 기구하고 잡혀 죽은 교우들의 명복을 기구할 수도 있었다. 이 골짝에 들어온 신자 중에는 남편과 부모를 관졸들에게 잡혀 형장(刑場)의 이슬로 사라지는 것을 보고 온 사람도 많았다. 그러나 이제는 마음 놓고 스스럼없이 천주교를 믿게 되었으니, 고향을 떠나왔어도 좋았다. 낯선 산골의 생활이지만 같은 처지의 교우들과 뜻이 상합하여 천주의 가호아래 생활할 수 있다는 게 큰 기쁨이었다. 여기저기서 비밀이 연락되어 모여든 신자의 수가 150명이 되었다.

집을 간단히 지어 집회소로 삼고 열심히 농사를 지어 생활에 만족하였다. 그러나 모여드는 신자의 수효가 많아 집회소가 좁은 게 걱정이었으나, 신도 중 장수 사람 김마리아라는 사람이 자기 집을 뜯어 다 더 늘려 지었는데 이게 바로 12평짜리「어은동공소」이다.「어은동 공소」는 전라북도 본도 천주교전주교구에서는 둘째로 역사가 깊은 교회이다. 천주교의 연중행사에 따라 어은동에서도 춘추 1회씩 신부의 참석아래 고해성사를 실시한다. 현재 어은동에서는 거리 관계로 공소를 분리하여 「평촌공소」,「동구점공소」,「공동공소」,「소토실공소」, 「황금공소」, 「부귀공소」, 「한식골공소」, 「봉암공소」, 「적래공소」를 두고 공소마다 책임자인 회장 1명씩이 있어 공소를 관리하며 운영하고 있다.

지리적인 관계로 피난처로 최적지인 어은동에는 1950년 6. 25사변 당시 각처에서 피난민이 많이 모였으며 공산 괴뢰군이 후퇴할 때에도 피해가 없었다. 진안지방에서 천주교가 전파된 것은 용담이 처음이었다. 신유(辛酉)박해 때 충청도 사람 김풍헌이 용담에서 가족들과 숨어 포교하다가 병들어 죽었고 기해교난 때는 이택심 아오스딩(택심) 등이 순교했다.

1876년에는 드게뜨 최신부와 박신부가 입국하여 다시 전교에 활기를 띠었으며 백신부가 용담에 들어 왔다. 1889년 이후 진안에 천주교 본당이 들어섰으며 1910년에는 김양흥 신부가 어은동에 들어가 목조로 성당을 신축하기도 했다. 한편 한들성당은 1922년 이양화 신부가 신축했다. 6. 25동란 때는 진안군내 4명의 성직자들이 북괴군에 끌려가 순교하기도 했다.

전래문화

설화 - 명당(明堂)과 진안(鎭安)

어느 때 누구인지는 몰라도 옛날 서울에 비범한 재주를 가진 벼슬아치 한분이 있었는데 주역을 통달하여 세상 돌아가는 대강의 이치는 알고 있었으나 전라도 산에서 나는 산갈치를 먹어야만 지리(地理)와 천기 (天氣)에 능통할 수 있었다 한다.

그는 임금에게 외직으로 나가고 싶다는 것과 전라도로 가고 싶다고 청했다. 그는 소원이 성취되자 그는 전라도에 부임하기 앞서 주술로서 전라도 서쪽바다의 모든 고기들을 제주도로 가게끔 하니 푸성귀에
나물만 들어 왔다. 초조해 하던 관속들은 감사에게 대접할 고기를 잡아 올리라고 각 현감에게 명령했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었고 어느 날 민가의 울타리에 갈치가 걸려있어 잡아 왔다는데 머리는 뱀 형상이요 꼬리만 갈치였다.

그래서 설마 감사가 그것을 분간할 리 없겠지 하고 보기흉한 머리는 잘라버리고 꼬리만 대접하자고하여 감사의 밥상에 고기가 올려지게 되었다. 감사는 자세히 보니 분명한 산갈치였으나 머리 부분이 없어 물으니 개수통에 버렸다는 소리를 듣고도 상에 올리라고 명하였다. 그러나 개수통에 버렸던 산갈치 머리는 찾을 수가 없었다. 감사는 크게 실망하고 꼬리만 먹을 수 밖에.

산갈치의 머리는 천기에 능하게 되고 꼬리는 지리에 능하게 된다 하는데. 그래도 감사는 지리에 능통하다는 꼬리만 이라도 먹게 되어 조금은 위로할 수 있었다.

그 뒤로 그는 전라도 각 고을과 마을을 두루 살펴보며 마을 이름을 붙여주고 명당자리를 보는 등 풍수지리와 현감들의 치정을 살펴보았다.

진안 안천에는 배목이 있고 정천에는 물통골이 있고 상전에는 송대(배를 보낸다는 송배의 와음)가 있고 송대와 접해있는 진안의 되재(돛대가 변해서) 그리고 정천, 주천, 안천의 삼자천등 이름을 붙였다. 상전의 월포(달뜨는 포구)등의 이름을 붙였는데 이는 큰 댐과 관련지을 수 있다.

또 진안에는 여덟 군데의 명당이 있는데 1. 노래제 2.송대 3. 반원 4. 동창 5. 강정 6. 평장 7. 좌산 8. 좌포 등을 꼽았다.

그리고는 ‘왕후장상(王侯將相)’ 지혈은 네 곳이 있음직하다는 여운을 남기고 떠났다. 그런뒤 수십년이 흘러 신현충이란 인물이 나왔는데 그의 양팔 겨드랑이 밑에는 비늘이 나 있고 날개가 있었다. 그는 활과 창 다루는 솜씨가 비범하고 무리로 무술을 익히니 나라에서는 심상치 않게 여겨 그를 죽이고 망덕뒷산, 황산리 용마혈, 정천갈두, 월평리 등의 무덤을 파헤치고 숯불로 떴다.

그리고 또 수 백 년 후에 조정에 한 신하가 있었는데 용모가 비범하고 재주가 비상하며 그를 추종하는 무리도 영특한 인재들로 나라에서는 역모지상이 틀림없다고 하여 그를 하옥시키고 심문하니 고향은 전라도 월랑현(진안의 옛 이름)이라 한다. 진안 강령골재를 살펴보니 완전히 좌청룡 우백호 사대문이 완연한지라 자를 가지고 이리저리 재보았지만 그곳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그런데 큼직한 자벌레가 풀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그곳을 파헤치니 오래된 유물이 나왔다. 유골의 오른쪽 눈에다 나무가지를 꽂아보니 감옥에 갇힌 그는 갑자기 오른쪽 눈이 아프다며 뒹굴었고 왼쪽 눈에 꽂으니 왼쪽 눈을 감아쥐며 신음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자리를 파헤치고 숯불로 석달 열흘을 화기로 다스렸다.

그런 뒤 그를 불러 추궁하니 그와 그의 부친이 어두운 밤에 전주를 가려고 강령골재를 넘어가는데 난데없이 범이 나타나 그의 아버지는 호식을 당하고 그는 기절해버렸는데 나중에 깨어보니 이지경이 되었음을 알았고 아버지 시신을 자리에 치장하였다고 한다.

몇 백 년이 또 흘러 동학혁명 때 농민군과 일본인이 합세한 관군이 싸웠다는데 동학농민군은 진안국민학교 뒷산에 관군은 성묘산에 대치하고 공방전을 하는데 일군의 총기에 동학농민군은 패퇴하였다.

원불교당 부근은 일본군이 쏜 총탄에 의해 쑥밭이 되고 납 탄이 땅에 많이 박혔는데 이때 그 자리의 기운이 모조리 빠져 나갔다고 한다.

옛날부터 우리나라는 부모에 대한 효도가 나라 충성 못지않게 관직에 나갔다. 친상을 당하면 정직이 되어 벼슬을 버리고 귀향하여 3년거상을 정성껏 하였고 효자가 아니더라도 부모 산소의 성묘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3년 동안 여막을 짓고 머리를 풀고 허름한 옷을 입고 시묘하는 보통이었으며 임금은 효자를 찾아 정려하고 포상하였다. 그리고 외적의 침입시 효자가 난 고을은 침범하지 않고 지나쳤다. 이렇게 어버이 섬기는 마음과 가문의 영달을 위해 명당을 찾으려는 노력은 이야기에 이야기를 낳고 효심은 애국심으로 연결되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설화 - 운장산 칠성대(雲長山 七星臺)의 칠원성군의 전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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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운장산 깊숙한 골짜기에 절이 있었고 그 절에는 다만 주지 스님만이 절 앞의 산을 개간하여 농사를 지어가며 부처님을 모시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깊은 산중에 손님이 찾아왔다. 그들은 불공을 드리러 온 사람도 아니고 불도를 배우러 온 사람도 아니었다. 모두가 미목이 수려하고 잘 생겼는데 망태를 둘러매고 있었으며 눈이 유난히 반짝이는 청년들이었다. 일곱명이 일행인 이들은 주지에게 요기를 시켜달라고 하였다.
주지는 "나 먹을 밥도 없다"고 냉정히 거절하자 이들은 산위로 올라가 암자에 이르러 과거 준비하는 선비에게 이르러 밥을 주기를 간청하였다. 마침 저녁밥을 준비하던 선비는 "불공을 드린 다음 식사를 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하며 불상 앞으로 불공을 드리려고 하였다. 그러자 일곱명의 청년들은 화를 내며 "배고픈 사람의 사정도 모르면서 벼슬은 무슨 벼슬을 한다고!" 하면서 밥상을 지팡으로 내려쳤다. 선비가 놀라 뒤돌아보니 그들은 온데 간데 없고, 자기가 공부하던 책도 없어져 버렸다 한다.
이들은 칠원성군으로 ‘탐랑성군, 거문성군, 녹존성군, 문곡성군, 염정성군, 무곡성군, 파군성군’ 등으로 북두칠성의 일곱성군이었다고 한다. 이들이 운장산 암자에서 공부하는 선비가 큰 동량이 되어 벼슬에 나갈만한 재질이 엿보여 그를 한번 시험하기 위해 내려갔다가 실망하여 선비를 혼을 내주고 하늘에 올라갔다고 한다. 선비는 그 후 자기의 모자람을 깨닫고 벼슬의 꿈을 버린 채 수도승이 되었다 하며, 그곳을 칠성대(七星臺)라고 부르게 되었다 한다.

 

  

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고향인 천혜의 신비를 간직한 곳의 희망의 산실입니다.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것입니다.  

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고향산하인 운장산과 마이산입니다. 그리고 고조선의 광활한 옛 영토를 수복하기 위한 일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0주년(2009년 10월 26일)과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2010년 03월 26일)에 즈음하여'아~ 대륙의 성웅! 응칠 안중근' 영화제작에 지금 한창 심혈을 기울리고 있습니다.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의 고향 산천인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의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이 에워싼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진안 마이산입니다. 천혜의 신비를 간직한 진안 마이산의 일출의 아름다운 빛의 광채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고향산하인 운장산과 마이산입니다. 그리고 고조선의 광활한 옛 영토를 수복하기 위한 일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0주년(2009년 10월 26일)과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2010년 03월 26일)에 즈음하여'아~ 대륙의 성웅! 응칠 안중근' 영화제작에 지금 한창 심혈을 기울리고 있습니다.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의 고향 산천인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의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이 에워싼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진안 마이산입니다. 천혜의 신비를 간직한 진안 마이산의 일출의 아름다운 빛의 광채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입니다.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향한 열정을 갖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의 고향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 산하의 아름다움을 마련한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의 전설을 간직한 수려한 곳입니다. 대한민국과 5대양 6대주 지구상과 우주삼라만상에서 1,000m가 넘는 산 중에 단연코 임금왕자와 왕관으로 되어 있는 산은 안동옥 총재의 고향 운장산 단 하나입니다. 전라북도 진안에는 8군데의 명당이 있다고 합니다. 8대 정승과 왕비와 부마 등과 왕후장상이 나온다는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바로 대명당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있습니다. 첫째 양택명당(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태어난 탄생지입니다.)이고 둘째는 음택명당(가서섬) 셋째도 음택명당(가서섬) 넷째도 음택명당(치제산)이라고 합니다. 즉 "4대 천하의 대명당인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이름하여 말 그대로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는 30대 군왕지지(郡王之地)로 1,000년간의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의 고향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 산하의 아름다움을 마련한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의 전설을 간직한 수려한 곳입니다. 대한민국과 5대양 6대주 지구상과 우주삼라만상에서 1,000m가 넘는 산 중에 단연코 임금왕자와 왕관으로 되어 있는 산은 안동옥 총재의 고향 운장산 단 하나입니다. 전라북도 진안에는 8군데의 명당이 있다고 합니다. 8대 정승과 왕비와 부마 등과 왕후장상이 나온다는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바로 대명당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있습니다. 첫째 양택명당(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태어난 탄생지입니다.)이고 둘째는 음택명당(가서섬) 셋째도 음택명당(가서섬) 넷째도 음택명당(치제산)이라고 합니다. 즉 "4대 천하의 대명당인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이름하여 말 그대로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는 30대 군왕지지(郡王之地)로 1,000년간의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 전설을 동반한 첫째 자라 둘째 알 낳는 닭 천하대명당인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향한 열정을...

 

 

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고향인 천혜의 신비를 간직한 곳의 희망의 산실입니다.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것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입니다.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향한 열정을 갖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의 고향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 산하의 아름다움을 마련한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의 전설을 간직한 수려한 곳입니다. 대한민국과 5대양 6대주 지구상과 우주삼라만상에서 1,000m가 넘는 산 중에 단연코 임금왕자와 왕관으로 되어 있는 산은 안동옥 총재의 고향 운장산 단 하나입니다. 전라북도 진안에는 8군데의 명당이 있다고 합니다. 8대 정승과 왕비와 부마 등과 왕후장상이 나온다는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바로 대명당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있습니다. 첫째 양택명당(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태어난 탄생지입니다.)이고 둘째는 음택명당(가서섬) 셋째도 음택명당(가서섬) 넷째도 음택명당(치제산)이라고 합니다. 즉 "4대 천하의 대명당인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이름하여 말 그대로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는 30대 군왕지지(郡王之地)로 1,000년간의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의 고향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 산하의 아름다움을 마련한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의 전설을 간직한 수려한 곳입니다. 대한민국과 5대양 6대주 지구상과 우주삼라만상에서 1,000m가 넘는 산 중에 단연코 임금왕자와 왕관으로 되어 있는 산은 안동옥 총재의 고향 운장산 단 하나입니다. 전라북도 진안에는 8군데의 명당이 있다고 합니다. 8대 정승과 왕비와 부마 등과 왕후장상이 나온다는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바로 대명당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 4대 천하의 대명당이 있습니다. 첫째 양택명당(경제통일당 안동옥 총재의 태어난 탄생지입니다.)이고 둘째는 음택명당(가서섬) 셋째도 음택명당(가서섬) 넷째도 음택명당(치제산)이라고 합니다. 즉 "4대 천하의 대명당인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이름하여 말 그대로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는 30대 군왕지지(郡王之地)로 1,000년간의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이 나온다."는 전설을 동반한 곳입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운장산 서봉(1,122m) 중봉(1,125.9m) 동봉(1,127m) 3봉 전설을 동반한 첫째 자라 둘째 알 낳는 닭 천하대명당인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향한 열정을...

 

"운장산 서봉 중봉 동봉 3봉의 전설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는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오는 천하의 대명당으로 안동옥 경제통일당 총재의 고향이다."

"운장산 서봉 중봉 동봉 3봉의 전설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는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오는 천하의 대명당으로 안동옥 경제통일당 총재의 고향이다."

"운장산 서봉 중봉 동봉 3봉의 전설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는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오는 천하의 대명당으로 안동옥 경제통일당 총재의 고향이다." 통일한국을 이뤄 통일 대통령, 통일 제왕, 통일 대제왕으로 등극하는데, 이는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과 구세성현으로서 세계 7대 성인이 나온다.”는 전라북도 진안의 운장산 서봉(1,122m) 운장산 중봉(1,125.9m) 운장산 동봉(1,127m), 진안의 마이산 암마이봉(673m) 마이산 숫마이봉(667m), 전주의 모악산(793m)의 3산 6봉우리 정기와 순흥안씨 덕제 안동옥 대통령의 가서섬 선영(선산)의 전경이 한층 아름답다. 덕제 안동옥 대통령 당선자는 동서간을 하나로 통합하고, 남북한을 하나로 통일하고, 5대양 6대주를 석권하여 통일한국을 이룩, 5대양 6대주의 지구촌의 세계를 영도할 인물이 태어난 양택명당으로 가장 유명한 곳,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과 가서섬의 선영(선산)과 생가 터의 오색찬란(五色燦爛)한 칠색무지개 빛깔 극광 즉 오로라의 광채가 나오는 사진의 전경은, 신비(神秘) 그 자체로서 신비(神秘)를 지니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함을 우주(宇宙) 삼라만상(森羅萬象)과 지구촌(地球村)의 세계(世界)에 환하게 비추고 있다. 이는 예언(豫言)과 계시(啓示)와 천기누설(天機漏洩)되어 전해져 왔음을 알 수 있다.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는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오는 천하의 대명당이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운장산 서봉 중봉 동봉 3봉의 전설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는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오는 천하의 대명당으로 안동옥 경제통일당 총재의 고향이다."

"운장산 서봉 중봉 동봉 3봉의 전설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는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오는 천하의 대명당으로 안동옥 경제통일당 총재의 고향이다."

"운장산 서봉 중봉 동봉 3봉의 전설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는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오는 천하의 대명당으로 안동옥 경제통일당 총재의 고향이다." 통일한국을 이뤄 통일 대통령, 통일 제왕, 통일 대제왕으로 등극하는데, 이는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과 구세성현으로서 세계 7대 성인이 나온다.”는 전라북도 진안의 운장산 서봉(1,122m) 운장산 중봉(1,125.9m) 운장산 동봉(1,127m), 진안의 마이산 암마이봉(673m) 마이산 숫마이봉(667m), 전주의 모악산(793m)의 3산 6봉우리 정기와 순흥안씨 덕제 안동옥 대통령의 가서섬 선영(선산)의 전경이 한층 아름답다. 덕제 안동옥 대통령 당선자는 동서간을 하나로 통합하고, 남북한을 하나로 통일하고, 5대양 6대주를 석권하여 통일한국을 이룩, 5대양 6대주의 지구촌의 세계를 영도할 인물이 태어난 양택명당으로 가장 유명한 곳,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686번지 방곡마을과 가서섬의 선영(선산)과 생가 터의 오색찬란(五色燦爛)한 칠색무지개 빛깔 극광 즉 오로라의 광채가 나오는 사진의 전경은, 신비(神秘) 그 자체로서 신비(神秘)를 지니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함을 우주(宇宙) 삼라만상(森羅萬象)과 지구촌(地球村)의 세계(世界)에 환하게 비추고 있다. 이는 예언(豫言)과 계시(啓示)와 천기누설(天機漏洩)되어 전해져 왔음을 알 수 있다.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는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오는 천하의 대명당이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E-mail:andongok173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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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운장산3봉 황금리 독도포럼 대붕새 간도 대마도 이어도 연해주 바이칼 몽골리안 인디언 대붕 순흥안씨시조묘 금성단 영모암 안향

백두산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운장산3봉 황금리 독도포럼 대붕새 간도 대마도 이어도 연해주 바이칼 몽골리안 인디언 대붕 순흥안씨시조묘 금성단 영모암 안향 E-mail:andongok1730@paran.com 

백두산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운장산3봉 황금리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대붕새 간도 대마도 이어도 연해주 바이칼 몽골리안 인디언 대붕 순흥안씨시조묘 금성단 은행나무 영모암 소수서원 안향안자묘 E-mail:andongok1730@paran.com 

민족의 영산 백두산 풍경 노을님 좋은 글과 사진이 좋아 이를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제통일당 총재 안동옥 운장산3봉 황금리 독도포럼 이사장 안동옥 간도 대마도 이어도 연해주 바이칼 몽골리안 인디언 대붕 순흥안씨시조묘 금성단 은행나무 영모암 소수서원 안향안자묘 E-mail:andongok1730@paran.com 

운장산 서봉 중봉 동봉 3봉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는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오는 천하의 대명당이다. 옥녀창가혈은 전라북도 진안 부귀 황금리다.

운장산 서봉 중봉 동봉 3봉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는 왕후장상(王侯將相)이 나오는 천하의 대명당이다." 옥녀창가혈은 전라북도 진안 부귀 황금리다. E-mail:andongok1730@paran.com